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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5. 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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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제도가 한국에 뿌리 내린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용만 잘하면 한없이 편리한 제도요,  잘못 사용을 하게 되면  

 

저승까지 쫓아가는  그런 몹쓸 제도이기도 합니다.  경기가 좋고  직업이 안정되어  수입에 문제가 없으면   채무 상환에 별 지장이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추심 회사의  전화 등쌀에 좌불안석인 경우가 허다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조폭 집단의  추심에

 

생명까지 잃는 경우가 있고   젊은 여성의 경우엔  성적 도구로 사용케 하여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게 만듭니다. 

 

남자의 경우요??  장기 매매를 요구를 합니다!!  장기 매매는  불법입니다만   신용 카드 제도가  한국에 들어온 후

 

빚을 갚지 못한  채무자들이  음성적으로  이용을 했던 방법이기도 합니다.

 

 

 

 

또한 바다 건너 중국에  여행을 갔다 실종이 된 어느 신혼 부부의 시신이 발견이 되었는데  시신은  발견이 됐지만  장기가

 

송두리채 적출이 되는 그런 경우도 있다 하고,   중국의 사형수는  사형 전에  장기 적출이 다끝나고 사형을 시키고  그 장기는

 

판매를 하여  국가 수입으로 충당을 한다 합니다.   그래서 많은 미국인들이  중국으로  장기 이식을 받으러 간다는  이야기는

 

어제 오늘 이야기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인도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근래 인도에서는 버스를 타고 가는  어느 여자가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하는가 하면   그곳으로 여행을 갔던 외국 여성들도

 

인도 남성들에게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허다했지만   이번처럼 장기가 적출이 되어 버려진 시신이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런데     장기를 적출을 당한  사람이  8살 먹은 어느 소녀여서 우리의 충격을 주기도 합니다.

 

 

 

 

자!!  인도에서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NBC- TV에서   기사를 스크랩하여 이해하기 쉽게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영상도 함께 올렸습니다!!

 

 

 

 

Gurkiren Kaur is seen with brother Simram and parents Santokh Singh Loyal and Amrit Kaur

as they  set off for their holiday in India

 

 

 

 

 

영국에 거주하는  어느 인도 가족이  인도로  휴가를 갔었습니다....  무척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뜻하지 않은 일이 이 가족에게

벌어진 겁니다.  어느날   Gurkiren Kaur, 8 이   탈수 증세를 보여  India’s Punjab region에 있는  병원을 찿았습니다.....

그리고 의사의 진단과 함께  주사를 맞고 안타깝게 사망을 한겁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부터  시작을 합니다...

 

 

 

딸의 시신과 영국으로 돌아온  부부는  아이의 신체 장기가 모두 적출이 된 사실을  보고 놀란 나머지  경찰 당국에   신고를 했고,

경찰 당국은  조사에 들어가게 되고 언론에 보도가 된겁니다.  가족이 사는 Birmingham, England 지역의 정치인들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조사를 요청을 하는 서한을  정부에 발송을 했고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맨처음 보도한 Birmingham Mail newspape는  1994년에 금지된 장기 매매가 아직도  음성적으로 성행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를 하고  적극적인  취재에 임하였는바  그 가족의 친구인  정치인의 이야기를 빌려  어린 소녀의 죽음은  사고사가

아니라 장기 적출을 위한  살인이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Birmingham City Councillor Narinder Kooner는 이러한 소식을 접하고  이와 유사한 경우를 당한 가족을  찿아 인터뷰한 바 그 가족들

하는 이야기가   병원 당국에서는 아무  설명없이  죽음을 앞준 환자의 장기를  적출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언론 당국에 이러한 내용의 정보를 전한겁니다.

 

 

 

Gurkiren Kaur, 8는 처음으로 부모의 고향을 방문을 한겁니다,. 그런데  지난 April 2 그 아이는 가벼운 탈수 증세를 보였고  근처에 있는

병원을 방문 의사의 진단과 함께  주사를 접종 받았는데 잠시후 눈동자가  뒤로 돌아가고   바로 아무 반응이 없이  사망을 한겁니다.

Her mother, Amrit, and father, Santokh는 너무 급한 나머지 아이를 업고 근처에 있는 종합 병원의 응급실로 달려갔는데,  담당 의사가

하는  말  " 조직 검사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검사를 했지만  이미 사망을 했다고 판단을 한겁니다.

 

 

 

후에  부모는 아이의 시신을  영국으로 운송을 했습니다.  영국 법에 의하면  영국 시민이  외국에서 사망을 하면  검시를  본국에서

해야 한다는 법적 규정에 의해  아이를 검시를 했는데 검시 당시 아이의 시신에서 모든 장기가 적출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겁니다.

그  소식을 접한  아이의 부모는  해당 병원에 연락  아이의 병원 기록을 요구했지만 병원 당국은 아이의 모든 기록이  분실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주사를 놓은 의사에게 어떤 종류의  약물을 투여 했는지를  질문을 했지만  담당 의사는

대답 하기를 거절했다 합니다.

 

 

 

그 아이의 부모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에게  접종을 한  그 의사는 아이의 치료는  뒤로 미루고  오직 자기

딸의 장기에 관심이 있었지 않느냐??  라고 이야기 합니다.  만약 검사를 위해 장기를 적출을 했다면  그 장기는 어디 있느냐??  라고

울부짖으며  이야기 합니다.

 

 

 

가족의 친구인 Kooner 는 장기를 찿아 사망 원인을  밝힐때까지 그 어느 누구도  이 사건의 조사를  완결지을수 없을거다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 아이의 부모는 Birmingham Mail.에 이야기 하기를  분명 우리의 딸은  사고사가 아니라 장기 적출을 위한  살인

이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 사건을 접한 Britain’s Foreign Office 는  조사가 끝날때까지  어떠한 코멘트도 할수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에서의 장기 적출은 반드시 가족의 허락과  본인이 생전시   장기 적출을 허락을 한다는  서명서가 있어야 가능하고

근래 미 행정 당국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매년 200만의 장기  적출이 이루어 진다 합니다!!

 

 

 

합법적인 장기 적출은  시한부 생명을 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그러나 불법적인 장기 매매는  윤리적으로

받아 들여질수 없는  범죄 행위입니다.   이러다간 외국 여행을 갈땐 본인의 장기를 ㅡ 집에 보관하고 가거나  장기에 자물쇠를

채워야 하는 그런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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