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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Costco)만 가면 난 왜? 변할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4. 7.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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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집에 놓고 오지 않는한  나는 코스코에서 100불 이하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것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항상 구입 품목을  종이에 적어서 충동 구매를 않으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코스코나 샘스 클럽 같은 대형 할인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코스코는 무엇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손님들이  무엇을 사겠다 하고 집에서   하고

오는 계획을  일거에 뒤로 하게 하고 많은 것을 구입케 할까??

코스코나 셈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을 출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과연 코스코나 샘스 클럽은 어떻게 해서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런 대형 할인점의 유혹을

어떻게 과감하게 떨칠수 있을까??








Membership fees and low prices add up  맴버쉽 비용과 낮은 가격과의 관계


사람들은 대량 구매를 하면 저렴하게 구입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낮은 가격은  코스코나 샘스와 같은 

할인점에서만 발견을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코스코는   낮은 가격을 유지키 위해 맴버쉽  수수료에서   충당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유지한 낮은 가격이  손님들에게  그곳에서 싸게 구입을 한다고 하는 믿음을 주는 겁니다. 그런 심리를 이용해

많은 손님들이  계획한  물품보다 항상 더많이  구입케 만듭니다.  다시 말해서 충동 분위기를  조성을 하는 겁니다.



Shop at your own pace  쇼핑에 열중케 만듭니다!!


일반 백화점에 가면 은은한 음악 혹은 빠른 템포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스코나 샘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에 가시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것을 들으신적이  있습니까?

아마 없을 겁니다!!  쇼핑에 열중케 만드는 대형 할인점의 상술입니다.



Large quantities and sizes can disguise unit prices 많은 양과 크기로 가격 비교를 불가능케 만듭니다!!


큰게 좋다??   많이  구입을 하면 많은 비용을 절약을 한다??  그렇게 생각을 했다면 글쎄요???  케이스마다 다릅니다.

많이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다보면  다 사용치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결국 그것은 싼게 아니라

일반 상점보다 비싸게 구입을 한 결과를 초래를 합니다.

코스코는  field에서 근무를 하는 성실한 직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리고 연구하는   유능한 

심리학자들을  많이 고용을 해   소비자 심리를 연구케 할겁니다!!



Product placement is everything  물건 진열에 있어  지혜를 발휘를 한다??


대형 할인점이나 일반 마켓의  공통점은 물건 진열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메라 컴퓨터와 같은 전자 제품은 

리턴이 많은 물건으로  이익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입구 전면에  진열을 합니다.

마지막  위치에 있는  통로는  제일 구매욕이 강한 제품으로 구성을 합니다.   또 그런 자리는 물건 납품처가  자리 비용을 지불을 

기꺼이 하면서도  진열을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Shopping at Costco is like being on a treasure hunt  코스코에서의 쇼핑은 보물 ?기??


코스코는 수시로  진열을 하는 물건의 위치를  바꿉니다.    그래서 손님으로 하여금 코스코에서의 쇼핑은  보물 ?기와 같다는

생각을 하케끔해   손님으로 하여금 진열 통로를  하나도 빼놓지 않고  돌수있게 만들어  충동 구매를  조성을 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쇼핑을 한 분들은 대부분 산것도 없는데 이리 돈이 많이 나왔어? 하면서 불평을 해도 다음에도 또 갑니다.



Buying a lot to avoid return trips   계산대에서 기다림, 주차난으로  한꺼번에  많이 구입케 합니다!!


캐시 레지스터에서 기다리면서 짜증을 냅니다!!  빈 주차 공간을 ?으러  주자창을 차를 몰고 배회를 합니다!!

궁시렁 대면서  다음엔 안와!!  하면서   당장 필요치 않은 물건을 다량으로 구매를  합니다!!  그러니  자연 구매가 많아지게

되고 에산을 초과를 하게 됩니다.



Cashing in on customized deals 소비자별로 구매 패턴을 연구를 합니다.


샘스 클럽 같은 경우는  소비자별로 구입한 품목을 연구를 하고  그런 품목을 집중적으로 할인을 한다는  내용을 소비자에게 

공지를 합니다.  그런 공지나 쿠폰을 받은  소비자는  매번 메일 박스를 채우는  광고지를 쓰레기통에 버리지만  그런 대형 할인점의

쿠폰은  귀하게 모셔둡니다!!



당신은 알뜰한  소비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구요??  그럼 당신은 현명한 소비자입니다!!

그러나 잠깐!! 코스코나 샘스 클럽만  가면   야수로 돌변을 해서  남이 집어 갈까  이것저것 카트에 잡아 넣는  그런 분으로

변합니까???  그래서 많은 분들이  코스코나 샘스 클럽에 가면  사람이 변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쓴웃음을  짓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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