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니 자신은 먹지 않아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부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엄마입니다. 자신의 희생은 상관치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다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엄마들 입니다.
그런 엄마가 아이들이 커서 자신의 앞가림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고 편하게 눈을 감을수가 있을까요? 더우기 아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띠지 못하는 나잇대라면 그 안타까움은 더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지금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취재를 한 미국 굴지의 어느 언론사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세하게 알리므로써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이 드러나게 된겁니다.
당사자인 아이들의 엄마는 자신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인지를 하고 자신의 친구에게 아주 간곡하게 아니 애타게 부탁을 한 사연이 우리들의 마음을 우리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보시는 분들중엔 실제 당사자가, 가족이 아니 자신의 아내가 그런 상황에 있었던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이제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아이들의 엄마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어떤 부탁을 했었을까요? 그리고 그 부탁을 하면서 얼마나 울었을거고 그런 부탁을 받은 친구의 마음 또한 찢어질 정도로 아팠을 겁니다.
입에서 씹고 있는 것도 빼서 나누어 먹을 정도로 아주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사람은 병상에 누어있고 다른 한사람은 누워있는 친구 병상에서 친구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누워있는 친구는 유방암 말기로 생을 마감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절친한 친구는 누워있는 친구에게 아이는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이 돌봐주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병상을 지키고 있는 친구는 마지막을 목전에 두고 있는 친구는 자신이 생을 마감하게 되면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할거 같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부탁을 하면서 두 친구는 서로 울음을 터뜨린 겁니다. 누워있는 Beth Laitkep는 친구에게 내가 죽으면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을 했었고 그녀의 친구인 39살 Stephanie Culley는 친구에게 내 아이처럼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한겁니다.
그러나 2015년 6월 암이 재발이 되면서 Beth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던 겁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 빛을 발견을 하듯 절친한 고등학교 친구인 스테파니와 Beth는 서로 연락이 닿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그 이후 스테파니는 Beth를 돌보기 시작을 했었고 더이상 함암제가 듣지 않게 되자 스테파니는 Beth의 병상을 지키기 시작을 했었던 겁니다. Beth의 안타까운 모습을 본 고등학교 친구인 스테파니는 그런 Beth를 모른체 할수가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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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 살만하니, 찿아드는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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