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블로그를 오픈을 하면서 제가 하는 일에 대해 뿌듯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제 시간을 쪼개가면서 신문과 방송에서 나오는 모든 내용을 건성으로 보고 듣지않고 무엇이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를 항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주 한인이 미국에 뿌리를 내린지 수십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고생을 하셨던
old timer들은 한분 두분씩 생을 마감을 하고 저와 같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미주 한인의 중추적인
그룹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이제 서서히 은퇴라는 문전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다행하게도 old timer와는 비교가 안되게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여러가지 정보의 혜택을 받고 사는
세대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도 베이비 부머 세대로 진입한 많은 미주 한인이 은퇴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이
맞이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서두에서 이야기 했듯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왜? 뿌듯한가는 바로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내용 때문입니다. 필자는 여러분과 같이 베이비 부머 세대입니다!! 20세 초반에 미국에와 학업과 일을 정진하다 보니
어느덧 휜머리가 희끗희끗 하게 나는 베이비 부머 세대로 접어들었고 주위에 같은 나잇대에 접어든 친구 그리고
지인들이 사전 지식이 없이 어깨 넘어로 들은 단편적인 내용만으로 은퇴를 준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당면한 내용을 제가 곧 경험을 하기에 당사자의 입장으로 내용을 설명하기에
내용 자체가 무척 현실적이고 뜬구름 잡지 않는 실제의 상황을 가감없이 이야기 할수있기에 뿌듯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같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결말에 가사는 한숨과 그동안 준비하지 못한 은퇴 준비에 대한
본인의 나약함으로 끝을 맺게 됩니다. 은퇴는 50중반부터 준비를 해도 늦지 않습니다!!! 은퇴 준비라 하면
많은 분들이 물질적인 준비만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만 육체적 정신적인 준비가 그 어느것 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위에서 기술되어진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은퇴는 66세 65세에 하지 않은 것이 좋다!!
라는 내용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나잇대에 은퇴를 하지말고 더 늦은 나이에 은퇴를 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에서
자세하게 기술이 되어질 겁니다. 그러면 분명 이런 분도 계십니다!! 내일 일도 모르고 사는게 사람 인생인데!!
내일 아침에 눈을 뜨게 될런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내가 이제까지 일해서 부은 사회 보장 연금은 그럼 한푼도??
그런 부정적인 생각만 하지 마시고 우리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평균 수명을 생각을 해보십시요???
아니 우리 주위에 계신 연로한 분들의 연령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기!!"
이런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Money Talk News에서 나온 영문 기사를 미주 한인을 위해서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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