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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케어!! 3년차에 즈음해서....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4. 1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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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전 이맘때쯤 전 미국인들은 열광을 했습니다..... 아!! 전 국민은 이란 이야기는 잘못된 표현이군요!! 공화당 상 하원들과

보수 우파를 견지하는 미국인들을 제외하곤 많은 미국인들이 오바마의 역사적인 서명을 보곤 감탄을 했었습니다.

결국 해냈구나!! 전임 대통령이 못했던 것을 드디오 해냈구나 바로 Affordable Care Act 라 불리우는 오바마 케어 입니다!!

특히 의료 보험이 없는 미주 한인들은 무척 반기었고 당장 한국처럼 저렴한 의료 보험을 연상을 하면서 내일이라도 당장

혜택을 받는것처럼 기뻐했었습니다.

 

 

 

아직 시행이 되려면 8개월 정도가 남았지만 금년 10월 부터는 움직이셔야 할겁니다. 가 주정부에서는 제반 사항을 준비를 하느라

무척 분주합니다만...... 과연 여러분은 곧 실시가 될 오바마 케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가끔 미주 신문 지상에 보험업을 하는 에이전트들이 세미나를 연다!!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우니 세미나를 참석을 해서 들어야 한다!!

내용을 이해하기 난해해 보험 에이전트들도 이해 못하니 반드시 참석을 해주시기 바란다!! 라는 내용의 광고를 신문 기사로 적당하게

포장을 해 광고를 합니다...... 맞습니다!!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한인이 많이 사시는 지역에 지나가는 한인을 붙들고 한번

여쭈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겁니다!! 대답 자체가 단순 명료합니다!! 그만큼 복잡한 의료 시스탬 이기 때문입니다!!

 

 

 

근래 미 신문지상이나 인터넷 방송에서 중구다발식으로 곧 실시가 될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을 부각을 시키는 기사와 방송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요..... 그래서 필자는 지난 2-3주 동안 오바마 케어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취합해 보았습니다.

평소 필자가 생각을 했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오바마 케어는 확대 되어진 메디칼 혹은 메디케이드 라

보시면 될겁니다.... 선택이 된 의사한테만 갈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의료 보험 환급금이 그만큼 적은 메디케이드를 받는

의사의 수가 적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도 의사 한번 보려면 진료 시간 약속을 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아마

더 기다려야 하는 형극이 될지 모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보수파 언론이 아닌 민주당 정권에게 상당히 긍적적인 언론인 미 NBC 방송이 보는 " 3년이 지난 오바마 케어!!

아직 혼란은 오지 않았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이 된 기사를 올릴까 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지난 3월 말 NBC-TV에서 방송된 기사를 스크랩 하여 우리 미주 한인이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했습니다.

 

 

 

근래 이런 부정적인 기사를 올리다보니 일부 블로거님이 필자는 오바마 케어를 반대하는 분 아닙니까?? 라고 이메일을 보내오신

분이 있습니다!! 필자 자신도 오바마 케어를 찬성을 합니다만 의료 보험의 빈익빈 부익부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지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돌아가는 내용을 보니 그렇게 되어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사는 켈리포니아의 의료 보험 공단 사이트에 가보면 플랜이 타이타니움, 골드, 실버, 브론즈로 나누어 집니다!!

더우기 이번 오바마 케어 실시로 2700만이 오바마 케어로 선택을 하고 나머지 1200만은 기존 보험 시스탬을 선호한다는

통계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선 우리가 생각을 했던 그런 오바마 케어가 아님이 분명하지 않을까 사료가 됩니다.

 

 

 

 

 

 

 

 

 

3년전 이맘때쯤 전 미국인들은 열광을 했습니다..... 아!! 전 국민은 이란 이야기는 잘못된 표현이군요!! 공화당 상 하원들과

보수 우파를 견지하는 미국인들을 제외하곤 많은 미국인들이 오바마의 역사적인 서명을 보곤 감탄을 했었습니다.

3200만의 미국인들의 무보험 상태를 방치할수 없었을뿐더러 의료 보험사의 횡포, 그리고 나날이 치솟는 프리미엄 이런 총체적인

난국을 해결치 않고는 건강한 미국을 만들수 없다는 오바마의 생각이 결실을 맺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많은 수의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경고를 합니다!! 적절한 혜택이 당장 온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금년 10월 1일부터는 각 주에서 exchange 라는 의료 보험 공단 이라는 사이트를 개설을 하고 본격적으로 홍보를 하는데 내용을 보면

어떤 혜택이 얼마나 되고 얼마나 많은 비용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미국인의 55프로는 이미 고용주가 실시를 하는 의료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들도 현재 그들이 가지고 잇는 혜택 자체를 100프로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만약 고용주가 이런 exchange를 선택을 한다면 그 혼란은 무척 클것입니다.

 

 

Lori Dustin, chief marketing officer for HighRoads, a human resources consulting firm은 많은 난관이 있을거라 예견을 합니다.

소비자는 완전하게 구비되지 않은 정보로 이해가 어려울 것이고, 켈리포니아, 뉴욕같이 큰 주들은 다양한 플랜으로 인해

소비자가 선택의 어려움에 직면할것이고, 작은 주들은 제한된 플랜으로 소비자가 이도저도 못하는 지경에 처할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오바마 케어는 보험이 없는 미국인들을 상대하는 플랜이기 때문에 코페이 자체도 이해하지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음을 직시해야

할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많은 미국인들은 놀랄겁니다!! 이미 가 주정부별로 시행하고 있는 exchanges에 보면 프리미엄이 나와있지 않은데 보험사들은

4월 30일까지 각 주별로 프리미엄을 정리해 사이트에 올려 놓아야 하는데 그 프리미엄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바마 케어는 자동차 보험차럼 강제성을 디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 혹은 젊은이들은 벌금이냐? 비싼 프리미엄이냐? 를

선택을 해야 합니다.

 

 

미국 의료 보험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합니다!! 아무리 오바마 케어가 소비자에게 거둔 프리미엄을 의료비에만 지출을 해야 한다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경비가 있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비싼 프리미엄을 피하고자 벌금을 선택하게 될겁니다. 보험사는 그러한

부족분을 이픈 사람, 그리고 건강치 못해 병원을 자주 출입을 하는 소비자에게 거대한 프리미엄으로 맞상대를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No coverage cap or ban on those with pre-existing conditions

 

과거 보험사는 현재 지병이 잇거나 과거에 있던 환자들은 가입을 불허를 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바마 케어는 그런 조항을 삭제를 시켰습니다.... 2014년부터는 누구도 가입이 용이합니다!!

보험사들은 오바마 케어로 인해 많은 건강한 보험자들이 가입을 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의견은 반반입니다!!

현재 의료 보험을 가입치 않게 되면 책정된 벌금은 95불입니다,.

 

 

Dustin은 또한 이야기 하기를 exchanges에 올라온 내용이 일반인이 이해 하기 어렵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이야기 합니다.

Jay Angoff of law firm Mehri & Skalet, as head of HHS’s Consumer Information and Insurance Oversight office는 Dustin과는

다르게 제한된 시간까지 이해하기 쉬운 내용이 준비될거라 이야기 합니다.

 

 

Constantly bumping up against deadlines

 

여러가지 난관은 데드라인이 올때까지 계속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여러가지 법적인 조항과

난관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의 합헌 결정을 기다려야 했던 시간과 Fiscal cliff, Sequester와

같은 재정 적자와 대결, 그리고 공화당의 교묘한 방해로 출발이 늦어진 셈입니다.

또한 미국 50개주가 오바마 케어를 찬성을 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주저하는 주들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Congressional Budget Office의 통계에 의하면 약 700 만의 미국인들이 이 exchanges를 통해서 보험을 구입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케어 초안에 참여를 했던 Joel Ario, a former Pennsylvania insurance commissioner 는 앞으로의 내용을

낙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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