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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았던 광우병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미국 아짐 사이트!!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5. 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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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근래 언론의 사회적인 책임이 우리 사회의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막대한지를   보고  듣고 그리고

느꼈습니다!!  그 첫번째  예로  비행기 승무원에게 신체적인 위해를 가했던 포스코 에너지을 빗댄 포스코 라면!!

대리점에게  재고 밀어내기가 관행시되어  더이상  좌시하지 못한 대리점이  인터넷을 통해  녹취록이 공개가

되므로써  회사의 존립 자체가   풍전등화 지경까지 간  남양유업 사태  그리고   대통령 미국 방문중에 일어났던

성추행 사건........  이러한 모든 사건은  급속하게 번지는 인터넷의  위력을 실감나게 해주는 그런 사안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위의  3가지 사건을 접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스마폰이 발전을 하면서 상대방과의 대화가  사전 허락없이 녹취가 된  남양 유업의  영업소 직원과  대리점주의

통화 내용이 빠지지 않고  녹음이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 이런 경우  미국법에  의하면 상대방의 허락 없이  녹음을 히는

하는 행위는 범법 행위에 속하는 행동입니다....  형사상 그리고 민사상의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더우기 불법으로 

녹취된 내용을 인터넷으로 공개를 했다는 것은  누구 말마따나  미국 문화에 견주어 봐서는 엄연한 범법 행위 입니다!!

대화 내용을 녹취한  대리점측은  아마도  영업소 직원에게 " 저 녹음 합니다!! "  라고 이야기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남양유업의  밀어내기식 관행은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만  대리점측의  몰래 녹음은 미국에서는 범법 행위 입니다!! )

또한 포스코 라면을  양산케 한 포스코 에너지 상무의  기내  승무원  폭행 사건!!  이 사건은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용서를 받을수 없는 사안입니다!!

 

 

 

 

그런데  한때 서울 장안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위의 두 사건을  완전 수면하로 밀어넣었던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바로 인턴 성추행 사건 입니다!!  위의 두사건 당사자들은  근래 일어난 성추행 사건의 당사자에게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할겁니다.  덕분에  회사 존폐의 기로에 서있던 남양유업은  숨을 고를수 있는    여유가 생겼고  사표를 내고

잠적한  포스코 라면의 당사자들은  먼 옛날의  헤프닝으로 많은 사람의 뇌리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우리가 위의 세 사건에서  교훈을 얻은게 있습니다!1

언론의 사회적인  책임입니다!!  여기서 언론이라 함은 신문, 방송만 지칭을 하는건 아닙니다!!

인터넷에 글을 직접 올리는 당사자도 포함이 됩니다.....  다행하게도  티스토리방은  실명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본인의

아이디를 버젖하게 걸고 글을 올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티스토리방은  언론의 사회적인  책임에  순응하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근래 우리는 본국의  주요 언론이 마치 지들이 기사를 입수를 해서 특종을 터트린 마냥  선동성의 추측 기사를

남 뒤질세아  신속하게(?)  내보내는 작태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미국에서 찌라시 정도의 수준밖에 안되는

아줌마 사이트에서  그것도 아짐이  아닌 처녀(?)  흥분을 했는지 아니면    성폭행과 성추행의 어휘의 참뜻을 모르고

올린건지는 모르지만 ( 글의 내용으로 봐서는  이미 한글을 충분하게  깨우친 1.5세대임으로 추측이 됨) 올렸다

젊은 혈기에 올린 글이  ( 성추행을 단죄하려 하다...)  생각치도 않게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니 성폭행을 성추행으로

고치고 나중에  아예 글을 삭제를 하고  사직하고 잠수를 탄   내용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그 여성의 아버지가  본국의 언론과  전화 인터뷰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직서를 낸것은

한국 문화원이  무신 평생 직장이 되는 깜이 되겠느냐??  사직한것은  오래전부터   딸이 마음 먹은 일이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근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위의 내용처럼   인터넷의 위력은 가공할 만큼  충격적인 ㅡ 사건을 우리는 지난 몇주 사이에 경험을 했습니다.

피해를 당한  당사자나 가해자나   위의 세 사건으로   진정  정의는  무엇이고   진실은 무엇이다!!  라는

내용보다는   한낱 찌라시 같은  미주 아짐 사이트의 존재가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폐해를 가지고 왔는지를

경험을 하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우리는 그 아짐 사이트로  실체가 읶지 않았던 광우병 사건이  그곳에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미주 아짐 대표라는 어느 아낙이  애틀란타에서 출생을 했으며,  그때 그 사이트의  운영 방향을

네티즌이 바로 잡지 못한터에    확실하게 정제가 되지 않은 찌라시 정보로 주요 언론의  사회적인 책임을 송두리채

흔들어 놓았으며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지경까지 초래를 했습니다.

 

 

 

 

그 아짐 사이트 운영자는  잠시  폭발적인 조회로  웃음을 지을지 모르겠으나   많은 네티즌이  생각하는  깊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생각치 않은 불상사를 맞이 할수도 있습니다.

 

 

 

 

원래 필자는   타인의 글을 펌하는 것을 가급적 자제를 하려고 합니다......  허나 아래의 글은  평소 제가 생각한

내용에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와 같은 생각일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여  펌을 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퍼온 글입니다!!!
 
 
 
 
집에서 전업주부로 있는 여자들은 애들 가정일도 하는둥마는둥하고 죈종일 미시 USA 에 붙어서 산다고들 해요 .
직장에서 일하는 기혼 여자들도 ( 물론 이 싸이트는 미혼들도 많이 가입되어있죠) 직장일에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대충대충 해 가면서  근무시간에도 미시USA 싸이트에 들어가서 속풀이방 ,연예방 기타 방 등등을 드나들면서 시시콜콜한 잡담이나 연예인들 특히 꽃미남얘기들에 침 질질 흘리며  동경하고 드라마내용에 흡입되어 현실을 망각한채
꿈을 꾸는 환상이나 떠벌이고  우리회사에서도 기혼여자 둘이나 근무시간에 몰래 미시하다가 선임자에게 적발 되어
1명은 1차 경고후 2차 적발 되어 해고 처리되었으며  또 한명은 3개월 감봉조치되고 한차례 더 적발 시에는
 해고조치 된다는 회사 공고문이  나붙었어요 .


미국에서 사는 기혼녀들이라면 전업주부 들이라도 하루가 참 바쁘게 돌아가죠.  애들 픽업하랴 집안 가꾸랴 솔직히
몸이 천근만근 되기가 일쑤라는것 잘 아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여기 사이트에 한번 빠지면 중독이 되어 여간해서는
 빠져 나오기가 힘이드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각방의 글들이 시시각각으로 올라오고 거기에 대한 댓글들이 주루루
달리는 형편이기 때문에  글을 올린 사람들은 자기 글에 대한 시시각각으로 달리는 댓글 확인하러  그리고
댓글다는 사람들은 이글 저글 돌아다니면서  자기 견해 - 때로는 반대를 위한 반대의견이나 무작정 남들에 대한 비방 ,
 시기 질투 같은걸로  도배가 되는 경우가 많죠-를 피력하기 위해 댓글 다느라고  그리고  눈팅하는 사람들은 싸움하는
구경 재미로 이싸이트에 눈을 박고선 떠나지를 못하곤 합니다


여기에 자칭 죽순이라 칭하는 사람들도 자신은 떠나고 싶은 데 이미 중독이 되어 떠날 수가 없다고 하소연 하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옵니다  어쩌면 마약 과도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죠.  심각하게 정신적인 피폐함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이트에 몰두함으로써  우선 가정 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하구요,  남의 대부분이 부풀게
쓴 연봉 몇십만불의 자랑거리나 좋은 집에서의 편안한 삶에 대한  글들 ,  툭하면 남편과 싸워서 이혼해야 겠다는 글들과
거기에 맞장구 쳐서 이혼하고  살지 왜 더러운 꼴 보면서 사느냐는 부추김과  시어머니와의 갈등에 시어머니들을
천하의 몹쓸 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불경의 극치를 보여주는  효의 근간 까지 무시해버리는 오만 방자한 글들 ,
기러기 엄마들에대한 배타적 시선과 유학생 부부 지상사 아내들에대한 시기 질투  어느 하나 동포 여성들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바람직한 글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 하트워밍방)  대부분의 방들이 미국 사는 사람들의
삶을 더욱더 피곤하게 만드는 암적인 요소들로 가득차  있다고 봐요  패션방같은 곳은 명품을 가지고 있는 자들의
자기 전시장화 되어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으며  그것을 못가진 여자들은  그 명품을 갖고자 무한 동경과 자기 처지를
한탄 하는 글들로 도배되어 있죠.  이런 싸이트에 갓 이민와서 주위에 관계를 돈독히 할만한 사람들이 없을때
외로워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입을 하게 되면 서서히 여기의 사회 불만적이거나 허풍적인 삶의 과대포장 된
글들에 이내 빠져들어가  희망을 가지고 미국의 삶을 부지런히 살기 보다는  자기의 현실에 대한 불만 남편의 무능력에
대한 남과의 비교에서 오는 좌절  그로인한 부부싸움 이혼 여기 속풀이 방의 90%이상은  정말 쓰레기보다도 더 추한
글과 댓글들로 치장되어 있어요 .  연예방은 과연 미시라고 하는 사람들이 미국땅에서 어떤 정신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지  한국 드라마나 연예 잡담프로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르고 있어요 .


 
남편이 밖에서 벌고 있고 아내가 집에서 살림을 맡아하고 있는 경우의 집들을 보면  아마 많은 가정의 집에서 여자들이
미시에 탐닉되어  가정일과 자식들 양육에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을 남편들이 발견 할 수 있을 꺼예요
그여자들은 나름대로 항변의 무기를 갖추고 있죠 .  나름대로 남보다 더 부지런히 집에서 살림하고 남는 시간에 미시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짜투리 시간을 내어서 미시를 할만큼  글들이 띄엄띄엄 올라오는게 아니거든요
미전국에서 미시들이 로긴해서 들어와서 고정시켜놓고 있기 때문에  잠시 가정일을 하고 있더라도 항상 신경은
미시 화면에 가 있다고 봐야 하는거죠  밤에도 침실에서도 미시에 ?매어 못벗어나고 있는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죠.


 
그러니까 미시에 접속해 있는 여자들은 몸은 미국에 와 있지만 모든 안테나는 한국에 향하여 있는거죠  한국사람의
시시콜콜한 비관적인 가정사 가정문제 고부간의 갈등 ,이혼 등에 촛점을 맞추고  한국의 드라마 연예인 토크쇼 꽃미남
아이돌 가수 등등 아예 영어 한마디 필요없는  미국속의 자기들만의 우물을 파놓고 그우물물만 먹으면서 살고들 있는 겁니다


 
이번에 윤창중사건의 발단도 미시 USA 에 연예방에 그 인턴의 지인이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서  시작 되었듯이
기혼 여성을 가입조건으로 하지만 현실은 미혼 여자뿐만 아니라  어린학생 , 남자, 할아버지 할것 없이 많이들 들어와서
이름만 미시 USA 라고 하지  이름 자체가 퇴색해 버린지 오래인채 중구난망 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에 대한 편파성이 너무 심해 마녀사냥식 몰아가기는 예사로 있는 일이고  맨처음 댓글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면 친구 강남따라가는 식으로 우 하고 몰려가서  그글을 쓴 사람을 매도 해버리고 , 정치적인 패거리들도
양분 되어 있어  마치 체제 유지를 위해 광분 하는 무리들 처럼 극단적으로 이념들이 나누어져서  일방을 매몰차게
몰아치는 마타도어가 판치고 있어요 .


 
거기에다 운영진아는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라는 헌법정신도 깡그리 무시한채  자기들 기준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사용제한이나 강등 조치를 해버리죠  자기들의 회사에 대한 수익과 관련되어 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가쉽이나 글들은 가차없이 삭제  시켜버리고 그글을 쓴 사람들을 그냥 회원정지를 시켜버리고 블락을 시켜버립니다


 
미시 USA 는 미국에사는 기혼 여성들로 하여금 득이 되기 보다는 해가 월등히 많은  페쇄조치 되어져야 할 사이트입니다
양식있는 남편들이라면 자기아내가 집안일 등한시 하고 허구헌날 미시에 빠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고 있는 꼴을
보고있지는 않을 껍니다  여자들이 미시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약이나 도박 알콜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할수있으며  남자들이 룸싸롱에 드나드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도움이 되는 측면이 10% 정도 된다면 해가 되는게 약 90%정도 된다고 봅니다  이런 사이트가 계속
미국 동포여성들에게 존재 해야 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선량한 여성들이 이런 해악의 사이트에 물이들어 미국에서
 살아보고자 애쓰고 있는 남편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가정의 평화를 저해 시키고 심지어는 가정의 붕괴까지  내몰리게
 하는 아주 위험한 싸이트라고 결론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미국땅에서 동포들이 많이지면 뭐하나요  이런 유해
싸이트가 버젓이 자리잡고 앉아 동포여성들의 혼과 몸을 비건전하게 만들고  미국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역량을 발휘하는데  지장을 초래하는  전혀 존재가치가 없는 싸이트라고 봅니다.


 
뜻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런 유해한 싸이트 페쇄 운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보며  이 싸이트가 있는 회사앞에서
시위라도 벌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 사이트느 윤창중 사건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부터  해킹을 당하여 운영진 관리
항목들이 해킹자들로부터 관리되는 마비사태까지 불러오게  되었다고 자기들 공지사항으로 밝히고 있네요


 
미국에서는 미국대로 이싸이트가 정말 유익하지 않은 싸이트라고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아예 이싸이트의 유해성을 감지한 사람들이 해킹을 시도 할 정도로 많은 원성을 사고  있는듯합니다
아무리 철저한 보안조치를 취햇다 하더라도 한국의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또 재차 해킹을 시도해서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겠죠 .  미씨 USA 라면 이젠 진저리가 납니다
 
 
 
출처    라디오코리아 에서 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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