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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경찰은 하늘에다 총을 쏘았나 봅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2. 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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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APD에서 크리스토퍼 도너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역시 도너를 사살한ㄴ 것에 대한 정당성을 스스로 부여한 그런 브리핑 이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자수를

 

 

해서 죄값을 치루고 그간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LAPD에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 밝혀주길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살려둘라 하겠습니까? 만약 생포를 해서 법정에서 도너가 입을 열면 많은 경찰이 옷을 벗어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유죄 판결도 받을지 모르는데.....

 

 

그런 LAPD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신문 배달을 하던 두 여성을 도너의 차량으로 오인을 하고 정지 신호를 했으나

 

 

신문 배달에 열중이었던 두 모녀를 102발의 총탄르 퍼부었던 사건을 기억을 하실겁니다!!

 

 

도너의 차량은 Nissan Titan!! 신문 배달을 하던 두 모녀의 차량은 Toyota Tacoma!! 이 두 트럭은 아시겠지만

 

 

외관상으로 볼때 크기의 차이가 엄청 납니다!! 그걸 모르고 그 총격에 연루된 8명의 LAPD가 102발의 총탄을

 

 

퍼부었는데 트럭은 벌집이 됨은 물론 두 모녀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3발의 총탄이 모녀의 몸에 파고 든 셈입니다!!

 

 

 

전 LAPD 경찰관 채용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크기가 엄청 다른 트럭 타이탄 트럭은 heavy duty사이즈!!

 

 

토요타 타코마는 조그마한 사이즈!! 그걸 구별 못하는 경찰관들의 시력!! 102발을 쏘고 고작 3발만 명중 시킨

 

 

LAPD 경찰관들의 사격 솜씨!! LAPD에 근무중인 모든 경찰관들은 시력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저는 그 동네에 안사니 그런 청원을 할 자격은 없지만 말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으로 보아 LAPD는 도너를

 

 

생포하거나 자수를 시킬 의도는 애초에 없었고 사살에만 목적이 있는거 같았습니다.

 

 

 

 

다행하게도 살아난 70중반인 엄마와 40중반인 딸은 무사하게 퇴원을 했는데, 두 모녀의 변호사인 제인은

 

 

intensive investigation을 통해서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이며 소송도 검토를 하겠다고 공언을 합니다.

 

 

또한 District Attroney는 조사를 시작을 했으며 관련된 8명의 경찰관은 현재 ministration leave인 상태라 합니다.

 

 

회견을 마친 경찰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꽁지가 빠지도록 회견장을

 

 

빠져 나갔다 합니다!!

 

 

애초에 LAPD는 도너를 생포할 의도는 없었다 사료가 됩니다!!

 

 

아래의 영상은 도너와 경찰관들 사이에서 총격이 벌어지는 상황을 비디오로 촬영을 했고 음성은 scanner를

 

 

통해서 생생하게 녹음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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