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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재수에 옴 붙었다 해야하나??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3. 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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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를 두고 재수에 옴 붙었다!! 라고 표현을 해도 되나요??

 

아니면 얼마나 재수가 없었으면 수만 피트 상공의 여객기에서 뱀에 물렸다 표현을 해야 하나요???

 

하옇든 정말 재수없는 사람임에는 분명합니다!!

 

23년전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사야 DNA Test를 통해 무죄임이

 

밝혀져 바로 석방이 되었는데요..... 아뿔싸!! 그 다음날 심장마비에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했다 합니다.

 

23년만에 만난 가족과 일분 일초도 아까운 시간에 이게 무슨 변괴인가요??

 

진짜 사람이 벼락을 맞을 정도의 확률인데........

 

 

자!! 그럼 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볼까요??

 

아래의 기사는 NBC-TV에서 나온 기사를 스크랩하여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23년동안 복역한 David Ranta
 
 
 
1991년 New York rabbi 를 살해 했다는 제목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David Ranta 가 석방 다음날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그의 변호사가 NBC News.에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그의 변호사인 Pierre Sussman 는 맨 처음 New York Times에 고지를 했는데 David Ranta 의
심장마비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합니다.
 
 
Ranta, 58는 Hasidic rabbi Chaskel Werzberger를 살해 했다는 조목으로 20연년 이상 복역을 했었습니다.
장장 긴 시간동안 그의 케이스를 확인하고 유죄를 끌어냈던 검사도 그의 무죄를 인정을 함과 동시에
지난 목요일 Brooklyn courthouse 에서 석방이 된겁니다.
 
 
만감이 교차하는 가족과 친지들 사이에 판사의 결정에 서로 눈물만 글썽였다 합니다. 가족 사이엔
그의 딸이 두살이 되었을때 교도소에 구금이 되었는데 이제는 임신을 한 어엿한 애기 엄마가
되었습니다,
 
 
State Supreme Court Justice Miriam Cyrulnik 가 " 당신은 무죄입니다!! 이제는 집에 가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을때 가족과 친지 그리고 David Ranta 는 천정을 바라보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합니다.
Assistant District Attorney John O’Mara는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 하기를 이제까지 제시됐던
증거들이 유명무실 해졌다 부연 설명을 했습니다.
 
 
지난 23년동안 억울하게 복역을 했던 David Ranta 는 그당시 이렇게 이야기 했었습니다
"지난 23년 동안 수면이 아니라 물속에서 수영을 한 기분입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러던 그가 가족과 재회해서 좋은 시간을 만끽하기도 전에 심장마비로 쓰러진 겁니다.
아직 그의 용태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참! 아이러니칼 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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