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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꼭 가야할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4. 7. 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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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대학도 졸업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대학원 이야기를?? 대학을 다닐때 받아 쓴 학자금도 있는데 대학원을?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적지 않은 대학 졸업생은  자신이 대학원을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동기 의식이

불분명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취직이 안되니까! 그냥 더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 같으니까!  라는 생각을

갖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 저면에는  학비에 대한 걱정이 깔려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허나 일반적으로 더 많은 교육을 받았을 경우는  소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고교 졸업인 경우는 평생 140만불, 대학 졸업자는 240만불,  대학원 졸업자는 280만불을,  박사 학위 소지자는 350만불을  버는데 

실업율에 있어서도 학력이 높을수록  고학력자는 비율이 점점 작아진다고 합니다.

 

 

이제까지는  댜학원을 가는 경우에 대한  긍정적인 면을 강조를 했는데  모든 사물에 있어 양면이 있듯이  부정적인 면을 

묘사를 하고자 합니다.  고학력의 교육을 받으면 받을수록 들어가는 비용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갑니다.

2012년 현재  대학 졸업자의 학자금 대출은 일인당 평균  29400불 이라고 하는데 ( 어찌된게 이 숫자는 발표하는 기관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입니다....고무줄 같아서리) 대학원을 졸업을 할 경우는 57600불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미 대학원 위원회의 한사람인 데브라 스튜어트는  이야기를 하기를 대학원을 가려는  학생은  소요되는 비용의 총액과  미래에 자신이

취할수 있는 소득의 상관 관계를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필자는  이 내용을  대학원을 가려는 자녀를 두신 

우리 한인 부모들이 아주 면밀하게 곱씹어 보아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을 합니다.

 

 

아래에 묘사되는 내용은  대학원을 가려는  학생들이 과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 저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애가 다 알아서 합니다!!  우리 애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거기 때문에 난 우리 애를 믿어요!!  전! 영어도 잘 몰라요!! 어련히 알아서 하겠죠!!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 난 미국서 초등학교도 나오지 못해  미국 교육은 잘 몰라요!! ( 저도 미국서 초등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ㅠㅠ )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에들러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결정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들 결정에 중추적인 역활을 못해도 

최소한 의견 개진을 해야 하기에 우리 부모님들도  아래의 내용을 숙지를 해야 할겁니다.









Figure out your career goal 대학원을 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직을 했을 경우 미래에 무엇이 되고자 하는 자신만이 자신에게 묻는 질문과  대답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주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교육 부분이라 하면  박사 학위가 있어야 하고, 단지  엔트리 경력이라 하면
대학 졸업장으로도 가능하기도 하지만  직원을 통솔을 하고  보수를 배로 받기로 원한다면  대학원 학위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결정을 하는데 첫번째 단추를 잘못 채우는 그런 우를 범한다 합니다.
Univ of Washington에서  교편을 잡고 연방 정부에서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을 인턴으로 연결을 해주는 역활을 담당을 하는
벤은  자신이 담당을 하는 학생들 대부분은  잘못된 생각으로 law school을 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예를 들어 설명을 합니다.
그들은 법조인이 왜? 되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의식보단  법조인이  안전한 직업, 타이를 메는 프로페셔널한  직업 그리고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합니다. 
미 연방 교육부에 의하면  로스클을 졸업을 하려면 엄청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데 2012년 현재 소요되는 비용은 14만불, 그리고 
법조인이 되고  중간 법조인이 될만큼 경력이 쌓인다 해도  많는 보수는 약 12만불 정도가 되는데  변제해야 하는 학자금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그는 법조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에게 정 법조인이 되고자 하면  로펌이나 변호사 사무실에  추직을 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생리를 파악을 하고  경험을 얻고 시작을 해도 늦지 않으며  혹은 sns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Choose the right program  역시 제대로 된 선택을 요구를 합니다!!


선택이라는 시기가 왔을때 한 곳에만 연연치 마시고  여러 곳을 동시에 보셔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을 하고자 하는 학문이 자신이
쌓고자 하는 경력에 도움이 되는지,   만약 당신이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분야에 있다면 박사 학위를,  그렇지만 당신이  연구를 하는
회사의 비지니스를 분야를 맡고 있다면  사이언스 석사 과정을  이수케 하는 2년 프로그램을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미국에선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이 300여곳이 된다 합니다. )

여기서 주의를 해야 할것은 같은 종류의 학문이라 하여도 추구하는 대학마다 추구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대학 이름보단 
추구하는 학문과 자신의 경력이  합치가 되는가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학원을 진학을 한 어느 미국 여성의
예를 들겠습니다.  데학을  졸업을 한 도미닉 이라는 여성은 대학 전공을 public relation and coporate communication을 
했습니다.  그리고 좀더 공부를 하기 위해 45000불을 들여 2013년 NYU 석사 학위를 취득을 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가 
공부를  한  분야에 취직을 못한겁니다. ( 현재 그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녀와 같은 학문을 한 친구는  같은 전공으로 죠지타운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 워싱턴 디씨에서 쉽게 직업을 잡은 겁니다.
다시 말해서 그녀가 공부를 한 전공은 뉴욕보단 워싱톤 디씨에서  많은 수요가 있었던 겁니다.

또한 당신은 대학원 선택시 들어가는 비용과 유명세를 저울질  할겁니다. 또한 공립이나 사립이냐?  도 무시를 하지 못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법조인이 되고자 하면  결국  유명 사립 로스쿨을 나와야   선택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벤이 내노라 하는 로스쿨을 나왔을대는 직업 시장이  넓게 열려 뉴욕에 있는  유명 로펌에
쉽게 취직이 되었으나  지금은 유명 로스쿨을  나와도 백수로 있는 경우가 많아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야기를 합니다.


Weigh your payment options  결국은  어떻게 학자금 변제를 하는가가  문제군요!!


대학원을 가려는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초유의 관심이 되는 내용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었던 내용이기도 하지만 몰랐던 내용도 다수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이용을 하여 사랑하는 딸과 아들들이  양질의 교육을 이수 미 주류 사회에  녹아 내릴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우리 부모들이  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core Free Money  변제를 할 필요가 없는 프로그램의 활용!!


대학 혹은 연구소에서 지원을 해주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만약 박사 과정을  받고자 하면 이런 프로그램에 선택될
확률이 많아집니다. 어워드나 펠로우싑을 받을수가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예를 들어  박사 과정을 받는 학생인 경우는 
학자금 융자를 2012년 대비 36프로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취득하려는 학생은 55.6프로 의대 과정 학생은 84프로 
로스쿨 학생은 84.7프로가 학자금 융자를 받은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Also check for grants available through federal agencies, professional societies and private foundations. 
각  기관에서 제공을 하는  그랜트를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The National Science Foundation Graduate Research Fellowship Program에서는 3년 동안 연구비와 생활비를 포함
매년 44000불을  제공을 하고 있으며 the American Association of Univ. Women에서는  양질의 교육을 받고자 하는 여학생에게는
년 2000불-12000불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Your employer might also offer financial assistance.  다니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학자금도 있습니다!!

적지 않은 회사가  직원의 자질을 행상시키기 위해  학자금 제공을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다니시는
회사 관계자에게 도움을 요청을 해보십시요!!  안타깝게도 불경기로 많은 회사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없애기도 한다고들 
하는데 포기는 금물입니다.   영화 필름을 제작을 하는 회사에 근무를 하는  Christine은  자사에서 대학 등록금의
75프로를 제공을 받기도 합니다.  물론 졸업후 일년은  근무를 더 해야 하는 옵션이 있지만 변제는 하지 않으니 이런
불경기에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Take out federal loans  학자금 융자도 생각!!


연방 정부에서 주는 융자도 생각을 해볼만 합니다.  가정 형편에 따른  융자금인 퍼킨스 론은 매년 8000불 ( 대학때 이 융자를 
받았다면  그 금액을 포함 맥시멈 6만불까지  받을수가 있습니다. )  이이자는  5프로 졸업후 9개월 되는 때에 변제 시작.
Stafford 론은  매년 5500-20500불 이자는 5.41프로  대출을 받는 즉시 이자 계산, 연방 정부가 보증. 
PLUS 론은 미 교육성이 보장, 크레딧이 좋아야 하고  이자는  6.41프로 졸업후 6개월 부터 변제 시작.   신청은 자녀가 대학을 갔었을때 
신청을 했던 그런  내용과 비슷!!

자세히 보기    https://studentaid.ed.gov/fafsa


Remember other costs  추가 비용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학을 간다해도 대학때 받은 학자금 변제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또한 대학원 공부를 함으로써
공부에 투자를 해야 하는 시간 때문에  인컴도 상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살길은 한국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Pooni라는  여성은 메릴랜드 대학에서 바이오 케미스트리 박사 학위를 땄습니다.
당시 그녀는 학위 취득하는 과정에 장학금과 teaching assistant로 일을 하며 년 22000불을 제공받아 생활비가 비싼  디씨에서 빠듯한
생활을 했었지만   그래도 학위는 땄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을 한  영화사를 다니는 Christine은  풀타임으로 일을 하고 학교는 파트 타임과 주말을 이용을 하고 있는데
일과 학업을 병행을 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과 학업을 잘 매니지먼트를 해서 그리 큰 문제없이 학업을 수행을 
하고 있다 합니다.



주식은 폭락을 하기도 합니다. 계는 가끔 깨지기도 합니다.  목돈을 마련키 위해  모아서 투자나 계를 부었지만  시기나 계주를
잘못 만나면  반토막 아니 날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공부에 투자한  비용은 설사 그것이 빚이라 할지라도 투자에 대한
확실한 리턴이 보장이 됩니다. ( 전망이 있는 과정 선택과  본인의 노력이 추가가 되고 졸업해서 학위를 딴다는 전제로..)
또한 공부는 많이 하면 할수록  반드시 미래는 보장이 됩니다....특히 여성의 겨우는 남성보다 더 많이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성은 졸업을 해서 사회에 진출을 해 남성과 경쟁을 한다해도 언제나 사회적인 약자로 남겨지게 됩니다.
깉은 시기에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남녀의 임금이 차이가 납니다.  여기에 출산, 양육, 가사라는 업무가
더해지면  그 격차는 더욱 더 심해집니다.  여기에  남자 잘못 만나면 더욱 더 꼬이게 됩니다!!


필자는  두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에게  이야기를 할때는 항상 두개의 잣대를 들이대는  이율배반적인
아빠이기도 합니다. 딸아이에게는  많이 배워라!!  남자보다 많이배워라!!  출산을 하더라도  경력을 포기치 말고  nanny를
구하더래도  경력은 포기치 마라!!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들놈에게는   남자는 많이 배워야 한다!!  남의 집 귀한 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말아야 한다!!  라고 하면서 채찍질을 하지만  머리들이 점점 크는 관계로 그런 채찍질이 언제까지  
통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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