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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국인들과 트럼프가 생각하는 자유무역이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10.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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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냉전의 아이콘이었었던 바르샤바 조약 국가와 나토 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있었을때 당시 경제 구성은 자유 국가는 자유 국가끼리 바르샤바 동맹 국가들은 공산 국가들끼리 무역을 하는 극히 제한적인 국가간의 무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바르샤바 동맹 국가라 함은 과거 냉정 시대에 동유럽의 국가들이 지금의 러시아 구소련 아래  공산 국가들끼리 나토와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 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 이후 고르바쵸프와 레이건 대통령의 통이 큰 결단으로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공산 들이 빠르게 해체가 되었고 그 와중에 동유럽 국가들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중, 미국을 위시한 서유럽 국가들은 원조와 무역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구성하기 시작을 했었습니다.

이것을 시발로 서로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국가들끼리 자유 무역이라는 새로운 기치를 내걸고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자유 무역 콘소시엄을 구성을 하면서 미국, 그리고 급성장을 한 중국을 중심으로 무역에 관한한 새로운 질서가 태동되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ASEAN, 북미 국가들 중심으로 만들어진 NAFTA, 한국과 여런 나라들과 개별로 맺어진 FTA 등등 새로운 자유 무역의 발판이 시작이 되면서 소위 언급이 되기 시작한 글로벌 시대가 열린 겁니다. 물론 이런 자유 무역이 장 단점을 다 내포를 하고 있긴 하지만 한국처럼 무역이 경제 활동의 중심인 국가들에게는 호기 인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국가들 처럼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자국의 경제가 침체를 하면서 고용이 침체가 되고 실업율이 극성을 부리기 시작을 하면 항상 희생양을 찿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런 자유 무역이 공론화가 되고 쓰레기들이 모여있는 구케에서 논의가 시작이 되면 무조건 반대만 일삼고 보는 진보(촤파) 단체를 중심으로 극렬한 반대가 일어나곤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런 극렬한 반대는 자신들의 입지 축소를 염려한 탓에 국가의 이익은 생각치 않는 그런 치졸한 집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그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숑숑나서 죽음에 이른다는 광우병 파동!!이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당시 머리에 빨간띠를 두르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극렬하게 반대를 했었던 구케 쓰레기 집단들과 상아탑 뒤에 숨어서 트위터와 같은 sns로 훈수 정치를 하는 두 진보(좌파) 학자, 그리고 라스베가스에 와 In & Out 햄버거 가게에서 입이 터지도록 햄버거를 쑤셔 넣었었던 어느 여성 연예인들은 아마 지금쯤은 뇌에 구멍이 숑숑나서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어야 하는데 지금도 거리를 활보하고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가 약화가 되면 나! 교수였던 사람입니다!! 하고 상아탑 뒤에 비열하게 숨어 버리는  그런 행위를 활기차게 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한국을 위시해 제가 거주하는 미국도 자유 무역으로 인해 자신들의 고용 기회가 없어졌다고 사회에 불만을 품는 그런 모습이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중간 선거와 맞물려 겉으로 보기에는 자유 무역 반대론자인 트럼프의 약진이 계속이 되면서 이민자 때문에 자유 무역 때문에 불만을 품는 미국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감지한 공화당 트럼프가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있는데 제가 오늘 묘사할 내용은  현 경제 현황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미국인들과  또 그것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고  트럼프, 더나아가 한국의 청년 실업이 자유 무역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거기에 미국인들의 자유 무역에 대한 단상을 심도있게 분석을 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자신이 후에 적폐 청산 대상이 될것으로 예정되어 있다는 것을 잘알고 있을 문재인씨는 적폐 청산이라는 똥 오줌 못가리는 아마추어식 좌충우돌로 다른 중 선진국은 현재의 호황으로 저멀리 앞서가는데, 아직도 자신의 정책이 제일, 그리고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집으로 청년 실업으로 몸살을 앓는 젊은이들과 주 52시간 근무라는 아주 희안한 정책으로 저녁 시간의 즐거움이 없어진 일반 근로자들을 투영시켜 근래 암울한 한국의 현실과 호황을 즐기는 미국을 위시한 다른 여타 국가들을 비교하면서 나름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국가간의 자유 무역으로 관세가 철폐가 되고 또한 인건비가 비싼 자국내에서의 생산보다는 외국에서 생산을 해 국내로 들여올때 어떤 장벽도 없게 하자고 자유 무역을 옹호하는 기업들의 이익과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 지도자들에 의해 국가간의 협약이 이루어지고 미국의 많은 기업들은 생산성 재고를 위해 공장등을 해외로 지난 10여 년동안 많이 이전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국내 실업율이 예상외로 높아지고 자유 무역으로 인한 상실감에 젖은 미국인들은 서서히 자유 무역에 대한 회의를 갖기 시작을 하는 겁니다.

근래 많은 경제 학자들은 자유 무역으로 인해 초래하는 비용이 예사외로 커짐을 직시한 정치 지도자들은 이러한 미국인들의 마음을 적절하게 이용, 대통령 선거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옹호자들은 기존 양당 정치를 거부를 하고 급진적이고 새로운 바람을 몰고오는 정치 지도자들을 원하고 있는 겁니다. 더우기 많은 미국인들은 현재 국가간에 진행이 되는 자유 무역 정책을 반대를 하는 그런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지난 달 갤럽 조사에 의하면 미국의 대다수인 약 58프로가 자유 무역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반면 약 33프로는 자신들의 경제적인 입지를 좁게 만든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을 한겁니다. 현재까지 나타난  자유 무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반응은 무척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습니다만 스물스물 일고있는 부정적인 의견도 무시하지 못하다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곁들이면서 자유 무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의견이 미국 중간 선거와 맞물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잇는 겁니다.

9년전인 2009년 조사에 응한 미국인들의 44프로는 자유 무역이 자신들에게 기회를 가져다 줄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특히 오바마를 지지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러한 낙관적인 생각이 다른 그룹들 보단 더욱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었고  그러한 기조는 현재 63프로까지 상승을 한겁니다. 그중에서 보수주의자인 공화당내에서는 45프로에서 5프로가 상승인 된 50프로가 낙관적인 의견을 제시를 했던 겁니다.

그런 낙관적인 모습이  근래 블롬버그 통신이 기고한 기사 내용을 보면 자유 무역에 대한 찬반양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논조를 지난 목요일에 발표를 한겁니다. 예를 들어 자신들이 거주를 하는 지역에 외국 기업의 지분이 더 많은 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원치를 않으며 가급적 미국인이 소유한 기업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커뮤니티에 건설이 되는 것을 선호를 하며  설문에 참여한 미국인들의 70 프로는 수입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하며 더우기 82 프로는  자국내 근로자 보호를 위해 국내에서 생산이 된 제품을 외국에서 생산한 제품보다 값을 더 지불을 해도 그렇게 기꺼이 하겠다는 의견을 보인 겁니다.

현재 자유 무역에 대한 미국인들의 상반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데 근래 중간 선거에 매진하는 트럼프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도 이와 무관치는 않다고 갤럽 조사에서는 밝히고 있는 겁니다. 또한 블롬버그 통신은 자사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중  수입 제품에 대한 규제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대부분이 이러한 수입 제품으로 인해 자국내 노동자들의 입지가 축소가 되고 있다고 보편적인 의견으로 내놓고 있으나 수입이 되는 제품에 따라 아주 상반된 의견을 내보이고 있는데 예를 들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전자 제품의 수입에 대해서는 관대한 입장을 보이지만 농업 분야에 대해서는 아주 보수적인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더우기 작년에 실시한 Pew 여론 조사에 의하면 더욱 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조사에 참여한 미국인들은 자유 무역이 자신들의 가계 재정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을 피력을 했으나 대신 미국의 경제 상태에 대해서는 아주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는 겁니다. 또한 자유 무역이 미국의  경제를 향상시고 있느냐? 라는 질문엔 동등하게 상반된 의견을 보이고 있는 반면 자유 무역이 미국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서로 다른 입장으로 보이고 있는 겁니다.

또한 미 양당 제도에 있어 트럼프를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급진적인 사회주의 경향을 보이는 민주당의 지지자들은 이러한 자유 무역이 결국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며 그러한 연유로 자유 무역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들이 지지하는 트럼프가 이러한 자신들의 생각을 대변해 줄것이라는 생각들을 하게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현재 미국서 보이는 중간 선거에 정당 지지자들간에 첨예하게 보이는 이슈에서  트럼프의 강경 일변도의 언사와 민주당 좌파적인 경향의 발언에 열광을 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러한 후보들이 자신들 아니 미국인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줄것이라 생각을 하는 동시에 트럼프와 민주당은 아주 적절한 단어의 선택중에 직업(job)이라는 단어를 적절하게 구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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