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 경찰에 신고한 사람 밝혀져!!!

 

 

 

 

 

윤창중 성추행 의혹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이 드러남!!!

 

 

성추행을 당했다고 이야기 한 인턴과 같은 호텔에서 한방을 쓴  여성으로 밝혀짐!!

 

그 여성은 현지에서 채용된 한국 문화원 직원으로  밝혀졌고   신고 후 바로 사직을 하고 잠적함!!

( 그런데 당사자는  신고한게 아니고  제 3자가 신고를 함!!  여기서  이야기가 침소봉대가 됐을  가능성이 농후...

같은 방을 사용한 여성은  잠적한 동시에  이 사건의 내용을  전혀 다른 이에게 전파함.... 이야기는 눈두덩이 처럼  커짐!!)

 

 

 

 

그럼 진실 게임에  등장을 하는 사람이 한명 더 늘어나게 됨!!

 

 

윤창중,  피해자인 인턴, 인턴과 같은 방을 사용하고   여성으로 신고,  사직, 그리고  잠수를 탄 그 묘령의 여성,  

 

미시 USA에  성추행을 성폭행으로 소설을 쓴  원글 ( 이 여자 역시 글을 내리고  잠수를 탐 ) 

 

 

그리고   윤창중의  직속 상관인 이남기 홍보 수석 ( 이 인간이 갈지 자 행보를 보여  일이 더 꼬임!!)

 

 

위에 열거한  등장 인물은  잠수만 탈게 아니라  나타나 진실을 밝혀야 함....  그래야 추후에 이런 사건이 발생치 않음.

 

 

 

문제는 본국 언론임!!

 

검증되지 않은   아니면 말고!!   하는   아줌마 사이트의  속풀이 글이  특종으로 탈바꿈하여  지들이  취재한냥

 

상상해서 기사를 씀!!

 

 

수사는 미국 경찰이 알아서 하는것임!!  미국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   현행범이나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은

 

양자의  진술을 일단 듣고 수사를 함!!

 

더이상 추측 기사는  도움이 안됨!!  미국 경찰의 수사 진행을  기다려야 함!!

 

일반적으로 성폭행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중범 (Felony)  이런 경우는 신고를 후에 해도  바로 체포에 들어감!!

 

그러나 성추행은  경범( misdemeanor )로 취급이 됨....  이런 사건이 너무 많아 경찰도 현행범이 아니면

 

현장에서 체포를 하지 않음!! (미국에선 이런 이리 비일비재하여  많은 남성들이  곤혹을  당함!!  그래서 경찰들도 신중하게 접근하여 수사함!!)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미국 경찰의 수사를 기다리는게 좋을듯 함.!!

 

 

말 그대로  Sexual  Misconduct!!! 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