항공기가 심하게 요동을 치곤 급기야는 고도가 낝아지면서 탑승객 머리 위에서 갑자기 산소 호흡기가 떨어지고 비명이 여기저기서 난무를 하는 그런 영화를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항공 기술이 발달을 해서 그런 위급 상황은 웬만해서 잘 발생을 하질 않는데 아주 가끔 그것도 아주 가끔 항공기 사고가 발생을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 것을 신문, 방송을 통해 볼때마다 비행기 여행은 더이상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다만 그것도 잠시, 잊어버리곤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항공기 여행시 위급 사항이 발생하면 그런 산소 호흡기가 떨어져 탑승객을 보호를 한다!! 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하지만 과연 그것이 무엇을 의미를 할까? 라고 질문을 하게 되면 속시원하게 답변을 하시는 분들은 많질 않습니다. 해외 여행과 비록 국내 여행이긴 하지만 항공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증가를 하면서 오늘은 과연 자신이 탑승을 한 항공기가 비행중 갑자기 산소 호흡기가 떨어진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라는 내용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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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 탑승을 하면 이륙을 하기전에 승무원들이 통로에 서서 안전에 관해 직접 시연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산소 마스크의 위치와 그것이 떨어질때 어떻게 착용과 사용을 해야하는지를 실제 마스크를 통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이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지만 그래도 그런 안전 에 대한 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하면 남을 먼저 배려하기 보단 자신이 먼저 산소 마스크를 잘 착용을 하고 그런 다음 주위 사람의 착용을 도와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면 진정 무엇을 의미를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훈련을 통해서 여러번 보고 들었지만 아직도 우왕좌왕 하는 이들이 많아 안전 대책이 시급하기도 합니다.
기체가 높은 고도로 상승을 하게 되면 공기층이 옅어져 신소가 모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기내에는 지상과 마찬가지로 같은 조건을 만들기 위해 특별 장치를 설치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갑자기 기내 압력이 떨어지면 위급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때 사람이 느끼는 증상으로는 깜박깜박 잊어버리는 망각 증세, 기침, 구토, 호흡 곤란, 두통, 더나아가 피부 변색까지 가지고 오게 됩니다. 만약 기내 압력이 장시간 떨어지고 산소 부족 현상을 가지고 오게 된다면 의식 불명, 뇌에 치명상 더나아가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겁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발생을 하면 기체를 조종을 하는 조종사들도 무사하지 못합니다. 조종사들은 탑승객보다 이런 상황을 먼저 인지하게 되고 산소 마스크 착용을 한다음 기체 안정을 기하고 바로 탑승객에게 공지를 하는 과정을 실행하는 겁니다. 과거 이런 경우를 당해보신 분들ㅇ는 이런 질문을 할겁니다.
산소 마스크가 떨어졌는데 왜? 화학 약품 냄새가 진동을 하느냐? 라고 말입니다. 산소 마스크가 떨어지면서 화학 개스가 분출 그 개스가 산소를 만들어내는 촉매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는 것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없듯이 산소 마스크를 기내에서 착용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도 그런 내용을 잘 모르셨을 겁니다. 그런 상황에 직면해 있게 된다면 절대 괜찮다! 라고 스스로 판단을 해 벗지 마시고 반드시 승무원들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안전 교육!!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안전 사고를 경험을 했었습니다만 그때뿐!! 냄비 근성이 잇어서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곤 합니다. 승무원들이 직접 기내 통로에서 안전 교육을 할때 굳이 휴대폰이나 테블렛을 보면서 낄낄~~ 거리는 인간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자신은 그런 대형 참사에서 벗어나리라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