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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광주는 내논 자식이기를 원하는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8.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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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광주는 안된다는 겁니다!!

 

 

비록 분단이 된 나라이지만   이날 만큼은  이념을 떠나  남과 북이  같은 생각을 가질거라 생각을 합니다.

바로 일제로 부터 해방이 된  8월 15일  광복절입니다.!!@

우리  남과 북을 통틀어 우리에겐  해방의 기쁨을 맛본 날이요, 바다 건너 섬나라인 일본에게는  치욕적인  날입니다.

지금 한국과 일본의 외교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살얼음을  걷는 형극입니다.

 

일본은 지금 정치인을 위시로  군구주의 망령을 되살리는데 주력을 하고 있고  과거의 만행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커녕

당시의 상황으로는 어쩔수 없다는  식으로 행동을 하고 있으며   헌법 개정을 통해  자위권  더 나아가  타국의 진출로

까지 염두에 두는  대륙 진출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어제 일본 수상인 아베는  주변국의 불편한 속내를 감안한듯한 내용으로  이번에는  전범들의 혼을 기르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하지 않겠다고 하나  내심  야스쿠니 참배라는  내용을 계속 입에 담아  잠재해 있는 일본인들의

애국심에 불을 지르는듯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일본이 이럴진대,  이들이 이야기 하는 민주화의 성지요!! 슨상님을 신처럼 받드는 광주에서  희안한

일이 벌어졌더군요!!  ( 그곳에서는  김슨상의 동상이  있더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북에다 돈 퍼주고

간첩을 잡는 국정원을 무장 해제 시켰고... 경찰의 대공 업무를  완전하게 없앤 김슨상은 동상이 있고 조국 근대화와

자주 국방의 기치를 앞세운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은??? )  무슨 일이냐구요??

 

일제의 탄압에서  해방의 기쁨을 맛보는   자리에서  공산주의 혁명가로 알려진 쿠바의 ‘체 게바라’ 얼굴이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와서 공연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안에 입었으니까요...

그런데 윗옷을  공연중에  훌러덩 벗고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셔츠를 내보이고  공연을 했다 합니다!!

대체 광복절과  공산 혁명의 체 게바라와  무신 상관이 있습니까??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 열린 68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은 체 게바라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박힌 티셔츠 상의를 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합창단은 아리랑과 광주의 노래 등 2곡을 부르는 과정에서

원래 입고 있던 흰색 저고리 형태의 상의를 벗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체 게바라의 얼굴이 그려진 검은색 티셔츠가

드러났습니다!!  ( 윗옷을 왜 벗었을까?? 그냥 벗지말고 공연을 했으면  그냥 넘어 같을텐데...)

 

 

더욱 더 한심한 일은  광주시 당국자의 변입니다!!

지난 6월 다른 공연때 구입한 단체복으로 검은색 의상이 필요했었는데 예산 부족으로 당시 의상을 이번에 다시

사용한 것뿐”이라는 입장이라고 궁색한 변영을 했습니다.  ( 소위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민주화 항쟁으로 있는 특권은

다 받는데....  연평 해전에 전사한 가족들과 애국지사는 쪽방에  쥐꼬리만한  생활 보조금을 받는 판인데.....

세상 참!! 불공평하다!!!!! )

 

 

그들은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라 하여  그 어느 누가  광주 민주화를  광주 폭동!!  광주 사태!!  라고 칭하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만신창이를 만들고 맙니다.....  그들은 광주를  민주화의 성지요!!  영원한 민주화의

고장으로 불러 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불리우고 싶으면 그에 걸맞는 민주 시민의 의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들 하나하나 하는 행동이  소위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민주화의 성지라고 일컫는  광주에

X칠을 할수있고  아니면 영원히 민주화의 성지라 불리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민주 시민의 의식이라함은  길거리 침 뱉고, 담배 꽁초 버리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 아래 헌법 정신을 준수하는 그런 참된 민주 시민으로  거듭나라는 이야기 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반골의 기질을 타고 났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엇박자를 놔야 세간의 주목을 받고  그것이  행동하는 양심 인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  행동하는 양심!!  그러니까   김슨상이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민주화의 성지요!!  행동하는 양심의 고장으로 영원하게  대접 받고 싶습니까??  그럼  민주 시민으로써의 

행동하는  민주 의식을 먼저  기르십시요!!!  광주는  광주  혼자만의  광주 공화국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일개 행정 도시 일뿐입니다!!

 

 

할말은 많으나  더했다간  생각치 않은   내용이 더 나올거 같아 여기서 이만 줄일까 합니다.

성스러운 겨레의 해방을 자축하는 자리에  공산 혁명의 대부인  체 게바라의 썅판이 그려진  그것도 예민하다 예민한

광주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내용을   읽고 그동안 필자가 생각을 해왔던  깊은 속마음을  조금!! 그것도 아주 조금 표현을

했습니다.

 

 

 

 
광복절 기념 행사에  아이들에게 공산 혁명의 대부인 체 게바라의 셔츠를 입힌  사람은 누구일까?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설마 광주 어린 아이들에게   공산 혁명 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고도의 전술은  아니겠지??  그나저나 식장에서는  애국가는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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