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편지를 쓴 장본인은 이 글을 포스팅을 하는 제가 아니라 오바마의 정책을 비난을 하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던 어느 공화당의 유권자로 등록을 한 백인 보수층의 한사람이었던 Brent Brown 이라는 어느 미국인 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백인들로 구성이 된 보수층의 보수층이었던 골수 공화당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반대를 했었던 오바마의 정책의 도움을 받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었던 겁니다. 당시 그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 내용중에 자신은 그가 대통량 출마시 오바마의 정책이 싫어 오바마에게 투표를 하지 않았던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을 자세하게 나열을 하면서 오바마의 정책이 옳았다는 것을 느낀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을 한겁니다.
당시 그가 반대를 햇었던 오바마의 정책중 가장 신랄하게 비판을 했었던 것은 바로 오바마 케어라고 불리우는 Affordable Care Act (일명 ACT라고 부르겠습니다.) 라는 정책이었습니다. 그가 비판을 한 내용은 봉급 생활자의 세금을 추가로 징수를 해 의료 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에게 주는 사회주의 정책의 일환이라고 비판을 했었는데, 그렇게 신랄하게 비판을 했었던 Brent가 그런 도움을 받고 너무 미안한 나머지 아래와 같은 편지를 써서 백악관에 보냈던 겁니다.
아래의 화보 밑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근래 트럼프의 독주로 자중지란이 일어난 어느 공화당 소속 당원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 연유와 그 전문을 자세하게 소개를 한 내용입니다.
지난 목요일 백악관 공보팀은 지난 6월 백악관으로 배달이 되어졌었던 한통의 편지를 언론에 공개를 했었습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위스콘신 주에 거주를 하는 공화당 소속의 당원이었던 Brent Brown 이라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시쳇말로 골수 공화당원이라 평생 민주당이 주도한 정책이나 후보에게 표를 준적이 없는 전통적인 보수주의자 였었던 겁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을 하고 그가 주창을 했었던 오바마 케어에 대한 반대론에 젖어있었던 공화당원중의 한사람이었던 겁니다.
Brent Brown의 생각은 그가 지난 몇 개월동안 겪었던 자신의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인한 질병으로 치료를 받기전 까지는 오바마 케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지난 몇 개월동안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그동안 오바마 대통령과 그가 추진을 했었던 오바밤 케어에 대한 비판적인 언동을 후회를 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냈었던 겁니다. 그가 사과의 편지를 쓴 내용에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음과 같은 한 문장의 내용이었습니다. 문장의 내용을 보면 " 제가 이제까지 오바마 대통령, 당신이 주창을 했었던 의료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젖어있었는데 당신이 주창을 한 그런 오바마 케어가 없었으면 이렇게 당신에게 감사하다는 편지를 쓰지도 못했을 겁니다! " 라는 내용으로 말입니다. 사실 이러한 편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밀워키를 방문할때 백악관 홍보팀에 의해 전격적으로 공개를 한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Brent Brown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낸 그동안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던 자신의 부끄러움에 대한 사과 내용이 담긴 편지의 내용입니다!!
대통령님!!
이 편지가 당신에게 전달이 되어지고 꼭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또한 그동안 제가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으로 행한 언동으로 진정 이런 법이 필요했던 분들에게도 사과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당신이 대선에 출마를 했었을때 당신을 찍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평생 공화당 정책을 지지를 했었고 공화당 후보에게만 표를 던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골수 공화당원(Republican Loyalty)라는 배지를 가슴에 다는 것을 선호를 했었고 공화당 정책을 비난을 하는 반대측의 의견에 대해 항상 침을 튀겨가며 비난을 했었습니다. 물론 당신이 주장을 했었던 오바마 케어는 더욱 더 반대의 목소리를 높혔던 사람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대통령님에게 드리고자 하는 자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그동안 정말 죄송했었습니다!! 라는 제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 말입니다. 물론 지면에 제가 몇자 끄적인 내용으로 제 진정성이 담긴 마음이 완전하게 전해지라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과를 해야 제 마음이 편할거 같았습니다. 편지를 쓰면서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내 생명의 은인입니다!! 현재 내 마음은 나의 모든 마음을 당신의 귀와 마음 속에 그대로 전달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대통령님은 제 생명을 구한 은인 입니다!! 죽어도 당신의 고마움을 잊지를 못할 겁니다!!
사실 저는 만성적인 지병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바마 케어가 존재를 하기 전에는 의료 보험 가입이 원천적으로 불허가 되었었습니다. 당신이 주창을 한 오바마 케어가 시행이 되면서 가입이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도 나는 오바마 케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지는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만성 질환이 중증으로 변하면서 나의 생명이 경각에 달리는 처지로 전락을 했던 겁니다. 후에 저는 오바마 케어로 의료진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생명을 건질수가 있었고 완쾌가 되어 그동안 제가 당신에게 가졌던 부정적인 생각에 대한 사과의 편지를 쓸수있게 기회를 제공해준 겁니다.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내 평생 민주당에게 표를 찍지도 않았고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던 저에게 내 잘못을 뒤돌아 볼수있게 기회를 준 오바마 케어에 대해 감사의 편지를 보내고 싶었고 당신이 대선에 출마를 했었을때 표를 던지지 않은 나에게도 이런 기회를 준 당신에게 감사함을 어떤 방식으로도 해보고자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은 소위 전통 보수층인 미 중부 내륙 도시의 어느 백인이 그동안 오바마 케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사건건 반대를 하던 인물이 그가 그동안 반대만 일삼던 오바마 케어로 생명을 구하게 되자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 내용으로 비록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이었지만 반대당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옮은 정책은 반대당이라 하더라도 수긍을 하고 지지를 보내는 미국인들의 사고 방식에서 무조건 반대만 일삼던 한국의 더자가 들어가는 어느 정당과 권력자가 권력을 찬탈하자마자 그동안 자신들이 했었던 구호를 까맣게 잊어버렸는지, 아니면 반대만 일삼던 전임자의 정책이 다 맞았다는 것을 인지를 했는지 하루아침에 태도와 행동이 돌변하는 문씨 일당과는 너무 많은 차이를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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