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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카메라 출동을 시작을 합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4. 7. 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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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한국의  모 종편의 PD가  자신이 맡고 있는 사회 고발 프로에 나와서  항상 본인이 취재한 어느 음식점의 음식을
시식을 하면서  시청자에게 좀더 가까이 그리고 생동감 있게 방송을 하려  항상 시식 전에 자신이 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이 회자되어  코메디언들이  패러디 하는 내용이 한동안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필자는 그동안 많은 블로거 아니 한인들이  한인이 운영을 하는 비지니스 이용시 받은 불이익과 도저히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저래서는 안되는 업주 혹은 사측의 비지니스 운영을 보고 분개를 하는 동시에 이곳 블로그 혹은 인터넷에
불만의 글을 올리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나  업주나 사측은 " 그러다 말겠지!! " 라는 배짱으로 개선은  커녕
" 싫으면 오지마라!! " 라는 배짱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타민족이 운영을 하는  비지니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래서 필자는   우리 미주 한인들의 권익과 권리 행사에 대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코자  일명 "  미국판 카메라 출동!! "  
이라는 코너를 마련해  우리 한인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렌트카에 얽힌  우리가 모르는 아니 간과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여름철입니다!!   아니 휴가철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상 생활에 찌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휴일이나 휴가가

되면  멀리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을 하지만  먼거리는 비행기 여행을 하는데 

비행기 여행 하기는 그렇고  자신의 차로 가기는 그렇고  자신의 차는 승용차라  부모님이나 대가족이 함께 움직일때는

대형 차량을  렌트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차량을 렌트를 할때 소요되는 경비나 혹은  본인에게 해가 되는 독소 조항만 유심히 보는 경우는

있지만  정작 꼭 봐야하는 내용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아니 그냥 지나치는게 아니라 몰라서 그냥

넘어간다는 표현이 더 많을듯 합니다.  그것은 바로 차량을 렌트를 할때 차량만 따라 오는게 아니라  그 차량안에

있는 박테리아와 함께 2종 세트로 따라온다 합니다.  그래서 가끔 렌트카로 여행을 갔다 오신 분들이 시름시름

앓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이것을 여행으로 인해 생기는 피로로 인해 그런거다!!  라고 간단하게

치부를 해버립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여름철 아니 휴가철을 맞이해서 많은 한인들이  여행을 가는 그런한 분위기에 맞추어 

렌트카를 빌릴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내용을  영상과 함께 추려볼까 합니다.

 




그럼 렌트카를 사용을 할때 이렇게 해야 하나요??




그럼 렌트카를 타기전에 장갑을 끼고 고글을 하며 그리고 마스크까지 해야 합니까??

 

 

일반적으로 렌트카를 빌리다 보면  유리창, 손잡이, 기어, 운전대 등등을 보면  지문이나 혹은 스팟 같은 것을 쉽게 보기도 합니다.

물론 차를 내주기 전에 세차나 베큘을 하기도 하지만  급하면 대충 해서 출고를 합니다.

물론 깔끔하신 분들은  운전대를 변속장치 손잡이를 크로락스 wipes로 닦고 운전을 합니다만 대부분  그냥 운전을 합니다.

뉴욕에 위치한 종합병원 응급실에 근무를 하는 의사인 로버트 글레터는 언급을 하기를  소위 말하는 인간 박테리아가

운전대에 남겨 있으면 그 다음 사람이 만졌을 경우 감염이 되어 구토, 설사, 더나아가 탈수를 일으켜 심각한 상황을 초래를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cheapcarrentaltips.com을 운영을 하는 Bob Minelli은 특히미국 대형  랜트카 업체에서 차와 함께 빌려주는 유아용 시트인 경우는 

우리가  하수도에서 발견을 하는 그런 박테리아가 다량으로 검출이 되기도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대형 렌트카 회사라고 

항상 청결하게 차량을 유지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힘주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미 주류 방송인 NBC에서는 시중의 대형 렌틀카 회사에서 무작위로  차량 26대의 청결 상태를 조사했던바 그중에서 22대에서

박테리아가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테리이가 가장 많이 발견이 된곳은 운전대이고  제일 치명적인 곳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나마 제일 깨끗한 곳은 네비게이션이라 합니다.

 

 

이러한 원인을 Bob Minelli는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합니다.

대형 랜탈카 회사는 고객의 서비스 차원에서 기다리지 않게 고객의 주문에 가급적 빠르게  차를 내주려다 보니 그런 청소 상태가

부실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들은 이익에만 치중할게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안전도 생각을 해야 할거라 일침을  놓기도

했습니다.

 

 

자!!  결국은  고객인 우리가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한인 여러분 !!!

렌트카를 이용을 할시 반드시 크로락스 wipes로 운전대, 네비게이션등  자신의 손이 가는 위치를 깨끗하게 닦고 운전을 하십시요.

 

 

사기를 당하셨습니까??  아님 바가지를 당하셨다구요??   그럼  이곳으로 신고를 하십시요!! 이메일로 하시면 됩니다!!

만약 채택이 되면  NBC-TV에서 기자와  카메라가 출동을 할겁니다!!

 

http://www.today.com/id/46194568/ns/today-today_rossen_reports/#.U700xJRdX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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