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는   Southern California가 100도가 넘는  불볕 더위라 하더니   지난 금요일 부터는  Northern California가

100도가 넘는  용광로와 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요리를 하려고 스토브를 키면  땀이 줄줄.........  그렇다고 나가서  시원한 냄면을  사먹자니

필자가 사는 새크라멘토에  있는   한국 식당에 가서  비싼 돈 주고 냉면을 사먹느니  차라리 내가 마켓에서 사다

요리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것 같아....  ( 갈만한 한국 식당이 없음...  같은 재료 가지고 하는데 왜? 엘에이와는  다를까? )

 

 

여기서 가장 크다는  코리아나 마켓을 갔는데  역시  날이 더워 그런지 냉면을 많이  진열을 했길래 몇개 사와

요리를 하다 무심코  들여다 보았더니   여러가지 의문점이  머리를  휘감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래서 화보로 제 궁금증을   독자님과 함께  보고  여쭙고자 합니다.

 

 

 

 

CJ 에서 생산한  함흥 비빔 냉면입니다!!

 

 

의문점   1.
 
 
제조 일자가  05-22-2013년  유효 기간이  10-04-2013년
구입 날자는  06-27-2013년인데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부산항에서 선적을 기다리고 그러다 선적을 하고
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면  족히 한달은 걸리는데  어무리 미주 한인이 냉면을 고파해서  빨리 보낸다 해도
이렇게  빨리와  미주 한인 손에 들어 올수 있을까요???
혹시나 제조 장소가 미국인가 해서 보았더니  제조 장소는 한국!!
 
 
 

 

 

CJ 에서 생산한  함흥 비빔 냉면입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의문점   2.
 
 
왜? 한국에서 온 식재료는   이렇게  스티커를 붙혀 올까?  이것도 필자가  궁금해 하는 의문점 입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띠어 봅니다.
 
 
 

 

스티커를 띠었더니 제품 소개서는 한국산 제품이라 명기를 해놓고 스티커 밑에는 중국산 제품을  사용
했다는   내용이 명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의문점   3.
 
 
이 스티커는  제조처에서 붙힌건지?  아니면  마켓측에서  붙힌건지 궁금합니다!!
최소한 소비자에게 알 권리는 줘야 하는간 아니지?  그래야 구매를 하던 않하던 할텐데....
눈가리고 아웅을 해서   소비자를  우롱을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Pathfinder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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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 김 2013.07.05 15: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는 엘에이에 식품회사에서 근무합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몇자 적습니다..
    1.제조후 바로 컨테이너에 넣고 이곳에 들어오기까지 보름에서 삼주면 족합니다.
    2.재료가 중국산이라도 한국에서 제조되었다면 한국산 제품이 분명합니다.
    3.보통 저런 스티커는 제조공장에서 최종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의 식품위생법에
    영어로 표시되지 않은것은 아무의미가 없으므로 한글로 표시된 제품에는 눈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법에따라 어쩔수 없이 붙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