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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도 움직이고 싶다구요!!!!!!!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5. 3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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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칼럼에서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은퇴할 시기에 은퇴를 않고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가급적  근무 시간을  

적게 하더라도 가급적 은퇴를 늦게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는터에   대학을 갓졸업한  새내기들이  직업을 찾지 못해  고심하는

내용으로 젊은 세대의 입장에서  보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처녀가 애를 가져도  이유가 있다고 오늘은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입장에서 왜? 그들이 은퇴를 늦추어야 하는지를

그들의  입장에서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사회상은  한국도 예외는 아닐수 없습니다.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위로는 부모를 공경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세대들입니다....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의 자식 세대는

부모를 돌보아야  한다는   그런 효도 사상을 심각하게 생각치 않는 세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부모를 봉양을

해야하고 자식에게 무한한 희생 정신을  발휘하다 보니   막상 나이를 먹어   본인이 은퇴를 할 시기에  아무 재정적인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의든 타의든 밀려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가급적 직장에 머무르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젊은층들에게  돌아갈  직업이

많지 않게 됩니다. (  이상은 한국의 경우 입니다만....제가 제대로 파악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미국은  다른 방향으로 전개가 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미국의 경우는  다른 관점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미국은 의료비가   상상을 초월을 합니다.....  아예 돈이 많아 주체가 되지 못할 정도가 되거나 아니면 아예 없어 극빈자 신세면

정부 혜택을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만   직장 보험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본인 부담금이 있어  봉급 생활자로는    입원 수술을

하게되면 제어가 안되는 그런 병원비가  청구가 됩니다.....  그래서 병원비를 내지 못해  파산을 신청을 하는 미국인들이 많다는

이유가 바로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이 되는 내용은  미국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가급적 여건이 허락이 된다면  은퇴를 늦게 하려는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의료비 때문 입니다. 

오늘은  그러한 관점에서 본  내용이  Msn Money에서  실려  있기에 미주 한인과  미국의 의료 실태에 관심이 있으신  본국에 계신

분들을 위해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불안한 경기 상황, 주식 시장의  끊임없는 등락, 그리고  회복 조짐이 보이는 주택 시세...등등으로 많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은 안정적인

싱태에서 은퇴를 하려 생각을 했습니다....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그들은 마음을 고쳐 먹게 됩니다....그 이유는 바로 의료비 때문입니다

 

 

Take Richard Ivey, a CPA and the chief financial officer for an eye clinic in Cheyenne, Wyo.는  둘다 은퇴를 일찍하려 마음을 먹은

분들입니다.  Ivey, 52는 59세 반에  은퇴를 마음을 먹은 장본인 입니다....그 나이에 은퇴를 하면 본인이 만들어 놓은  개인 은퇴 구좌를

페널티 없이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계획을 수정을 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의료비 때문 입니다.

 

 

이러한 의료비 때문에 많은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고용주가 해주는 의료 플랜에 기대고자 은퇴를 가급적 늦게 하려는  궁극적인

이유 입니다.  그러나 이번 10월부터는 오바마가 제창한  오바마 케어가 시행이 되기 때문에   기대를 걸고 있는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많으나  이또한 많은 시행 착오가 예상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Paul Fronstin, the director of health research and education for the Employee Benefit Research Institute.는 이야기 하기를 고용주의 부담 가중이 예상되는 바  근무 시간을 축소하여 고용주에 의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이야기 합니다.

 

 

의료비에 대한 쟁점은 은퇴를 하려는 분들에게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EBRI study에 의하면

응답자의 82프로가 의료 플랜이 은퇴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71프로는 아주 중요하다  이야기 합니다.

이런 내용을 발판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발표가 됩니다.

 

1. 응답자의 53프로는 가급적 고용주가 해주는 의료 플랜을 받기 위해 가급적 오래 일을 하거다 이야기 합니다.

2. 그리고 27프로는 그런거와 상관없이 은퇴를 일찍 할거다 이야기 합니다.

 

 

Last name을 밝히지 않기 원하는 Joyce라는 여성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저는 62세 인데  고용주가 해주는 의료 플랜과는 상관 없이  은퇴를 할거다  그런데 현재  두사람의 의료 보험은  한달에 506불이지만

내년엔  140불 정도가 추가로 지불이 될거다...결국 내가 받은 월급 봉투의 금액이 줄어 들거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오바마 케어가 외관상  우리같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거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야기 합니다.

 

 

 

Planner Larry Luxenberg of Lexington Avenue Capital Management in New City,N.Y는 은퇴를 앞둔 65세 이상의 senior citizen에게

의료비를  절약을 하는  세가지 방법을 제시를 합니다/.

 

1. 일반적으로 부인의 나이가 적다는 전제하에  남편이  은퇴를 하고 부인이 직장에서  제공하는 의료 플랜을  이용을 하는 방법

2. 퇴직후 COBRA라는 플랜을  이용하여 절약을 하는 방법 ( 고용주가 제공을 하는 의료비의 102프로를 내면 됨. )

3. 의료 플랜을 제공을 하는 파트 타임의 직업을 얻는  방법.

 

 

 

이상은 가급적 은퇴를 늦추려는 미국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왜? 은퇴를  천천히 하려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 내용을  Msn Money에

실린  주류의 기사를 알기 쉽게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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