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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들이 이렇게 관심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4.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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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시간(미국 서부 시간)에 올린 재취업에 관한 교육에 대해 포스팅을 하자마자 필자는 많은 전화와 이메일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근무하는 시간이라 전화는 거의 받지는 못했지만 이메일로 온 질문은 일일이 답장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벌크 메일 형식으로 동시에 원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답장을 드려 나름 정성을 표시를 했었습니다만 걔중에는 자신의 질문과 동떨어진 내요도 있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어제 올린 P2E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기술하고자 합니다... 각설하고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를 봐서는  연세가 지긋하신 남 여성 분들이 대부분인거 같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자가 포스팅을 했었던  " 취업 시장에서 밀려난 50대 미주 한인들!! " 라는 내용의  글을 읽으시고 " 어쩌면 내 처지와 그리 비슷하냐??  그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이 사람이  누구처럼  내 이메일이나 블로그를 사이버 테러를  했나??   나는 누구처럼 해킹을 당했다고 소문을  내지도 않았는데"  웃으시며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다 하며 P2E프로그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을 하셨습니다.

 

당시 필자는 시간 관계상  자세하게 그리고 그분이 거주를 하시는 지역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지을  확인을 못해드렸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주신 분들에게 일일히  답변도 못 드렸구요. 그래서  제 포스팅을 통해서  이해를 구함과 동시에  P2E 프로그램에 대해서 상세하게 기술할까 합니다.

저는 이런 글을 포스팅을 하면서  전화나 이메일을 하신 많은 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공감대가 형성이 된것을  인지를 했습니다. 그런 내용 중에서  필자가  그분들과 접촉을  한 내용에서 아래와 같은 내용의 인상을 받았습니다.

첫째,  본인이 사업을 하시던, 아니면 직장 생활을 하시던  일단  사업을  접거나  해고를 당했을 경우  제일 먼저 찿는 곳은  실업 수당을  받는 EDD를 먼저 접촉을 합니다 ( 물론  그곳에서도  직장을 알선해 주려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영업을 하신 양반들은 self-employed로 등록을 할 경우와  corporation으로 등록을 할 경우와는 실업 수당 급여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감지 할수가 있었습니다.( 자영업으로 등록을 하신 분들은  실업 수당에서 제외가 됩니다.  이 내용은 차후에 거론.)  둘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하는 마음 고생이 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평소에 친했던 형제 자매들도  거리를 두기 시작을  한다 합니다!!  뭐좀 물어볼라 치면  슬슬 피한다는  그런 인상을 받았다 합니다!!  더우기 직업이 없어  경제적으로 쪼달리는 상황 속에서  심리적인 위축감으로   정서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셋째!!  어디서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어느 장년의 남성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인터넷 정보를  쉴새없이 올리는  한인 포탈 서비스에서 조차도  우리 같은 나잇대에 있는 사람이 비지니스를 접거나   해고를 당했을 경우 그런 아픔을 가진 분들에게 연착륙을 할수있게 정보를 제공을 하는 그런 내용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 필자가 올린  P2E 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본인이 사는 지역의 P2E를 찿았더니  마침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 연락을 했더니  자신이 거주하는 카운티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면서 인터뷰 약속을 잡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면서  무척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이 남성분은 코네티컷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

 

필자는 전화를 거신분과  통화 후, 많은 분들이 이런 정보에 목이 말라 있다는 것을 직감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름 시간을 투자해  P2E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이고, 어느 지역에  분포가 되어있는지를  기술해 볼까 합니다 만약 본인이 사시는 지역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고 실망을 하지는 마십시요!!  이 프로그램을  주관을 하는 단체 본부에 연락을 하시고 본인의 개인  이메일을 남겨 놓으시면  후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필자가 언급을 한 P2E라는 프로그램은  Platform To Employment의 약자 입니다.  다시 말해서 재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과 취업이 동시에 이루어 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해서 교육을 받는 기간에 임금을 받을수 있고, 기관에서 취업을 제공, 취업시 교육 기관에서 받은  기간도 경력으로 인정이 되는 실업자를 위한  교육 기관으로  지겁이 없는  분들이 자칫 심리적인 위축감에 젖어있어  그분들의 정신적인 심리  치료도 같이 겸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을 했습니다!!

2013년에 코네티컷에서 시작이 된 이 P2E프로그램은 현재 미국의 10개 도시로 확산이 되었고, 현재 연방 정부와 부단하게 접촉, 전국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AARP,  City Community, 그리고 월마트의 지원으로 장기 실업자의  재취업을 위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기 실업자를 위한 희망의 원천!!

이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을 채용하려는  고용주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장기 실업자를  고용주가 원하는  그런 성실한 근로자로 만들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8주 동안의 교육을 통해서  직접 고용주와 대면을 하는  그런 기회인데요,  5주는 본인이 거주하는 해당 지역의 사에 투입이 되어  실무 경험을 익히며 후에 고용주의 만족도에 따라  Full Time Job으로  취업을 하게 되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왜?  P2E라는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최근의 경제 침체는 미국의 사회상과 가정에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는 그간 몇년동안  거대한 경제 손실과 높은 실업율, 그리고 경제 공황 이후 실업 수당에 의존을 하는 많은 실업자를  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중년 이후의 실업자는 그들이 그동안 쌓아 놓은 경력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는 것과 같아  재취업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는 바, 그들의 실리적인 위축, 재취업의 기회 상실로 인해 절망과 포기에  이르는 것을 목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재취업의 기회를 찿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실업자들은 한정된 직업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는 바, 각 지역 커뮤니티는  이런 분들을  위해 산학 협동이라는 씨스탬을 구축, 숙련된  중 장년층 실업자를  재취업으로  유도를 함으로써 경제 난국을 해결코자 해서 생긴 단체입니다.

 

현재 본 프로그램을 창시한  이들은  워싱턴 정가와 부단하게 접촉을 하고있는 바,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사료가 됩니다. 우리 속담에 먼저 맞는 매가 낫다!!  라는  이야기가 있듯  방금 주류에서 나온 취업 정보가  퍼지기 전에 우리 미주 한인이  먼저 선점을 해  경제적인  이익을 보았으면 하는게 필자의 심정입니다!!  필자가 이런 정보를  취득하여  이 포스팅에 올리는 이유도  다른 커뮤니티 보다도 한국인이 먼저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을 해  취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가 사는 지역에도 있을까???

현재까지 미국의 많은 도시에서  이런 프로그램이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설사 본인이 사시는 지역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고 포기하시는 우는 범하지 마십시요!! 아래에 제공이 되는  링크로 들어가시면   이메일란이 있는데  그들이 요구하는  내용을 해서 보내시면 됩니다!!


재취업 링크 P2E프로그램 신청하기!!    

 

 http://www.platformtoemployment.com/index.asp?Type=QUICKFORM&SEC={90183C0F-677B-47A0-8E4C-1B719604AD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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