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0대에 접어드신 분들이 필자가 올리는 내용을 보신다면 잠시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을 하면서 지난 날을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떠겠습니까? 워낙 대학 입학 요강이 자주 바뀌다보니 우리가 자랄땐 대학 입학 예비 고사라고 했지만
그후에는 수능이라고 표현을 하던가요?? 각설하고...
당시 고등학교 필수 과목중엔 국민윤리 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나라에 충성을 하고 어른을 공경을 하는 효 사상이 주류를 이루었었고 당시엔 그것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위로는 부모에게 무한한 효도를 해야 하는 것을 덕목으로 생각을 했었고
아래로는 자식들에게 무한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살았었습니다. 오죽하면 당시의 세대들을 문지방에 끼인
문지방 세대라 표현을 했겠습니까??
그렇게 하다보니 세월은 가고 그런 충효 사상을 몸소 체험한 세대들이 어느덧 베이비 부머 세대가 되면서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스스로 노후를 걱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 겁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nursing home 혹은 양로원 이라는 단어가
점점 다가오는 그런 세대가 된겁니다.
물론 많은 분들은 내가 뼈빠지게 고생을 해서 키워놨는데 양로원?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 하지마라!! 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상 생활을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해결을 할수 있다면 nursing home 존재 자체를 부정을 해도 됩니다.
허나 스스로 해결치 못한다면 결국 갈수 있는 곳은 그곳 뿐입니다.
현실을 현실로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있다면 당장 그런 현실이 다가오지 않은 나이가 되었더라도 지금 만약 내가 그런 곳을
찿아야 하는 현실이 눈앞에 곧 닥친다고 가정을 하고 nursing home 선택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라는 것을 미리 생각을
해보는 것도 그리 나쁜 것도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 유언장도 미리 작성을 하는데 너싱 홈 시설을 미리 화보로 보는 것도
그리 부정시 할만한 내용은 아니라 봅니다.)
오늘 필자가 이야기 하려는 내용은 혹시 부모님!! 혹은 미래의 자신이 양로원에 입교(?)를 한다면 무엇을 중요하게 보아야
하는가를 화보를 통해 알아볼까 합니다.
제일 먼저 확인을 해야 할 링크 http://medicare.gov/nursinghomecompare/search.html
이곳은 양로원을 찿을시 이곳부터 제일 먼저 시작을 해야하는 링크입니다.
다음 링크는 너싱 홈의 청결도와 서비스의 유무를 확인해 주는 링크 입니다!!
더보기 http://health.usnews.com/best-nursing-homes
여러분이 사시는 주에 위반 사항이 가장 많은 너싱 홈의 유무를 확인해 주는 링크 입니다
더보기 http://projects.propublica.org/nursing-homes/
위반도 위반 나름입니다!! 위반의 경중을 확인을 해야 합니다.
Nursing Home직원의 이직이 심하지 않는가? 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자유스럽지 못한 분위기가 있으면 글쎄요??
청결도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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