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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매장에서 당장 나가주세요!!!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4. 6. 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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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fast food  매장 직원이  어느 일행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한마디가 일파만파가 되어  sns를 타고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해당 매장은 물론 모기업까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극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불상사로 많은 미국인들이 분노를 하고 있었던 찰나에  또 다른  내용이 니와 많은 미국인들의

관심을 증폭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KFC,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얀 할아버지의 광고가 나오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회사 입니다.

이달 초 미시시피 주의 Jackson이라는  도시에  3살 먹은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매장에 들어 섰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에게  치킨을 사주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데  여자 아이의 모습이 여느 여자 아이와 모습이 다른 겁니다.

그 여아는 오래전  사나운 개의 일종인 핏불에게 물려 왼쪽 눈을 상실을 햇고 얼굴에 많은  상처가 났던 겁니다.

그 여아의 모습을 본 KFC 직원은  여타 고객에게 혐오감을 준다고  여아를 비롯  할머니 일행에게 매장에서 나가

줄것을 요구를 받은 겁니다.  이러한 요구를 받은  할머니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이런 사실을 할머니는 facebook에 소상하게 올렸고 많은 follower가  이어지면서 많은 미국인들의

공분을 유도를 하게 된겁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해당 매장의 소유자인 Hannon Food Services는  자사에 대한 불매 운동을 우려 재빠르게 봉합을 하는

행동을 취했는데요, 회사는 3살 여아인 가족에게  매장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해  사과를 했으며  KFC 회사는   당사지안 

Victoria에게  의료 비용으로 3만불을 기부를 하겠다는 성명과 함께  KFC에게 향하는 미국인들의  공분을 무마하기에

바빴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접한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피해자 가족에게  위로를 보내는  한편  KFC 매장의 처사에 비나을 가하고 있는바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었던 일반적인 사실과 다른 또 다른 내용이 밝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재조명이  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사실이  밝혀져  다시 세인의 관심이 되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KFC 매장의 모습입니다!!

 

 

 

KFC 매장 직원에 의한  고객 서비스가  sns의 주목을 받으면서  해당 매장의  카메라 시스탬은   그 매장을 관리하는  회사인

 Hannon Food Services가 일괄 수거를 했으며 당시의 상황을  수백 시간을 걸쳐  확인, 그리고 해당 직원과의 면담과

외부 조사관을 영입을 해 조사를 한 결과 해당 직원이   얼굴에 상처를 입은 3살배기  여아와 할머니에게  다른 손님에게

혐오감을 줄수 있으니 매장을  떠나라는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발표한 Hannon Food Services는 그 여아 가족과 접촉을 시도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려고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가족을 대변하는 변호사인 Bill Kellum은 자세한 내용은  늦은 화요일

가족들이 입장 표명을 할거라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당시 KFC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그 다음날 사과 성명을  발표를 했으며  그 여아의 숙모인 Teri Rials Bates는 

facebook에 Victoria's Victory라는 내용으로  알리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러한 사실 내용이 보도가 되자 숙모인 Teri는  화요일 아침 facebook을 통해  우리가 이야기 했던 내용은 다 사실이며

거짓이 없다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지만 그 어느 누구도  답을 달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좀더 조사가 진행이 되어야 알겠지만   진실 게임 공방으로  들어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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