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블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항 검색대에서 치마를 벗은 어느 여인 이야기!! 해외 여행(특히 미국)을 자주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실 겁니다만 상대국 국가에 입국을 할때 출입국 관리소 사무소 직원들의 태도는 거의 고압적입니다. 특히 외교적인 긴장 국면에 있는 상대 국가에 여행을 하다보면 그런 기분을 더욱 더 고조가 되는데요, 특히 이민을 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의 출입국 관리 사무소 같은 경우는 더욱 더 그런 기분을 느끼게 만듭니다. 우리 미주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를 하는 엘에이 공항의 입국 심사대에 근무를 하는 직원들은 그런 고압적인 태도를 많이 보인다는 이야기도 있는바, 자신이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직원과 입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척 고압적인 태도를 벗어나 아주 권위적인 기분도 느낀다고 합니다. 더우기 테러 긴장이 고조가 되면 각국은 탑승객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는.. 더보기 음주 운전! 미국은 살인 행위, 한국은 일탈 행위?? 음주 운전!! 해서는 아니되고 주위에서 술을 자시고 운전을 하겠다는 분들을 그냥 방치를 해서는 아니 됩니다. 음주 운전시 사고를 유발하게 되면 자신의 생명을 내던지는(?) 경우는 괜찮은데 상대방의 생명을 앗아가는 경우가 있어 사회적인 패악이요, 범죄입니다!! 근래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음주 운전!! 음주량이 1-2위를 다투는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가 된지 오래 입니다. 사회적인 계몽 그리고 끊임없이 처벌 조항을 강화를 해도 움주 운전을 사그라들지를 모릅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통계중의 하나는 음주 운전은 해본 사람들이 계속 저지른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이 되어 처벌을 받아도 또 같은 법죄를 저지르는 양상을 띄는 바, 미국에서는 형사상의 책임은 물론 경제적으.. 더보기 항공기가 심하게 흔들린다!! 내가 해야 되는 것은? 항공기를 이용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기내에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양산이 되고 있는데요, 그런 예피소드가 훈훈한 이야기가 되면 좋셌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는 해당 항공기 안전에 대한 불신이 증가를 하고 회사 운영에도 영향을 주게 되며 또한 기내 서비스에 대한 불만감이 표출이 되어 소위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면 부정적인 파급이 해당 항공사에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항공사나 기내 근무자가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 쉽게 해결이 될 내용이나 인위적으로 해결이 되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항공기에 탑승을 한 탑승객들의 불안은 더 커지고 한동안 그런 트라우마에서 해어나오질 못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 재해 아니 자연적인 현상으로 Turbulence 라고 이야기 하는 항공.. 더보기 취중에 수술을 집도한 어느 의사 이야기!! 가끔 병원을 가보면 연세가 지긋하게 든 의사들이나 혹은 의료 관계자가 진료나 업무를 볼때 손을 심하게 떠는 그런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연세가 들만큼 드신 양반이 그런다면 혹시 나이 때문에 그러겠거니, 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떤 경우는 중년 나이 정도 되었는데도 손을 아주 심하게 떠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양반이 나와 아무 관계가 없다면 상관이 없지만 그렇게 손을 심하게 떠는 양반이 여러분을 진료를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진료가 끝나고 찝찝한 마음을 버릴수가 없을뿐더러 아니면 진료 중에 뛰쳐 나오는 그런 경우도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는 없겠지만 손을 심하게 떠는 의료 관계자가 당신의 생명을 다루는 수술에 임한다면 생각만 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그런 일일겁니다. 만약 그런 의료.. 더보기 대통령에게 고마움을 표시한 그 사람!! 오바마 대통령에게 고맙다고 감사의 편지를 쓴 장본인은 이 글을 포스팅을 하는 제가 아니라 오바마의 정책을 비난을 하고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던 어느 공화당의 유권자로 등록을 한 백인 보수층의 한사람이었던 Brent Brown 이라는 어느 미국인 이었습니다. 당시 그는 백인들로 구성이 된 보수층의 보수층이었던 골수 공화당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반대를 했었던 오바마의 정책의 도움을 받고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썼었던 겁니다. 당시 그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감사의 편지를 쓴 내용중에 자신은 그가 대통량 출마시 오바마의 정책이 싫어 오바마에게 투표를 하지 않았던 것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을 자세하게 나열을 하면서 오바마의 정책이 옳았다는 것을 느낀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을 .. 더보기 기내에서 추태 부리는 진상 유형들 모음!! 해외 여행이 자유화가 되고 너도나도 국내 여행보단 해외 여행을 선호하면서 가끔 기내 예절에 대한 기본 개념을 모르는 분이 계십니다. 물론 처음하는 비행기 여행이라 익숙치 않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지만 외관상으로 볼때 자주 비행기로 여행을 하시는 모습의 탑승객이 진상을 부리는 경우를 목격하게 되는데 가끔 그 정도가 지나쳐 주변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럴 경우 가끔 항공기 승무원들이 측은하게 보이기까지 합니다. 항공기 승무원의 최고 임무는 탑승객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것이 최고의 덕목으로 회사측으로 부터 교육을 받고 기내 근무를 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과할 정도의 진상 탑승객의 무리한 요구를 웃음으로 받아들이며 묵묵하게 근무를 하는 그들을 볼때 .. 더보기 얹혀사는 아들을 퇴거시킨 어느 미국 엄마 이야기!! 과거 우리는 전통적인 유교 사상에 대한 교육을 현저하게 받아 부모에겐 무한한 효도와 자녀들에게는 무한한 희생을 최고의 덕목으로 알고 자라고 또 그렇게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의례 그렇게 해야하고 또 그래야만 하는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가치관이 변하면서 효도와 자녀에 대한 희생이 최고의 덕이라 생각을 했었던 한국도 이제는 서서히 변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있는 미국은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 있어서 18세가 넘으면 의례 독립을 해야하는 것이고 여기서 독립이라 하면 대부분 18세가 넘으면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고 대부분 집을 떠나 타지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하므로 자연스럽게 집을 떠나게 되는 겁니다. 물론 고등학생때 부터 자신의 용돈은 자신이 벌어서 쓰고 가급적 부모의 경.. 더보기 죽음의 목전에서 아이를 친구에게 부탁한 여인 이야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아니 자신은 먹지 않아도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배가 부르다는 이야기를 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들의 엄마입니다. 자신의 희생은 상관치 않고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을 하다 생을 마감하는 분들이 바로 우리들의 엄마들 입니다. 그런 엄마가 아이들이 커서 자신의 앞가림을 다하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해야 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고 편하게 눈을 감을수가 있을까요? 더우기 아이들이 아직 기저귀를 띠지 못하는 나잇대라면 그 안타까움은 더할 겁니다. 그런데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지금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는데요, 그 내용을 취재를 한 미국 굴지의 어느 언론사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세하게 알리므로.. 더보기 사회보장 연금에 대한 카더라~ 라는 뒷담화들!! 은퇴를 앞둔 주변의 많은 분들이 경기 침체와 연방 재정 적자로 인해 65세 이후의 은퇴 시니어들에게 매달 지급하는 사회보장 연금이 일찍 고갈이 될거라 하면서 가급적 일찍 수령을 하는 것이 후일을 위해 좋다!! 라고들 이야기를 하면서 65세가 아닌 조기 수령이 가능한 62세 부터 수령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아시겠지만 62세에 수령을 하면 만기 은퇴 나이인 65세에 수령을 하는 것보다 평생 30프로가 적은 금액을 받게 되고 65세가 아닌 70세에 수령을 하시면 65세에 수령을 하는 금액보다 약 30프로를 더 수령하게 된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겁니다. 일찍 수령을 하시는 분들의 변을 들어보면 사람의 인생은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니 불치의 병으로 인해 조기 사망을 할 경우 몇 십년 동안 .. 더보기 차량 리스시 헤아리지 못하는 함정 7가지!! 구입을 하는게 부담이 없지, 리스는 돈을 버리는건데 왜? 미친 짓을 하느냐? 아니다! 리스를 하면 새차를 적은 비용으로 자주 타볼수가 있고 차량에 들어간 비용도 세금으로 털수가 있는데 왜? 굳이 비싼 돈을 주고 구입을 하려고 하느냐? 그나마 요샌 차값도 만만치 않은데... 자동차 구입과 리스를 놓고 설왕설래 하시는 분들을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리스 프로그램이라 해서 아니 초기 비용이 구입보다 적게 들어간다 해서 모든 분들에게 리스 프로그램이 다 유리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리스 기간이 끝나면 그 차량을 재구매를 할 의향이 없다면 차량을 반환을 해야하지만 이때 계약 서류에 명시한 주행 거리를 넘어서면 거기에 따른 추가 요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있고 그것도 싫으면 해당 차량을 재구.. 더보기 일반 미국인들과 트럼프가 생각하는 자유무역이란? 과거 냉전의 아이콘이었었던 바르샤바 조약 국가와 나토 국가들이 첨예하게 대립을 하고 있었을때 당시 경제 구성은 자유 국가는 자유 국가끼리 바르샤바 동맹 국가들은 공산 국가들끼리 무역을 하는 극히 제한적인 국가간의 무역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바르샤바 동맹 국가라 함은 과거 냉정 시대에 동유럽의 국가들이 지금의 러시아 구소련 아래 공산 국가들끼리 나토와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동체 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 이후 고르바쵸프와 레이건 대통령의 통이 큰 결단으로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공산 들이 빠르게 해체가 되었고 그 와중에 동유럽 국가들은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중, 미국을 위시한 서유럽 국가들은 원조와 무역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구성하기 시작을 .. 더보기 어느 노숙자가 받은 10만불! 어디서 어떻게? 지난 1월 우리 미주 한인들이 많이 거주를 하고 학군이 좋다고 해서 한국에 계신 극성 엄마들에게도 잘 알려진 로스엔젤레스에서 40분 정도 남쪽으로 내려가면 자리를 잡고 있는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경찰차들의 움직임이 분주해 졌었고 지방 방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습니다. 미국서 안전한 도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항상 언급이 되었던 오렌지 카운티 였었는데 분주하게 움직이는 경찰차를 바라보는 주민들은 심히 불안에 떨었었습니다. 당시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2명의 죄수가 탈출을 한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이에 관련해 인상 착의와 도주 차량의 상세한 정보가 나갔고 수사 기관은 2명의 죄수들이 오렌지 카운티를 벗어나지 못했을거라 생각을 하고 탐문 수사및 압축 수사를.. 더보기 커피의 양이 적다고 고소당한 스타벅스!! 과거 어느 미국 할마시(할머니의 은어)가 맥도날드 drive-in에 들려 커피를 주문을 하고 운전을 하면서 마시다가 급정거를 하는 과정에 커피를 무릎에 쏟아 화상을 입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 할마시는 커피를 적정 온도보다 뜨겁게 주어 자신의 무릎에 화상을 입게 했었다고 하면서 해당 맥도날드를 상대로 고소를 했었고 적지 않은 보상금을 챙겼던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런 사건으로 맥도날드의 커피 온도가 과거보다 아주 낮게 조정이 되어 뜨거운 커피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주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커피와 관련이 된 고소 사건이 미국에서 또 발생을 했습니다. 맥도날드가 뜨거운 커피로 고소를 당해 커피의 온도가 내려가더니 이전엔 스타벅스가 커피의 양과 관련이 되어 고.. 더보기 휴대폰 보고 걷다 티켓 받은 이야기!! 어느 중국인 여성이 걸으면서 텍스팅을 하다 물에 빠져 익사를 한 사고나 걸으면서 텍스팅을 하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사망을 하는 사건이 속출을 하면서 미국 일부 지방 자치 단체는 그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를 하기 위해 방지책에 골몰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국의 여러 주 정부에서 나오고 있다 합니다. 운전을 하시다 보면 이런 모습을 많이 목격을 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빨간불에서 신호가 바뀌는 것을 기다리는 운전자들은 보행인을 위한 횡단 보도 신호가 대충 30초 정도 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일부 보행자들은 횡단 보도를 건너면서 휴대폰 문자 메세지를 보거나 보내느라 30초가 아닌 그 이상을 천천히 건너는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렇다고 빨강불에서 파란불로 바뀌었디고 그냥 운전을 할수없는 노릇이나 보행인이 .. 더보기 최저 임금 인상! 마냥 좋아할수는 없더군요!! 근래 세계 경제의 악화로 고용이 축소가 되고 그러다보니 고용주 입장으로 봐서는 직원들에게 나가는 비용을 최소로 해 적자 운영을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인의 입장으로 봐서는 자신들이 받는 최저 임금의 규모로는 아무리 일을 많이 해도 식구들과 먹고 살기에 빠듯하고 더욱 더 주거비 즉 렌트비가 비싼 캘리포니아는 낮은 최저 임금으로는 생활하기가 어려워 소위 말하는 탈캘리포니아! 라고 해서 캘리포니아를 떠나 다른 주로 이사를 가는 분들도 점점 증가를 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한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향후 몇년간에 걸쳐 최저 임금을 인상하기로 주 의회의 표결에 상정, 통과를 시킨 겁니다. 물론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비록 캘리포니아 중심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근래 오레곤, .. 더보기 북한군에 포위된 백령도 해병들!! 근래 인터넷에서는 씁쓸한 이야기가 떠돌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착잡하게 만들었는데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어느 인간이 식당에 들어갔다가 생긴 경험을 자랑스럽게 올린 내용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올린 내용이 많은 이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했었던 내용입니다. 이 인간은 친구와 같이 신발을 벗고 방으로 올라가는 그런 식당에서 식사를 했었던 겁니다. 그런데 독립된 방이 아닌 대단위의 손님이 같이 몰려 식사를 하는 그런 큰 방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다수의 군인이 들어오더니 그 무거운 군화를 벗고 자리에 앉았는데 훈련을 마치고 온 군인들인지 아마도 신발과 양말에 땀이 차있었던 모양입니다. 당연히 냄새가 좀 났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 냄새를 맡았던 친구와 같이 식사를 하던 인간이 식당 주인을 불러 세우더니 저런 냄새.. 더보기 공항 검색대 직원들만의 이야기! (혐오주의!) 해외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이런 경우를 자주 직면하게 되는데, 물론 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같은 경험을 했었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바로 여행 혹은 비지니스 방문차 해당 국가를 입국을 하거나 출국을 할때 검색대 직원들의 경직된 자세와 말투가 가끔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는 그런 경험들을 말입니다. 특히 우리 미주 한인이 제일 많이 거주를 하는 엘에이 공항을 방문하게 되면 미국의 첫모습을 직면하게 되는데 이곳에 근무를 하는 많은 직원들이 이상하리만치 경직이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근래 점증하는 테러 위협으로 공항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겠기에 그들이 필요이상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합니다만 어떤 직원은 그런 것을 즐기는 경우가 있어 가끔 기분이.. 더보기 24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어느 미주 한인 이야기!! 가끔 미국 언론을 보면 지난 수십년 동안 살인 혐의로 강도 혐의로 혹은 성폭행 사건의 연류로 인해 수십 년동안 영어의 몸으로 살다 진범이 잡혀서 혐의가 없어서 풀려나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대서특필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흑인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 항상 등장을 하는 것이 DNA의 확실한 결과로 무죄가 확정이 되고 진범이 따로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추측컨데 당시 이들이 진범으로 오인을 받을 당시에는 인종 차별이 한창이었던 시절이라 소수 민족의 인권은 거의 인정치 않았던 시절과 무관치 않다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이들이 풀려나면서 대부분 청년 시절에 체포 구금이 되었다가 무죄가 확정이 되면서 거의 백발이 성성한 노인네로 교도소 문을 나서게 됩니다. 꿈이 많았고 혈기가 왕성한 청년 시절을 영어의 .. 더보기 이슬람 국가 공항에서 일어난 놀랄만한 이야기!! 사우디 아라비아를 비롯한 여타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권익은 서구 문화권에 거주를 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아니 이해뿐만 아니라 어떤 경우는 꼭! 그래야 하는가? 라는 공분이 아닌 공분을 사게 만들기도 하고 여성 권익 단체들이 항의도 하고 진정서도 내보지만 시정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은 예사요, 여성이 차를 운전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 여성들의 권익은 오래전 부터 내려오는 그들의 성전에 의해 결정이 되어지는 우리가 이해를 하지 못하는 아주 요상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여성들의 권익을 철저하게 막는 사우디 국제 공항에서 그들의 법령을 정면으로 위배를 하는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그런데 법령을 중시하는 사우다 정부도 이번만큼은 어떻게 할.. 더보기 겨드랑이 냄새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 근래 기내에서 벌어지는 소란 행위로 법적인 처벌을 받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비행기에 탑승을 할라치면 옆자리에 앉아있게 되는 탑승객이 누구인가에 대해 극도로 신경을 쓰게 됩니다. 짧은 시간 비행이라면 그냥 넘길수 있겠으나 장시간 비행이라면 신경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유형의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았다면 편안한 여행이 자칫 핀곤과 스트레스로 점철이 되는 그러한 여행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항공사측이 탑승객에게 기내에서 갖추어야 할 기내 에티켓에 대해서 공지를 하지만 아예 마이동풍으로 나몰라라! 하는 그러한 개념 탑재가 되지 않은 탑승객들도 있게 됩니다. 만약 그러한 탑승객이 옆자리에 앉아 계속 본인의 안락한 여행을 방해를 한다면 당사자와 직접 부딪히기 보다는 승.. 더보기 취업 비자를 미끼로 인턴을 모집한 어느 미주 한인 언론사! 엘에이에 있는 모 언론사가 작년 대학을 졸업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경력을 쌓게 되는 좋은 기회를 부여를 한다며 인턴 모집 공고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인턴 모집 공고를 본 대학생들은 좋은 기회라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많은 기업주 아니 특히 소규모 고용주들은 이러한 점을 악용, 보수도 없이 착취(?)를 하는 경우가 있어 사회 문제로 대두가 된적이 우리 한인 사회에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회적인 문제가 한인 사회뿐만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도 횡행을 해 많은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턴 제도 공고를 내는 내용에 취업 비자인 H-1이라는 미끼를 내걸고 있어 주류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와 한인 사회의 인턴 활용 제도가 극명하게 다름을 보이는데요, 문제는 한인 기업에서.. 더보기 그냥 지나치는 코스코 쇼핑 꿀팁 10가지!! 코스코의 쇼핑 카트는 다른 그로서리 마켓들이 사용을 하는 카트보다 조금 더 큰거 같은 기분이 항상 코스코를 갈때마다 생각이 들곤 합니다. 또한 외적인 내용으로 볼땐 코스코나 샘스의 물건값이 타 업소보다 더 저렴하게 보이는거 같으나 우리가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구입을 할수가 없고 항상 벌크로 묶어서 판매를 해 소비자로 하여금 다른 업소와 가격 비교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품목은 다량으로 구입해도 별 문제는 없으나 야채 같은 경우는 냉장고와 냉동실을 전전하다 쓰레기통으로 운명을 달리하는 그런 아이탬도 많음을 우리는 항상 느끼게 됩니다. 과거 어느 분이 왜? 자신은 코스코만 가면 야수처럼 변하는지, 항상 그곳에 갈적엔 쇼핑 리스트를 적어 가는데 막상 출구로 나올땐 자신이 생각을 했던 리스트보.. 더보기 미국인에겐 저자세, 한국인은 호갱!! 한때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의 디젤 자동차 배기 가스 조작 사건으로 한바탕 난리를 치면서 해당 자동차 회사의 매출이 급감을 했었고 급등해진 비난 여론을 어떻게 해서라도 빠져나가려고 갖은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은 꼬리를 내리고 문제가 된 전차종에 대한 수리와 혹은 전액 변상 그리고 미국에서는 소비자를 우롱한 회사에게 징벌적 손해 배상이라고 해서 천문학적인 벌금을 물리는데 해당 자동차 회사인 폭스바겐도 그런 징벌적 배상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하고 미국 정부의 판단에 적극 협조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인 것이 근래의 일입니다. 이렇듯 해당 차량을 소유한 미국인들 혹은 미국 정부에는 꼬리를 바짝 내리고 살려주십시요~ 라는 말과 어떤 징벌적 손해 배상을 하더라도 다 감수를 하겠다는 폭스바겐 자동차 회사는 유독 한국 소비.. 더보기 화가 난 탑승객들! 그 이유는 항공사의 거짓말 때문? 과거 제가 인천 공항서 미국으로 오는 항공기가 이륙이 지연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기내 승무원은 도착을 해야 할 탑승객이 도착을 하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실상은 기다리는 시간이 한정이 되어있어 그 기다리는 시간이 넘게 되면 항공기는 원칙적으로 출발을 해야 하는 것이 맞는 이치입니다. 그러나 그 항공기는 그런 이치에 반하고 계속 기다리는 겁니다. 당시 저는 기내에서 탑승구 바라보는 곳에 앉아있어 누가 들어 오는지를 확연하게 알수있는 자리라 누가 늦게 탑승을 하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이륙 시간을 늦쳐가며 기다린 탑승객은 다름이 아닌 당시 우리에게 잘 알려졌었던, 소위 사람이 먼저다! 라고 줄창 이야기 했었던 정부의 실세였었던 겁니다. 당시 기내 승무원은 탑승객에게 거짓말을 .. 더보기 호텔 침대 시트에서 이상한 내용물을 봤습니다!! 산호세에서 서쪽으로 40분 정도 운전을 하고 가면 한국의 어촌과 비슷한 항구 도시가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Halfmoon bay라는 곳입니다. 산호세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은 잠시 바람을 쐬고 집에 바로 갈수있는 정도의 거리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약 3시간을 운전을 해야 오는 곳으로 항상 이곳을 오면 호텔에서 잠을 청하고 갑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호텔 예약을 하고 낮에는 아침 새벽에 태평양에 나가 고기를 잡고 들어온 어선이 정박해 있는 항구에 가서 무엇을 잡았나? 그리고 시원한 바닷 바람과 신선한 공기를 쐬면서 그동안 도심 생활에 찌든 허파 청소도 할겸 아침에 일찍 일어났었습니다. 그런데 일어나자마자 여기저기가 가려운 겁니다. 그래서 욕실에 가서 거울에 제 나신(?)을 비추어 보니 여기저기 벌그렇게 .. 더보기 너무나 헷깔리는 자동차 워런티!! 새차를 구입을 하는 일은 길고 긴 시간을 딜러와 끈질기게 협상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을 한 구매로 그런 일은 예전과 같지는 않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항상 구매 계약서에 싸인을 할때 즈음에 여지없이 딜러측에서 들고 나오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른것이 아닌 공장에서 보증을 하는 기간이 지나 차가 고장이 나면 적은 비용으로 수리를 해준다는 어떻게 보면 아주 달콤한 이야기를 내세워 구매자로 하여금 교묘하게 갈등을 유발을 시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신이 소유한 자동차의 무상 수리 기간이 다가올때 여지없이 메일 박스에는 소위 extended warranty라는 내용으로 무상 수리 기간이 지났으니 후에 있을지 모르는 고장을 위해 연장 .. 더보기 이랬었으면! 라고 후회하는 은퇴자의 이야기! 우리 미주 한인의 이민 첫세대들은 자신의 영달보다는 가족의 생계와 안위를 위해 밤낮을 불철주야 일만 하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덧 은퇴를 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지금과 같이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보의 부재로 떠밀리듯이 은퇴를 하다보니 경제적인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은퇴를 해 은퇴후 경제적인 곤궁으로 은퇴 전의 생활에도 전혀 미치지 못하는 암울한 노후를 보내는 것을 지근거리에서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 베이비 부머 세대로 들어간 미주 한인 세대나 그 언저리에 걸친 세대들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제공된 정보와 언론을 통해 그리고 사회 단체나 종교 단체 그리고 카더리~~ 라는 어깨 넘어로 들은 이야기로 나름 준비를 했었고 자식은 자식! 나는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어 .. 더보기 안락사를 위해 캘리포니아에서 오래곤으로 이주한 어느 여성 이야기!! 재작년에 한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부부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기 위해 어느 결혼 카운셀링 단체에서 100쌍의 부부를 초청 만약 내가 내일이 마지막이라 생각을 하고 유서를 남긴다면 무슨 내용의 유서를 작성을 할까? 라는 주제로 유서를 작성케 했었는데, 원래 이 단체에서는 갑자기 벌어지는 배우자의 사망으로부터 남아있게 되는 또 다른 배우자의 생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서 시작한 모임인데, 서로 유서를 쓰라고 했더니 그동안 복받치는 감정을 이기지 못해 부부들이 서로 부둥켜 안고 우는 바람에 그 모임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주최측이 상당히 난감했었다는 이야기를 본국 언론을 통해 나온 내용을 필자는 본 적이 있었습니다. 위에 소개되는 죽음이라는 내용은 만약?? 이라는 전제로 유서를 작성을 했던 내용으로 부부.. 더보기 화려하게 보이는 항공기 승무원! 그 이면의 어두운 모습들! 길게 장사진을 친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 옆에 있는 아이 엄마는 아이를 달래지 않고 휴대폰만 쳐다 봅니다!! 아이는 배가 고픈지 혹은 기저귀에 실례를 했는지 목이 터져라 우는데 엄마는 상관 않고 휴대폰만 열심히 쳐다 봅니다. 뒤에 서있는 사람은 왜 그리 미는지 신경이 거슬리고 출발 시간은 뒤로 미루어져 신경이 날카로워짐을 느낍니다. 그러다 보면 항공사 카운터 직원과 만나는 순간부터 나! 화났습니다!! 라는 표정으로 대면을 하게 됩니다. 항공사 카운터 직원도 하루 수백명의 탑승객을 접하게 되고 각양각색의 승객을 대하다 보니 그 직원 또한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래도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속은 썩어 문드러 진다 하더라도 겉은 온화한 표정으로 고객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다 가끔 진상 승객을 만나게 .. 더보기 감춰진 미국 아웃렛의 비밀!! ㅇㅇ 엄마!! 이리 와봐요!! 이거 너무 싸지 않아요?? 이 가격에 또 25프로 쎄일 한데요!!최집사님!! 너무 잘 어울린다!! 근데 가격이 얼마예요?? 그래요? 그거 백화점에 가서 제 돈 주고 사려면 300불은 줘야 하는 물건인데!! 최집사님 오늘 횡재 하셨네!! 보통 우리 한인들이 좋아하는 매장에 가보면 다음 통로에서 어느 여인네들이 이야기 하는 목소리를 쉽게 들을수 있는 내용중의 하나입니다. 거기다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행을 왔던가, 혹은 친지를 방문을 왔다던가, 더 나아가 해외 근무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환을 해야 된다면 한국에서 유행을 하는 브랜드 제품을 구입을 해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는 모습들도 쉽게 볼수도 있습니다. 우리 한인분들 아웃렛 무척 좋아합니다!! 더 나아가 아웃렛에서 소위 명품이라고..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