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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직원이 이야기 하는 숨겨진 내용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5. 11. 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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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할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통편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통편은 무척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에 걸맞게 여행객이 편하게 쉬고 다음 여행을 위해서  긴장을 풀기 위한

시설인 호텔 투숙 또한 무척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근래  호텔 예약을 위한  많은 앱들이 출시가 되어 해외 여행을 하시려는 분들에게 편ㅇ의를 제공을 하는데  문제는 이런 앱으로

예약을 한 호탤 예약이 현지에 도착을 해보면  사라진 경우가 종종 있어 주의가 요구가 됩니다.


또한 호텡 예약과 체크인, 투숙 그리고 체크 아웃이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숨겨진 내용이 있긴 하지만 전문가 아니 호텔측

직원이 아니면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신원을 밝하기를 꺼려하는  호텔 직원이  호텔 투숙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지저분한

진실 10가지를  이야기 한 내용이 있어  혹시 해외 여행시 당할지 모르는 불이익에 대비를  적나라하게  공개를 하고자 합니다.





소위 우리가 말하는 별의 숫자는 호텔의 청결도와 서비스 그리고 고객의  호텔에 대한 충성도에서 나온 결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호텔의 서비스는 항공사의 기내 서비스 보다 더 우월하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별의 숫자가 많을수록 그 만큼 그에 따른

비용을 손님들이 지불을 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서비스 내용이 숙박을 하고 체크 아웃을 할때 아는 경우가 더많아 예약을 할때  확인치 않아  가끔 실랑이를 벌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호텔 투숙에 얽힌 수수료에 관해 호탤측이 가급적 숨기고자 하는 비밀을  호텔 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를 하는 

어느 직원이  신원을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한 내용이 있어  홰외 여행이  주를 이루는 우리 한인들에게  호텔 투숙시

불이익을 당하지 말라는 차원에서 나름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1. 무조건 내야 하는 비용??

Resort, concierge, housekeeping, porterage 라고 이야기 하는 비용이  체크 아웃시  항상 추가가 됩니다.

보통 호텔 예약시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전통적인 미국 관광지인 라스베가스와 하와이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지금은 독버섯(?)처럼 미 잔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히든 코스트라는 용어로 정리가 되는데  소비자 단체와  각 주의

검찰에서 이를 바로 잡기 위한 법적인 조치가 진행중이라 합니다.


2. 호텔측의 예약 초과에 의한 고객 보호장치는 없습니다!!

호텔이나 항공사는 예약을 받을때 정원보다 항상 초과 예약을 받습니다.   왜? 예약 초과를 바든가에 대한 그들의 변명을 들어보면 

예약을 하고도 나타나지 않는 고객들이  있어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호텔이나 항공사에 직접 예약을 한 예약객들과 아니면 

휴대폰이나 인터넷 앱을 통해  에약을 하는 예약객들과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 내용을 폭로를 한 직원의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미 교통국의 철저한 조치로 이런 예약 초과로 항공기 이용을 못하는 승객들에게는 보상 조치가 있지만  호텔의 경우는

그런 보상 조치가 전무합니다.  만약 호텔 예약객이 이런 경우에 직면을 하면  호텔측은 근처에 있는 비슷한 환경의 호텔을 물색을 

해주고 당일 숙박 비용을 대신 지불을 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보상 조치를 해주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3. 호텔 예약시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하기를 원합니다!!

호텔 앱을 통해 예약을 하는 분들이 많이 늘다보니  자연 호텔측은 해당 앱 회사에 수수료를 지불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묘하게 

차별 정책을 암암리에 운영을 해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유도를 합니다.  그 이유로는  앱 회사에게  수수료를 지불치 않아도 되고 또한 숙박을 하는 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다른 그 무엇을  서비스로 추가를 하면서 비용을 청구를 할수가 있게 되는 겁니다.

예를 들어 멤버쉽을 이용 포인트 제공을 하고, 무료 와이파이 제공을 하며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그런 특혜를 제공을 하는데 앱에서는 그러한 내용이 없음므로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로 가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비용은  앱보다 비쌉니다.


4. 와이파이! 높은 수수료, 그리고 높은 스피드!!

괜찮은 시설의 호텔들은 대부분 와이파이 수수료를 별도로 요구를 합니다.  한적한 모텔은 와이파이 수수료를 요구를 하지 않고 무룔로 제공을 합니다.  그거나 리츠 칼튼 호텔과 같은 별이 많은  호텔들은 15불, 20불  혹은  더많은 비용을 요구를 하는데 무룔로 제공을 하는 와이파이라 스피드는 엄청 느립니다.  그런데 수수료를 요구를 하는 일부 호텔의 와이파이도 느린 곳도 있습니다.


5. 주차료!!

뉴욕 맨하탄이나 쌘프란시스코 도시 중심부에서 주차료를 받는다고 하면 그래도 이해를 할만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지역엔 공용 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그만한 주차비가 드니까 말입니다. 허나 한적한 도시에 그것도 한적하고 노출이 된 야외 주차장에도 3-40불을 요구를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6. 냉방과 난방에 대한 추가 비용?

생각치 않은 추위와 더위가 일찍 몰려와 냉방이나 난방을 틀었을때  추가로 비용이 청구가 되는 호텔이 있습니다.

무심코 틀다간 그것도 추가 비용의 대상이 됩니다.


7. 전망이 좋은 객실은 추가 비용 지불??

가끔 호텔 선전에 보면 발코니만 나가면 해변가가 지척에 있습니다!!  라고 하는 그런 광고를 보셨을 겁니다. 그런 객실은 누구나도 원할겁니다.  그런 객실은 요구를 하면 반드시 추가 비용을 염두에 두셔야 할겁니다.


8. 호텔 침대는 벼룩의 온상지??

호텔마다 신경을 쓰는 부분입니다.  허나 이런 일이 발생을 하면 두 종류의 호텔이 있습니다.  하나는  벼룩이 발셍한  객실의  위층과 아래층 그리고 좌우에 있는 객실에 손님을 받지 않고 검사가 끝나고 소독이 끝나면 고객을 받는  호텔이 있는가 하면  아예 숨기고 쉬쉬 하는  호텔도 있습니다.  만약 객실에 묵었는데 물린 자국이 잇으면 반드시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시고  후론트 데스크에 접수를 하십시요. 그래도 아무 이야기가 없으면 Bedbug Registry, Bedbug Reports 혹은 Bedbugs.net로 불만을 접수를 하십시요.


9. 널뛰는 객실료??

묵고자 하는 도시의 지역에 위치한 호텔에 묵고자 하는 호테레나 혹은 도시에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날엔  객실료는 평소와 다르게  객실료가 다르게 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이곳에서도  해당이 되는데  어쩔수 없이 일찍 예약을 하고 객실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10. 손만 잡아도 돈을 내야 한다??

짧은 거리에 자신의 가방이 벨맨에게 낚아 채여져(?) 다시 내손으로 건네 받를땐  최소한 3불의 팁은 기본입니다.  호텔 문을 나설때 택시가 필요해 도어맨이 잡아 주었다면 이 또한  팁을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호텔은  청소를 하는 이들이나 자신이 묵고있는 객실에 ㄱ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직원들에게  줘야 하는 팁이  일괄적으로 영수증에 포함이 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런 팁은  사전에 내가 정리를 하겠다!!  라는 내용을 데스크에 고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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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 - [생생 미국이야기!!] - Hotel front desk 뒤에서 벌어지는 우리가 모르는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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