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예후가 제일 안좋은 암입니다!! 의사가 췌장암입니다!! 라고 하면 생을 생각치도 않게 빠르게 마감해야 할 정도로

 

치사율이 아주 높은 암중의 하나입니다. 췌장암은 장기 깊숙한 뒤에 위치에 있어 조기 발견이 어려울 뿐더러

 

통증이 거의 없어 췌장암 진단이 나오면 이미 상태가 많이 진행이 된 경우가 허다합니다.

 

애플의 CEO인 잡스도 이 암으로 세상을 등진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췌장암을 조기 진단을 하는 방법을 연구한 15세 소년이 있습니다...

 

긴 설명이 필요치 않을거 같습니다.

 

의사들에게 자극적인 내용이 될수도 있습니다.......

 

 

 

 

췌장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한 15세 소년!!
 
 
 
 
 
 

15세 천재 소년이 췌장암 조기 발견을 가능케 했다.

 

1997년생 잭 안드라카(Jack Andraka는 미국 동부 메릴랜드(Maryland) 주(州) 크라운스빌(Crownsville)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췌장암의 바이오마커(Biomarker)인 메소텔린(Mesothelin) 검출 방법을 발명했고, 지난해 5월 열린 세계 최대의 과학경진대회 인텔 ISEF (The 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상금 75,000 달러(한화로 약 8천2백만 원)와 함께 최고상인 고든무어상(Gordon E. Moore Award)을 수상했다.

 

 

잭 안드라카는 메소텔린에 대한 항체(Antibodies)와 탄소 나노튜브(Carbon Nanotube)를 혼합하여 여과지(Filter Paper)를 코팅하고, 메소텔린이 항체에 반응할 때 일어나는 전기 전도도(Electric Conductivity)의 변화를 측정해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발명했다. 메소텔린은 췌장암뿐 아니라 폐암 및 난소암이 발병할 때 과발현(Overexpression)되는 단백질이며, 이러한 질병들의 초기증상이 거의 없음을 고려할 때 그의 발명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잭 안드라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또다시 인터넷을 이용했다. 근처의 대학에서 췌장암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200명의 교수를 찾고 메일을 보냈다. 곧 그는 199통의 거절 메일을 받았다. 하지만 그가 좌절하기 직전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아니르반 마이트라(Anirban Maitra) 교수는 그를 자신의 연구실로 초청한다. 몇 주 나오고 말 것이란 예상과 달리 잭 안드라카는 7개월을 연구에 매진했다. 그리고 그는 결국 정확도 100%의 검사 방법을 발명했다.

 

 

잭 안드라카는 인터넷에서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이론은 공유되고, 아이디어를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교수가 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그는 인터넷에서 중요한 것은 성별, 나이, 인종이 아니라 아이디어라고 강조한다. 잭 안드라카는 인터넷을 이용해 췌장암 진단 방법을 개발했다. 그는 이제 당신이 인터넷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다.

 

Posted by Pathfinder LiveU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