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급보다는 주거비가 저렴한 지역의 직장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제가 거주를 하는 서부 지역 자세히 말해서 이곳에 사시는 한인들이 북가주 라고 일컫는 쌘프란씨스코 그리고 산호세 라는 지역은 새로운 직업군이 매일 탄생을 하는 아주 역동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의 유수 대기업이 지사를 설립을 하고 세계의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자 웅지를 트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실리콘 밸리라고 불리우는 산호세 지역도 북가주 범주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아마추어들이 국가를 경영하는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은 경기 호황으로 고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새로운 주거 시설을 확충하는 아주 바람직한 현상을 보이기도 하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역동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그에 걸맞게 건물 신축 혹은 증축 공사가 시작이 되면서 북가주 지.. 더보기 자그마한 주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그들만의 이야기!! 과거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던 내용중에 차가 2대가 들어가는 차고가 있는 주택의 구입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라고 일컫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물론 그런 생각이 변한 것은 아닙니다만 그러한 소박한 꿈이 닷컴을 앞세운 주식 시장의 이상 현상으로 목돈을 쥐는 계층이 많아졌었고 기관 투자자들의 농간으로 서브 프라임이라는 신종 주택 대출 상품이 만들어지면서 일반 미국인들 사이에는 다운 페이먼트 없이 집을 살수가 있다!! 아니 원금은 나중에 내고 이자만 몇년 동안 내면서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라는 바람이 불면서 소박한 주택 규모로 지어진 자그마한 주택 구입이 꿈이었던 미국인들 사이에는 자신의 경제적인 사정을 고려치 않고 규모가 큰 주택을 구입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미주에 거주를 하는 한인들 사이에서도 같.. 더보기 미국 주택 융자 시장!! 얼마나 알고 있다 생각합니까? 물론 크레딧이 아주 좋아야 한다는 전제하에 위에 있는 제목처럼 다운 페이가 거의 없이 주택을 구입을 하는 우리에게 무척 생소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선남선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 그들의 보금자리인 주택을 마련하고자 하는 열망은 모든 분들의 선망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갓 대학을 졸업을 하고 직장을 잡아도 페이먼트로 얼굴진 미국 사회에서 현금을 모으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더우기 갑자기 차가 고장으로 repair shop에 한번 들어가면 엄청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 하다보니 통장에 돈이 모이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주택을 구입시 들어가야 하는 다운 페이를 마련한다는 것은 언감생심 입니다. 물론 위에 있는 제목처럼 다운 페이 없이 주택을 살수 있다!@! .. 더보기 모게지 완납! 그런데 재산세가 발목을... 보통 주택을 구입을 하면 모게지를 다 갚을때 까지 평균 3-4번을 이사를 다닌다 합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신혼때 집을 사고 아이를 낳으면 방이 더 필요하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뒷마당이 필요하고, 혹은 아이들의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 경우, 그리고 직장 때문에 옮기는 경우등 여러가지 사정이 있게 됩니다. 그러다 아이들이 다 커서 대학을 가고 두 부부만이 덩그러니 남아 큰 집이 더이상 필요없게 되자 또 규모가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이렇듯 여러번 이사를 혹은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모게지의 완납이라는 대장정에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대부분 이런 종지부를 찍게 되면 나이는 대부분 은퇴해야 할 나이에 접게 되고 은퇴를 하게 되어서 많이 모아둔 은퇴 연금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겠으나 정부에서 나오는 사회보.. 더보기 렌트비 4400억 달러를 지불한 미국인들!! 제목만 봐서는 월세를 저만큼 지불을 하느니 차라리 집을 사는게 낫겠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동종 업종에 종사를 하시는 분들은 그럼!! 월세는 그냥 없어지는 돈이지만 집을 사서 모게지를 내면 그돈은 저축이 되는거다!! 라고 부추기는 부동산 에이전트도 있을 겁니다. 허나 집을 소유를 하는거나, 렌트를 하는 것은 나름 개인이 처한 경제적인 사항과 그외 직업 사항에 따라 다를수가 있습니다. 현재 미국 주택 경기는 낮은 이자율과 공급이 딸리고 수요가 늘면서 주택 구입 과열 현상, 아니 매물이 모자라 일부 대도시를 중심으로 웃돈 얹어주기가 성행하는 이상 현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자 비록 안정된 직장 그리고 6자리의 소득을 올리는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능력이.. 더보기 황량한 미국의 어느 도시!! 버려진 이유는? 필자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새크리멘토에서 5번이나 99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약 40분 정도를 운전하고 가면 Stockton (스탁튼) 이라는 도시가 나옵니다. 그 도시는 과거 수 만톤이 넘는 외국 선박들이 샌프란시스코를 경유 스탁튼 항만에 도착을 해 쌀을 싣고 가던 무척 바쁜 도시 중의 하나였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부동산 광풍이 불었을때 그곳의 개발 경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막강했었던 곳입니다. 주로 라티노와 흑인의 인구 비율이 많은 곳으로 농업이 주를 이루던 도시 중의 하나 였기도 했구요... 그러던 스탁튼이 부동산 경기가 시들하면서 아예 버려지다시피 하는 도시가 된겁니다. 원래 스탁튼은 고용 창출이 그리 많은 도시는 아닙니다. 또한 웰페어로 연명을 하는 인구들도 많고 농업 일.. 더보기 베이비 부머들의 또다른 암초! 그것은 주택 대출금 변제! 과거 아메리칸 드림이라 하여 한적한 시외 주택가에 차를 2대 주차를 할수있는 차고가 있는 주택을 가지면 그것이 곧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를 했다고들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는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주택 소유자들이 주택 대출금 즉 모게지 변제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면서 아메리칸 드림이 더이상의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아메리칸 nightmare( 악몽)으로 지칭을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이야기가 회자가 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더나아가 미 경제의 주체가 되야하는 대학 졸업생들이 직장을 잡아 대학 생활때 대출을 받은 대학 학자금 변제의 부담 때문에 주택 구입에 대한 열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미 언론을 타면서 과거 주택 모게지 부실이 미 경제 버블의 뇌관으로 작용을 한다 했는데 실제로는.. 더보기 렌트시 집주인이 이야기 하지 않는 10가지!! 과거 우리 조상들은 집 없는 설움이 어느 설움보다 더 진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택 소유에 대한 애착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 애착이 도를 넘어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야기를 시켰고 그로 인해 한때 묻지마 투자 라는 부동산 광풍을 일으켜 재미를 보신 분도 있지만 재미를 못보신 분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아니 재미를 못본게 아니라 그동안 미국에 와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해 이루었던 비지니스와 알토란 같은 집을 날린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 아픔을 가지고 주택 소유자에서 렌트를 해야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분들을 필자는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한번 실수는 또 다른 기회를 부르니 그리 낙담을 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돈이 없어 집을 못사지!! 집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닙니다!! 또한 애.. 더보기 미 언론이 본 한국의 전세 제도!! 미국은 여름 방학이 시작을 하면서 혹은 겨울이 지나고 봄에 접어들면 주택 경기가 스물스물 일어나기 시작을 합니다. 불경기라 하더라도 이런 움직임을 잠시나마 볼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 시점이라 자녀들의 학교 문제로 이사를 심가하게 고려하는 부모들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본다 합니다. 물론 한국도 같은 형태를 보이긴 하지만 한국의 주택 경기, 아니 아파트 경기는 시도때도 없이 요동을 치는 아주 비정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학군이 좋은 대치동 이나 서초구와 같은 경쟁력이 있는 고등학교가 있는 학군의 아파트는 없어서 못찿을 정도로 인기 입니다. 그러다보니 아파트 전매가는 천정부지로 치솟는데요, 그래도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는 무엇이던지 해야 한다는 우리.. 더보기 중국인 구매자들이 아니면 미국 주택 경기도 허장성세? 서해에서 치어까지 싹쓸이를 하더니 미국에서도 싹쓸이를?? 이미 한국의 관광 산업은 중국인이 없으면 유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졌습니다. 더우기 대한민국의 수출이 미국 우선 정책에서 이미 중국 우선 정책으로 바뀐지 오래며, 수출 총액을 보더라도 미국을 앞지르기 시작을 한겁니다. 미국 기업들은 오래전에 열악해지는 생산성과 생산 단가의 상승으로 아웃 소싱이라는 내용으로 중국으로의 진출을 시도를 했었고 이미 기초 생산품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만들어 오기 때문에 미국 시장, 미국 가정에 Made In China가 자리 잡은지 오래라 중국 제품이 없이는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그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필자가 사는 미국에서도 그들의 힘(?)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중국 제.. 더보기 3월은 12학년 학생들과 그 부모들에게 잔인한 달?? 빨랐으면 지난 2월 부터 아니면 3월과 4월은 12학년 고등학생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나 그 당사자들에게는 잔인한 달이기도 합니다.자나깨나 집앞에 서있는 메일 박스를 수 십번 열어보는 그런 반복적인 모습도 볼수가 있습니다. 아! 물론 자신의 이메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메일 박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자신의 그런 행동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 시기엔 부모님들도 12학년생 자녀들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게 됩니다. 바로 자녀가 아니 부모님이 강력하게 추천을 했었던 대학에서 합격 불합격을 알리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서 두툼한 봉투가 왔습니다!! 합격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옆집의 딸아이는 얇은 봉투를 받았다 합니다!! 그것은 곧 불합격을 암시를 합니다!! 이것이 미국 대.. 더보기 9만불을 버는 미국 청년들 삶을 들여다 보기!! 지난 기회에 나날이 치솟는 미국 대도시의 월세를 대도시별로 집중 조명을 하고 월세 현황에 대해서 자세한 언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문제가 비단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그나마 남들은 애타게 직업을 찿는데 그래도 운(?)좋게 직장에 취직이 되었고 이제는 번듯한 직장에서 나름 자신의 개인 생활을 즐기려니 하고 생각을 했지만 매달 나가는 월세 비용이 자신이 받는 봉급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개인 프라이버시를 희생하고서라도 룸메이트나 하우스 메이트를 구하는 방법을 모색을 하게 되는 겁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9-10 만불을 받는 미국 청년들이 자신만의 독립 공간을 갖지 못하고 다수의 젊은이들과 같이 거주하는 그런 경제적인 곤란(?)을 겪는다면 이해를 하실지 모릅.. 더보기 주택 다운페이부족을 크라우드 펀딩이 해결한다?? 시장 경제의 축을 형성하는 물가가 상승해 화폐 가치를 앞서게 되면 우리는 소위 그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때 은행에 저축을 하는 것보단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알토란 같은 돈을 모아서 다운페이를 하고 주택을 구입을 하는 서민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근래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은퇴를 목전에 둔 이들이 소위 다운 싸이징이라 해 주택 규모를 줄이고 작은 주택으로 이사를 가던가 아파트 혹은 콘도로 이사를 하면서 자신의 주택을 전매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모습인데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은퇴를 앞둔 이들이 이사를 하는 것보단 그냥 주저 않으면서 내놓은 매물이 없게 되자 이또한 주택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었던 겁니다. 그런 매물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상.. 더보기 Social security 연금을 일찍 수령하는 분들의 이야기! 기존에 제가 기고를 한 은퇴 연금인 사회보장 연금은 가급적 늦게 그리고 상한선인 70세에 인출을 해야 받을수 있는 최고치를 수령할수 있다! 라고 강조를 하면서 주변 상황이 허락을 한다면 가급적 늦게 은퇴를 하시고 연금도 최대로 늦게 해 매달 받게 되는 연금을 최대치로 하자! 라고 강조를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보장 연금의 조기 인출 가능 연세인 62세에 수령을 하게 되면 70세나 66세에 수령을 하는 것보단 훨씬 적은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고 하면서 유불리를 따져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62세에 수령을 해야만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재정적인 상황이나 주변 상황이 주위의 같은 연세 또래와 같지 않아 할수없이 수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재정적인 이익을 위해 조기 수령이라는 길을 .. 더보기 은퇴. 다운 싸이징, 그리고 이사!! 6, 70년대 미주로 이민이나 취업을 오신 분들이 은퇴로 접어 들었을땐 인터넷이 활발치 않아 활발한 정보 교환이 어려웠고 이런 어려움을 미주에서 활동을 하는 언론사들이 받쳐 주어야 하는데, 그 언론사 자체도 영세성을 면치 못한데다가 전문적인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들이 언론사 관계자임네! 하고 베끼는데 주력하다보니 실상 미주 한인들이 목말라 하는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치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은퇴에 관해 자신의 권리를 충분하게 행사치 못하고 그냥 나이 먹어서 밀려 은퇴를 하는 모양새를 보이기 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인터넷과 휴대폰이 발달을 하고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면서 은퇴 시기에 접어든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한분 두분씩 은퇴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자신이 거주를 했었던.. 더보기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 미 중산층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인 혹은 미국 정부에 관한 일이라 상관이 없다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그리 이야기를 할겁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간접적인 영향이 갈수가 있고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는 더욱 더 피부에 와닿는 세금 개혁안이 되다보니 관심이 아니갈래야 안갈수가 없습니다!! 벌써부터 부자만을 위한 감세안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기업의 생산성과 고용 증대를 꾀하고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대폭 인하를 하자 민주당은 벌써부터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고 더우기 앨라바마 주 연방 상원 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하면서 통과가 힘들거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반면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고용 창출을 하는 당사자인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인상하려는 문죄인과는 .. 더보기 방 2개 아파트 렌트비가 월 6700불?? 경제 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가정 경제의 모습은 가정 소득의 30프로 이내로 렌트비나 모게지 비용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고 더나아가 국가 경제의 중추 세력인 중간 소득 계층이 다수가 되는 경제 구조가 제일 안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미국을 위시해 세계 여러 나라는 주택 문제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 몸살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 위험할 지경에 도달을 하는 것으로 나오고 잇습니다.(한국이요? 어련하겠습니까??)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경우 우리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새너제이(한국 기자들은 그렇게 부름...아니 미국서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기자들도 한국 신문에 기사를 쓸땐 산호세라고 표기하지 않고 새너제이라 하는데 이것은 아마 데스크에 근무하.. 더보기 세대간의 갈등으로 비화된 미국의 주택 시장!! 카더라~ 라는 쓰레기 정보로 선동성 기사를 남발하는 소위 언론인 자신들이 이야기 하는 한국 굴지의 신문 기사를 보다 보면 기자들이 표현하는 우리에게 잘알려진 실리콘 밸리가 있는 산호세(San Jose)를 새너제이라고 하는 곳은 우리에게 아주 친숙하게 들려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 굴지의 대기업인 삼성도 이곳에 사옥이 있을 정도로 새로운 기술에 목말라 하는 대기업 혹은 벤처 기업들이 밤을 낮을 삼아 기술 창조에 힘을 쏟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새로운 기술을 창조, 소위 대박을 터트려 억만 장자가 일순간에 되는 경우가 있고 기업마다 똑똑한 인재를 확보를 하기 위해 고임금도 마다하지 않는 곳이 바로 이곳이기도 합니다. 예를 든다면 연봉 10만불을 받아도 집을 사기는 커녕, 아파트 렌트를 하기도 .. 더보기 미국 장례업체!! 무엇이 거품인가?? 그동안 자신을 낳아주고 사회에 건강한 지식과 육체를 가지고 사회에 나갈수 있게 헌신적으로 희생을 하신 부모님이 영면을 하게 되면 그 슬픔 또한 그 어떤 슬픔과도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게 됩니다. 물론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을 먼저 보내는 이들의 마음도 그 어느 것에 비교하지 못할 정도로 큰 슬픔에 젖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슬픔과 심적인 괴로움을 십분 활용을 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유족의 슬픔에 같이 동참을 하면서 안타까운 그들의 마음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는 경우 입니다. 유족들은 먼저 간 이에게 최고의 예를 갖춘다고 생각을 하여 장례 업체가 요구하는 것을 거의 다 수용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유족들은 이것저것 따질 경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 한국에서는 장의.. 더보기 코스코 고객들이 간과를 하는 6가지 내용들!! 미국 아이들은 맥도날드와 함께 성장을 하고 어른들은 코스코와 함께 나이를 먹어간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듯이 불황에 여타 도 소매 업체들은 매출 감소에 허덕이고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온라인 쇼핑이 대세를 이루면서 그야말로 폐업이 속출하는 모습을 우리는 현재도 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백화점 쇼핑을 가면 들렸었던 Sears도 매출 감소에 지치다 못해 폐점을 서두르면서 남아있는 물건을 처리를 하는 모습에서 보듯이 소비자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곳으로 찿아가는 모습은 당연한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당연한 모습의 대명사였던 코스코(Costco)를 즐겨 찿는 쇼핑객들이 그동안 아니 오랫동안 피 같은 여러분의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의식치 못하고 지금도 싸다고 주차장에서 빈 공간을 찿아다니거나 카트에 산더미.. 더보기 최저 임금으로 100만 달러의 은퇴 자금을 마련한다?? 최저 임금을 받는 이들에게 100만 달러에 달하는 은퇴 자금을 마련할수가 있다는 내용의 글과 그 방향을 제시를 한 내용이 있어 미국인들 사이에 그것도 최저 임금에 허덕이는(?) 미국인들에게 일단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데 과연 그렇게 할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이들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 글을 보면서 일반적으로 자영업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은 우리 미주 한인들은 최저 임금이 아니 그래도 고소득에 속하는 이들이 많은데 정작 그런 분들이 은퇴를 했을 경우 위에서 이야기 하는 100만 불에 해당하는 은퇴 자금을 왜? 만들지 못할까? 하는 질문을 누가 이 글을 올리는 이에게 묻는다면 난감할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내용을 기고하는 필자 또한 비록 자영업을 하지는 않지만 그런 은퇴 자금.. 더보기 빚에 허덕인 어느 미국인 부부의 이야기!! 물론 미국인이라 하여도 다 실용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미주 한인이 다 남에게 보이기 좋아하는 겉치례에 몰입을 한다는 이야기는 더욱 더 아닙니다. 이래에 기술이 되는 내용은 겉으로 화려하게 보이기 보다는 내실을 기해 알차게 생활하자는 어느 미국인 부부의 모습에서 그동안 사치와 허례에 물들은 극히 일부 한인들의 모습을 비교해 이야기 하고자 함입니다. 물론 재정적인 여유가 있어 돈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고 날라오는 크레딧 카드 대금, 그리고 모게지 등등 월 페이먼트를 봉급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수표를 써서 보낸다면 이런 글이 사실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 여유있는 재정적인 생활을 하는 한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미루어 짐작해 본다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라 사료가 됩니다. .. 더보기 내가 은퇴후, 생활할 주택 공간은 뒷마당?? 큰집, 새집, 그리고 주택 소유에 대한 집착(?)으로 다른 커뮤니티 보다 유난히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큰집, 이제 막 새로 지은 집을 선호하는 한인 분들이 그동안 서브 프라임 사태나 주택 폭락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나름 절약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맨 결과 소위 말하는 아메리칸 드림도 성취를 했고 아들 딸 자식들이 장성을 해 대학을 졸업하고 내노라 하는 직장을 갖는 그런 모습을 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격려를 하면서 마음뿌듯해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있었을땐 모르겠는데 다 나가고 나니 꼭 빈둥지만 남은 공허함에 큰 주택을 팔고 자그마한 주택으로 이사를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지만 혹시 아이들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집에 오면 잠이나 편하게 자야지!! 하는 생각에 주택을 사수(?)하기로 결정을 합니다. 아.. 더보기 왜? 62세에 연금을 받으려 서두르세요?? 은퇴에 가까운 미주 한인 장년층들이 두명 이상만 모이면 제일 먼저 화두에 오르는 것이 바로 은퇴시 자신이 그동안 근로 활동을 하면서 낸 사회 보장세에 대한 베네핏인 social security를 수령하는 금액에 대해서 궁금증을 서로 나누게 되는데 이때 자신이 은퇴를 하는 나이에 따라 얼마나 수령을 하게 되는지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극히 드물게 됩니다. 물론 자신이 은퇴시 까지 소득을 얼마나 보고를 하게 되는지에 따라 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문제는 한인 사회에는 확인 되지 않은 카더라~ 라는 이야기로 자칫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동안 불이익을 보는 그런 잘못된 선택을 조장하는 유언비어가 만연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떠돌고 있는 소문의 실체는 미 연방 정부의 재정 적자와 근로 활동을 해야하는.. 더보기 북가주! 이 도시가 갑자기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샌프란씨스코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이 도시는 과거 1852-1853년에 파산을 한 도시로 당시에는 범죄와 마약이 판을 치는 도시로 명명이 되었었고 , 파산을 한 미국 도시중 제일 큰 도시였었습니다. 그런데 근래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안정된 직장을 잡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도시로 등극이 되었던 겁니다. 캘리포니아 베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인근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리 생소치 않은 도시이나 다른 미국 도시나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척 생소한 도시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만 샌프란씨스코를 중심으로 여기에 거주하는 분들은 그 지역을 ㅂ베이 지역이라고 부릅니다. 아시다시피 베이 지역의 주택난은 상상치 못할 정도로 심각해 소위 10만불 이상을 받는 고임금 회이트.. 더보기 일촉즉발의 한반도!! 너무나 판이한 미국 언론과 한국 언론들!!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국의 이익 앞에서는 서로 정치적인 궤를 달리한다 해도 이럴때 만큼은 무서우리 만큼 하나로 뭉치게 되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보고 배워야 할 대목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만 그 어느 때보다도 그런 모습을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가 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정책 결정은 언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이야기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특히 해외 정책에 있어서는 언론이 먼저 나서서 모닥불을 피워 놓고 미국민들의 여론이 조성이 되면 미 행정부와 국회가 하나로 뭉쳐 바로 실행을 하는데 근래 미국 주요 언론이 한반도의 긴박한 정세를 연일 보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트럼프가 일단 칼을 뽑았으니 호박이던 수박이던 자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근래 미 .. 더보기 미국인 은퇴 예정자들이 제때에 은퇴를 못하는 이유!! 대한민국이 근래 대통령의 말실수로 여성 단체나 세계 인권 단체에 의해 구설수에 오른 동남 아시아의 작은 국가 그리고 빈국인 필리핀보다 더 못살았던 6. 70년대, 국내에선 일자리가 없어 군대를 전역을 했어도 마땅히 일을 할수있는 직장이 변변치 못했던 그 시절!! 조국 근대화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라는 일념으로 채찍질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집과 내로남불(자신이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 라는 말을 비아냥 거리는 투로 이야기)을 자신의 전유물로 생각을 하고 적폐 청산을 운운하는 정신 나간 홍와대 세대주인 문씨 그리고 그의 추종자인 문빠등등...당시 서독, 지금의 독일로 대학을 졸업하고 백수로 전전하던 젊은 청년들이 석탄 가루를 마시는 열악한 작업 환경을 마다하고 파독 광부로 .. 더보기 자동차 기술자가 운전자에게 씌우는 꼼수!! 미국 생활에 있어 자동차는 생활 필수품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물론 차가 없어도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만 생활 자체가 무척 불편하게 됩니다. 물론 친구나 친지에게 부탁을 할수는 있으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고 자주 부탁을 하면 귀찮아 하는게 이곳 미주 사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대중 교통이 잘 발달이 된 대도시인 경우는 그나마 소도시 보다는 낫겠습니다만 그것도 근거리인 경우에 한하는 것이지 교외에도 나갈라치면 불편이 따르게 됩니다. 다행하게도 근래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일반 택시가 생겨 그나마 불편을 없애주기도 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 타는 것이지 매번 탄다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한인들이 미국에 발을 닫자마자 바로 하는 일이 자동차 운전 면허와 자동차 구입.. 더보기 내가 은퇴를 하면 사회보장 연금은 얼마?? 과거엔 60세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 대접을 받았고 허리가 굽어진 분들이 많았으며 언제 수명을 다할지 몰라 이승에서 잘 먹으라고 환갑이라는 잔치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윤택해 지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본인 자신에 대한 투자가 많아지면서 이제는 60세라 하여도 비실비실하는 3-40대 분들 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왕성한 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이들이 조국을 떠나 미국이라는 신천지(?)에 정착을 하고 자녀와 가정을 위해 밤낮으로 일을 하다보니 어느새 은퇴를 해야하는 시기에 접어든 겁니다. 우리는 이들을 베이비 부머 세대라 부르는데 이런 세대들은 과거 이민 선배인 이민 1세대 보다 학력이나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많고 소위 인터넷 세대라 하여, 태블렛이나 스마트폰을 자유자재로 .. 더보기 미국에서의 취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근래 한국은 청년 실업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소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자되는 이런 이야기는 주로 언론에 의해 자주 인용이 되곤 하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원천적인 문제의 심층 보도는 뒤로 미루어놓고 당장 겉으로 나타난 모습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 현재 대한미국의 언론의 모습을 보면 실체가 없이 카더라~~~ 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선동성 기사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문제 발생시 항상 비교 대상을 찿아 문제 발생의 주체를 비난을 하는데, 주로 미국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정부의 경제 실책 비난에 매진(?)을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언론들이 줄곳 비교 대상을 삼는 미국도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몸살을 앓고 있..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