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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저런 상황에 있다면??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2. 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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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사거리... 심한 교통쳇증으로 교차로에서 한번 신호에 걸리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를 종종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여지없이 눈에 보이는게 있습니다..... 바로 조그마한 종이를 들고 본인의 어려움을 신호 대기중인

 

운전자에게 호소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지게 되면 이런 광경을 종종 보게 됩니다. 애처러운 시선으로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려 합니다.... 어떻습니까?? 그분들과 눈을 마주칩니까?? 아닐겁니다!! 아마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 눈을 마주치려 안할겁니다!!

 

물론 그들에게 줄 달러 하나가 아까워서 그러는 분이 있는 반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의 마음 속 깊은 구석에는

 

그분들에 대한 선입관이 대부분 일겁니다!! 그 대부분의 선입관이란 제가 여기서 강조를 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겁니다..... 제가 굳이 그 선입관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기존에 그분들에 대한 선입관을 아래에 소개되는 내용을

 

보시면 조금이나마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해서 한 행위입니다. 물론 노동에 대한 신성한 의무를 저버리고 일신상의

 

편안함을 견지하려는 그러한 홈리스 분들도 있겠지만 아래의 내용을 읽는 순간만큼은 기존 잣대로 그분들을

 

봤던 지난 순간을 반성하는 의미로 부여했으면 합니다.

 

 

자!! 그럼 그 홈리스 분과 그가 들고 다녔던 깡통에 무엇이 있었길래 언론의 조명을 받았을까요?

 

아래의 내용은 NBC - TV에 소개된 내용을 취합을 해서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지난주 Sarah Darling of Kansas City, Mo는 자신이 목격을 했던 홈리스가 가지고 있는 깡통에 평소

본인이 놓고 가는 잔돈보다 더 귀중한것을 놓고 가게 됩니다. 홈리스인 Billy Ray Harris, 55, 당시만

하더라도 그의 깡통엔 그가 저녁에 확인을 할때까지 무엇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홈리스인 Billy Ray Harris, 55,가 NBC’s Michelle Franzen.에게 말하기를 평소 자신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를 타면서 한손엔 잔돈과 반지가 들려있었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생각하기를 a diamond and platinum

sparkler로 된 반지는 가짜일거라 생각을 하고 근처에 잇는 금은방에서 감정을 해봤다 합니다.

 

 

그런데 평소 자신이 생각치도 못한 많은 돈의 가치를 지닌 반지라는 것을 알게된 그는 본인에게 잔돈을

준 그 반지의 주인이 본인에게 준거라 생각을 하고 현금으로 교환해서 착복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는 평소 본인의 할아버지가 항상 이야기 하는 정직 (honest)에 대한 교육이

생각나게 된겁니다.

 

 

물론 그는 그의 마음에 천사와 악마가 동시에 존재하는것을 숨기지 않았었습니다.

 

 

반지를 잃어버린 Sarah Darling 은 그녀의 반지를 그 홈리스에게 준것을 알고 그가 매일 앉아잇는

거리에 갔습니다!! 항상 그에게 잔돈을 준 Sarah Darling 은 그 홈리스에게 반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웃으면서 본인의 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어 주면서 그간 본인이 천사와 악마를 번갈아 오갔던 그의 갈등을

웃으면서 이야기 하며 반지를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합니다.

 

 

물론 그 여성은 그 홈리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합니다!!

 

 

이렇듯 세상은 각박하고 어지러워도 천사와 같은 심성을 가진 분들이 우리 주위엔 많습니다!!

항상 한방울의 잉크가 세숫대야의 물을 잉크 범벅으로 만들지만 그래도 그런 부분은 일부분입니다!!

위의 홈리스와 같은 마음의 소유자가 더 많기에 아직도 우리 사회는 유지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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