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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의 비애를 다시 밟으려는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6. 2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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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필자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땐  국사가  필수 과목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영수 만큼이나  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가 되었던 시절입니다.   당시 국사는 점수를  따기 좋은 과목이다 하여  달달 외웠던

기억이 있었지만   그것이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어도  산지식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은 필자가  학식과 경륜이  높은신 우리 블로거분들  앞에서   근간  우리 지체 높은신   구케 의원 아새끼들과

소위  과거 국군 통수권자라 칭하고   세상이 살기 싫은건지, 아니면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서는 안될 내용이 있어 자진을

한 어느 분이 연류된  대한민국의 안보와 깊이 연관된  내용과 함께   잠시 구캐 의원  아새끼들의  중구난방을 하는 행동을  과거 우리의 치욕 역사인  삼전도와 비교를 해서 역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삼전도의 비애를 이야기 하려면   이 블로그를 전세를 내도 단시간내에  끝내지 못하는    그런 긴 내용입니다.

그래서   가운데는  삭제를 하고 초미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는  결말의  치욕스러운  역사만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근래 NLL와 관계해서   깊이 관여를 했었던  구케의원 아새끼인  M씨의 발언을 보자면  삼전도의 굴욕에  조연 역활을

했었던  자인 최명길과    유사한 인물이요,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역사의 수치이자  후손에게  굴욕의 역사를  물려주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극구 반대를 했었던  김상헌 ( 그 역시  남한 산성에서 항거를 하면서  나중엔 화친을 주장함. )은

현재  정보 기관의   수장인  N씨와   비슷한 면이 있어   그때의 역사와  무신 바위에서 자진을 한  과거의  통수권자와

삼전도 굴욕에서 주연 역활을 했었던  인조와 비교되기에  근간의  NLL문제로  아귀다툼을  벌이는  쿠케 인간들과

삼전도의 굴욕을 연계시켜  보았습니다.

 

 

 

NLL은   우리 고유의  영토입니다!!

그 어떤  권력자도  본인의 정치적인 야망 혹은 어떤 구케의원 아새끼도  본인의 구린 구석을  감추기 위해

정략적으로 사용을 할수없는 우리 아니 대한민국 국민의    영토입니다!!

 

 

 

 

인조가 청태종에게  세번 절하는 모습!!

 

 

 

바로 위에 있는  이미지에  청태종이 김정일이고  절을 세번하는 인조가  과거 무슨 바위에서  자진을 한
과거에  국군 통수권자라고  칭했던 사람이라면 이런 삽화를 보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을 하게될까요?
 
 
 
아래에 기술이 되어지는 삼전도의 굴욕에 대한  역사는 간단하게  기술을 하겠습니다.
 
 
 

 

병자호란 때 굴욕적인 항복인 삼전도의 굴욕!!

 

 

 

1636년 인조 14년인 병자년 12월 초에 청 태종은 직접 12만의 군사로 조선을 침략하는 병자호란을 일으켰습니다. 조선은

청군을 맞아 결사항전을 했지만, 전황이 불리해져 인조는 세자와 함께 남한산성에서 항전을 계속하였습니다.

1637년 1월 초엔 청의 12만 대군이 남한산성을 포위했으며, 조정은 결사항전을 주장하는 척화파와 최명길 등의 화의를

하자는 주화파로 분쟁하게 되었습니다.그 사이 청 군에 의해 강화도로 피신했던 세손과 왕자들이 모두 잡히자,

결국 1637년 1월 30일 인조는 삼전도로 나아가 청 태종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을 하였습니다.

 

 

 

당시 청군 사령관이던 청 태종은 항복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내걸었습니다. 청태종은 172계단(수항단;항복을 받아주는

계단) 위에 앉아있고, 조선 임금은 흰 옷을 입고 머리를 풀고 두 무릎으로 기어올라가야 하는데

계단을 오르면서 청태종에게 세번 절하고 아홉번 이마를 땅바닥에 찧는 이른바 "삼배구고두"의 예를 행해야 했습니다.

이때 이마를 찧는 소리가 청태종의 귀에 들려야하고, 이마에서 흐른피가 양쪽 어깨를 적셔야 항복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삼전도의 굴욕입니다. 

 

 

필자는 삼전도의  굴욕과  근간  벌어지는 NLL에 관한  설전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물론  너무 비약을

한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만   필자가  항상 이야기 하는

역사는 수레 바퀴와 같아서 돌고 돈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만    돌고 도는 수레 바퀴를 끊임없이

감시하고 지켜보는  민족은  수치와 굴욕을 당하지 않는다는  다른 나라 역사를 통해서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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