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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목전에서 아이를 친구에게 부탁한 여인 이야기!!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10. 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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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니 자신은 먹지 않아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부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엄마입니다. 자신의 희생은 상관치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다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엄마들 입니다.


그런 엄마가 아이들이 커서 자신의 앞가림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고 편하게 눈을 감을수가 있을까요? 더우기 아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띠지 못하는 나잇대라면 그 안타까움은 더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지금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취재를 한 미국 굴지의 어느 언론사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세하게 알리므로써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이 드러나게 된겁니다.


당사자인 아이들의 엄마는 자신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옴을 인지를 하고 자신의 친구에게 아주 간곡하게 아니 애타게 부탁을 한 사연이 우리들의 마음을 우리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이런 내용을 보시는 분들중엔 실제 당사자가, 가족이 아니 자신의 아내가 그런 상황에 있었던 분들도 있었을 겁니다.


이제 마지막 생을 마감하는 아이들의 엄마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어떤 부탁을 했었을까요?  그리고 그 부탁을 하면서 얼마나 울었을거고 그런 부탁을 받은 친구의 마음 또한 찢어질 정도로 아팠을 겁니다.













입에서 씹고 있는 것도 빼서 나누어 먹을 정도로 아주 절친한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사람은 병상에 누어있고 다른 한사람은 누워있는 친구 병상에서 친구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누워있는 친구는 유방암 말기로 생을 마감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절친한 친구는 누워있는 친구에게 아이는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이 돌봐주겠다고 약속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버지니아 주의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병상을 지키고 있는 친구는 마지막을 목전에 두고 있는 친구는 자신이 생을 마감하게 되면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할거 같다고 하면서 친구에게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부탁을 하면서 두 친구는 서로 울음을 터뜨린 겁니다.  누워있는 Beth Laitkep는 친구에게 내가 죽으면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돌봐줄 것을 간곡하게 부탁을 했었고 그녀의 친구인 39살 Stephanie Culley는 친구에게 내 아이처럼 돌봐주겠다는 약속을 한겁니다.


Beth는 여섯 아이들을 둔 싱글 엄마입니다. 그녀가 마지막 아이를 임신한 2014년 그녀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사살을 알게 된겁니다. 그녀의 친구인 스테파니는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Beth는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사실을 알고 30주에 지나지 않은 자신의 막둥이를 제왕 절개로 순산을 했고 그 즉시 아주 강력한 항암 치료에 들어갔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강력한 항암 치료 덕분에 치료에 차도가 있었고 Beth는 텍사스에서 버지니아 주 south Boston으로 이사를 왔었던 겁니다.
그러나 2015년 6월 암이 재발이 되면서  Beth는 절망에 빠지게 되었던 겁니다.  그러나 어둠 속에 빛을 발견을 하듯 절친한 고등학교 친구인 스테파니와 Beth는 서로 연락이 닿기 시작을 했던 겁니다. 그 이후 스테파니는 Beth를 돌보기 시작을 했었고 더이상 함암제가 듣지 않게 되자 스테파니는 Beth의 병상을 지키기 시작을 했었던 겁니다. Beth의 안타까운 모습을 본 고등학교 친구인 스테파니는 그런 Beth를 모른체 할수가 없었던 겁니다.


공격적인 Beth의 유방암은 뼈로 전이가 되면서 더 강력한 황암 치료를 받게 되었고 통증에 시달리게 되었으며 마침내 암은 그녀의 뇌와 척추까지 전이가 되었던 겁니다. 더이상 치료 방법이 없고 의사도 손을 놓게 되자 두 친구는 여섯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ㅐ 시작을 했던 겁니다. Beth는 친구인 스테파니에게 자신의 여섯 아이들을 부탁을 했었고 아이들이 서로 헤어지는 일이 없도록 간곡하게 부탁을 했었고 둘은 굳게 약속을 했었던 겁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스테파니는 Beth의 여섯 아이들을 Beth가 원하는 옷을 입혀 Beth가 누워있는 병원으로 데려가 엄마의 모습을 느끼게 했었는데 당시 Beth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만약 니네 엄마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너희들은 누구를 택하겠니? 하고 아이들에게 물었던 겁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일제히 엄마 친구인 스테파니를 가르켰다고 하면서 기자와 이야기를 한 스테파니는 크게 웃었던 겁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웃었던 스테파니는 웃음을 멈추고 얼굴이 굳어지면서 당시 아이들의 행동이 자신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고 하면서 당시의 자신의 감정을 설명을 했던 겁니다.


지난 5월 19일 39살인 Beth는 평화롭게 눈을 감았으며 스테파니와 그녀의 남편인 Donnie는 마지막 길을 떠나는 Beth에게 자신들은 아이 여섯을 내 아이 처럼 돌봐주겠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안하게 눈을 감으리고 이야기를 하자 Beth는 굳게 잡았던 스테파니의 손을 힘없이 놓으면서 머나 먼 길을 떠난 겁니다. 스테파니와 그녀의 남편인 Donnie는 현재 아이 아홉을 키우고 있으며 이런 사실을 접한 해당 커뮤니티는 이들을 돕겠다는 문의가 쇄도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친구인 Beth와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 하면서 아이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우는 것이 친구와의 약속을 다하는 것이라고 인터뷰를 마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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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 살만하니, 찿아드는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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