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여행시 꼭 가봐야 하는 부페 레스토랑 10곳!! 지난 월요일에는 금문교로 잘 알려져 있는 쌘프란시스코를 지나는 100 고속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1시간 30분 정도 올라가면 주변에 와인 농장이 자리를 잡고 있는 산타 로사( Santa Rosa)라는 곳으로 출장을 다녀 왔었습니다. 그런데 가기 전에 이런 내용을 알았다면 업무가 끝나고 들려서 맛을 보고 오는건데 다녀온 다음에 이런 내용을 접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소위 우리에게 잘 알려진 All-You can -eat 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에 계신 분들 한테는 부페라고 불리우는 맛집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근래 한국에 계신 분들이나 캘리포니아 혹은 네바다 더나아가 아리조나 주를 제외한 다른 주에 사시는 분들이 캘리포니아나 네바다 혹은 아리조나를 방문을 하게 되면 반드시 In & Out.. 더보기 동물 학대로 거래선을 끊은 식당 프렌차이즈 이야기!! 아마 동물 보호 단체의 집요한 항의가 회사로 하여금 이런 결정을 내리게 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3개의 식당 프렌차이즈 기업이 이 양돈 업체와 거래를 끊었다 하니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으면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해당 프랜차이즈가 처음 생겼을 당시 부터 거래를 했었던 업체와 거래선을 단시일내에 끊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해당 프랜차이즈 기업은 레스토랑으 업계에서 갑자기 나타나 돌풍을 일으켰었고 미래의 두터운 소비층인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을 시켰던 기업이고 월가의 집중 조명을 받는 그런 기업이기에 관심이 아니갈수가 없었습니다. 치폴레!! 아마 우리 한인들도 익히 들어 알고 잇는 대형 프레차이즈 요식 업소입니다. 젊은층이 .. 더보기 미국 부페!!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사실!! 먹는 장사!! 그리고 물장사가 많이 남는다는 것이 한동안 정설처럼 이야기 되어져 내려오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한 과거의 정설에 많은 미주 한인들이 요식업에 뛰어들어 성공한 분도 계시지만 실패한 분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물론 본인이 원대한 뜻을 품고 요식업에 뛰어들었지만 그런 분들도 신문과 방송에서 성공한 분들의 입지전적인 내용만 보고 듣고 해서 동기 부여를 그렇게 받은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도 계속되어지는 불경기로 요식업도 막대한 타격을 입는바, 오죽하면 중국인들이 하는 식당은 망하는 법이 없다!! 라는 철칙도 이제는 별 소용이 없는듯, 중국인들이 운영을 하는 식당도 운전을 하면서 도로변을 보면 어제 한참 잘 나가던 중국 식당도 폐업을 한것을 심심치 않게 보곤.. 더보기 입이 딱! 벌어지는 일본 소고기 이야기!! 파운드당 6불 99 센트-7불 99센트 하는 갈비도 들었다 놨다, 살까 말까하다 그냥 돌아서는 경우도 있고 에이!! 잘 먹고 죽은 XX, 때깔도 좋다!! 라고 하면서 카트에 집어 넣지만 계산대로 향하면서 번민은 계속이 됩니다. 바로 우리 아니 한국에 계신 분들이 이야기 하는 LA 갈비 이야기 입니다. 이젠 소고기가 흔하고 저렴했다고 생각을 했었던 미주 한인들도 엘에이 갈비 한판을 사려해도 장고에 장고를 거듭해야만 구입할수 있는 아주 귀한 존재가 되어버린 명물이 되었습니다. 기레기 언론과 어줍지 않은 방송사 PD에 의해(지금은 모 방송국 사장으로 있다 하니 문씨 정권이 끝나면 국립 호텔에서의 장기 숙박은 따논 당상이 된 장본인 입니다.) 조작, 선동이 되어 한때 뇌에 구멍 숑숑~~ 난다고 멀리 했었던 엘에.. 더보기 그로서리 마켓 카트에 나는 무엇을 담았을까?? 하다못해 박리다매를 모토로 하는 코스코도 그러한 유행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모든 매장이 유기농 그리고 건강 식품으로 진열이 될런지 모릅니다!! 아예 지금도 유기농 식품을 따로 진열을 해 고객의 발길이 많은 출입문 입구나 야채를 진열해 놓는 섹션에 진열을 해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근래 신문 방송 더나아가 인터넷에서 건강한 식단 꾸미기!! 라는 유행에 힘입어 그들의 판매 방식도 바뀌어 가고 있는 겁니다. 판매 업체들은 이렇게 능동적으로 변해감과 동시에 고객들도 어떤 식품이 건강한지 혹은 유해한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을 합니다. 그러나 제조 공장에서 만든 유기농이라는 제품을 어디서 얼마만큼 믿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정부는 근래 farmers m.. 더보기 렌트시 집주인이 이야기 하지 않는 10가지!! 과거 우리 조상들은 집 없는 설움이 어느 설움보다 더 진하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주택 소유에 대한 애착을 보이곤 했습니다. 그런 애착이 도를 넘어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야기를 시켰고 그로 인해 한때 묻지마 투자 라는 부동산 광풍을 일으켜 재미를 보신 분도 있지만 재미를 못보신 분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아니 재미를 못본게 아니라 그동안 미국에 와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해 이루었던 비지니스와 알토란 같은 집을 날린 분도 많았습니다. 그런 아픔을 가지고 주택 소유자에서 렌트를 해야하는 신세로 전락(?)을 한 분들을 필자는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그러나 한번 실수는 또 다른 기회를 부르니 그리 낙담을 하실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돈이 없어 집을 못사지!! 집이 없어서 못사는게 아닙니다!! 또한 애.. 더보기 감춰졌던 사안이 변호사에 의해 알려진 이야기! 그동안 유타 주에 위치한 어느 식당에서 식당측이 제공한 아이스 tea를 마시고 병원으로 실려간 어느 연세가 많이 드신 여성 분의 이야기가 입소문으로 전해지다 결국 이 사건을 담당을 한 어느 변호사에 의해 공개적으로 언론에 노출이 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증폭을 시켰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기에 지역 언론에서 이 이야기를 정식으로 기사화를 시켰을까요?많은 수의 우리 미주 한인들이 요식업에 종사하는 것에 착안을 해 그 내용을 자세하게 파헤쳐 보았고 외식을 즐겨하는 우리 한인들을 위해 혹시나 하는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근래 요식업에 종사하는 우리 한인들이 BBQ All You Can Eat! 즉 일정 비용만 내면 양에 상관없이 고기를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는 그런 업종이 돈을 번다는.. 더보기 현대판 카스트 제도가 뉴욕에 있다?? 카스트 제도가 어떤 내용인지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 사료가 되지만 혹시나 하는 차원에서 다시 말씀을 드려도 누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카스트 제도란 인도라는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신분제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한 신분 제도로 인도라는 광대한 땅을 가진 나라가 아직도 선진국 대열에 합류를 못하고 제 3세계 국가로 남아 있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 사회 학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그러한 계급 제도에 익숙해진 일부 인도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자유와 권리를 동시에 누리는데 그러한 자유와 권리를 누리는 반면에 반드시 책임과 의무가 따른다는 내용을 모른체 중구난방으로 행동을 하는 일부 무개념의 인도인들을 바라보면 그러한 제도 때문이 아.. 더보기 중년에 찿아온 위기! 그리고 방황!! 우리는 살면서 수십번의 내적의 갈등을 경험을 하고 삽니다. 물론 가장 큰 위기는 청소년기를 대변하는 사춘기 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여성분들은 갱년기가 가장 큰 고비였다고 생각을 할거고 연세가 드신 분들은 즉 은퇴자들은 현업에 종사를 하다 은퇴를 하고 손에서 일을 떠나 보내고 겪는 허망함아 가장 큰 위기였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잇대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모습은 육체적인 어려움이 아니라 내적인 갈등에서 오는 정서 불안이 아니지 않는가? 라고 심리학자들은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4, 50대를 대변을 하는 중년의 위기가 가장 방황을 하기 쉬운 나잇대라고 이야기 하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유요? 말은 않해서 그렇지 그런.. 더보기 담장을 넘은 남의 과일나무의 과일은 따도 된다?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의 규정에 보면 담장 너머로 넘어온 과일 나무에서 열린 과일은 따도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필자는 이제까지 입에서 귀로 전달된 그렇다더라!! 라는 내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다더라!! 라는게 아니고 그런 내용이 사실인것을 증명을 해주는 기사가 실린 내용이 있어 우리 미주 한인과 같이 공유를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 캘리포니아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고 모든 주가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으로 절수를 해야하는 긴박한 지경에 빠졌던 때가 있었습니다.세차도 차고 앞에서 하지 말고 세차장 가서 하고 ( 그곳은 세차를 한 물을 여과를 하여 재사용을 하기 때문에 절수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티켓을 받는 경우가 있고.. 더보기 이웃을 고소한 카톨릭 수녀님들!! 카톨릭, 기독교, 불교, 이슬람, 힌두교등 각기 다른 절대자를 신봉을 하는 종교들이 내세우는 덕목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덕목만 잘 수행을 하면 이 세상에 범죄도 없을거고, 검찰이나 경찰도 필요가 없는 과거 중국의 요, 순나라 처럼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그런 시대가 될겁니다. ( 많은 글쓴이들은 태평 성대를 구가를 하고 있다고 시작하면서 글을 쓰면 그 예로 항상 요, 순나라의 경우를 들기도 합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내용들은 공통적인 것이 아주 많습니다만 그중에서 " 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 라는 내용인데 그런 내용은 자주 등장을 합니다. 가끔 너무 사랑을 하는 나머지 개인 사생활까지 넘보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탈이지만 말입니다!!그런데 미국 시카고에서 이런 덕목에 반하는 내용이.. 더보기 미국인이 보는 중산층 vs 한인이 보는 중산층! 이 내용을 보시는 여러분은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족이 중산층이라 생각을 하시는지요?? 이 내용을 포스팅을 하는 필자의 마음은 모두 중산층이라고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 아니 우리들이 생각을 하는 중산층이란 한적한 교외에 차가 두대 들어가는 차고가 겸비된 주택을 가지고 아무 걱정없이 풍요로운 삶을 구가하는 분들이 중산층이라 일컫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고 해가 갈수록 중산층이란 개념은 점점 보는 각도가 달라지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과거 6, 70년대에 미국에 오신 분들은 밤을 낮을 삼아 일을 했었고 그들이 흘린 피땀으로 자녀들이 좋은 환경에 좋은 교육을 받고 주류 사회에 편입이 되어 부모 세대들이 겪었던 생활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살았었습니다. 그러.. 더보기 남편이 딴짓 할까봐, 저도 같이 출근합니다! 제 병원에서 일을 하는 간호사는 너무 섹시하고 매력적입니다!! 한편으론 호감도 가고 그러다가도 아니야!! 이건 아니지!! 그러면 안돼!! 하루에도 골백번 번민에 빠집니다!! 출근을 하게 되면 아침서 부터 퇴근때까지 제 마음 속에 있는 천사와 사탄이 매번 혈투를 벌입니다!!그런데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사탄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거절하기에는 그 간호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그러다가 그 치과 의사는 강수를 둡니다!! 그 간호사를 파면을 합니다!! 당근 그 간호사는 법으로 해결을 하려고 고소를 했습니다!! 이뻐서 너에게 매력적인게 죄냐?? 이쁘면 모든게 용서된다는 동양 속담도 모르는 벼~~영~~신~~~~ 한때 아이오와 대법원에서 벌어졌던 간호사와 치과 의사간의 법정 논란의 한 모습입니다!! 무슨 일이 .. 더보기 나를 놀라게 한 사장님의 휴대폰 문자!! 과거 대한민국이 IMF에 의해 나라가 절단나기 이전에는, 한국의 직장 생활의 형태는 본인의 과오나 직장내에서의 범죄, 그리고 회사가 재정적으로 어려워 문을 닫아 모든 모든 직원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경우를 제외하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있어 많은 직장인들이 나름 애사심을 가지고 근무를 했었고 집에 가서도 마누라한테 경제적인 주체로 나름 인정을 받았던 분위기 였었습니다. 설사 퇴직을 요구 받는 경우도 회사의 입장에서 볼때 무척 어려운 경우라 출근을 해서 부서장실로 불려가 구두로 통보를 받고 나름 말미를 주는 그런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런데 IMF가 생긴 이후로 그 모든것이 하루아침에 바뀌어져 버렸습니다!! 하다못해 가정에서도 경제적인 능력이 없다 하여 찬밥 신세는 물론 아이와 남편을 놔두고 혼자 집을 나가.. 더보기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이란? 많은 미국 이민자들이 태평양이나 대서양을 건너면서 한번쯤은 모두 생각을 해본 내용입니다 .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함께 점철된 아메리칸 드림!! 멀리 갈것까지 없습니다!! 그게 바로 현재의 우리 미주 한인!! 아니 우리 미주 한인 선배들의 이야기에서 찿을수가 있으니까요..... 과거 우리 미주 한인의 이민의 역사는 멀리서는 하와이 사탕 수수 농장 이민자부터 가까이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초석이었던 서독 광부, 서독으로 취업을 나간 우리 간호사, 그리고 정글에서 독충과 더위와 싸웠던 파월 기술자들과 열사의 나라에서 모래 먼지를 마시며 밤낮으로 일을 했던 열사의 기술자들이 미국 이민의 중심이 되었었습니다.( 아니 좀더 깊이 들어가면 눈물 없이는 들을수 없는 여러분의 누나, 이모, 고모들의 사연도 있.. 더보기 아내의 반지를 모르고 판 어느 남편의 이야기!! 필자는 일주일에 서너번씩 동네 어귀를 산책을 합니다!! 마땅히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할 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기르는 애완견을 데리고 약 3마일을 걷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합니다. 그런데 근래 동네 어귀마다 붙어 있는 그라지 세일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특히 미국 최대의 공휴일인 독립 기념일에는 Block Sale을 한다는 선전 문구를 더많이 보게 되는데, 이때는 각 가정에서 이것은 정리를 해야 하겠다 하는 물건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때라 잘만하면 좋은 물건을 싼값으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끔 이런 그라지 세일에 웃지 못할, 아니 애간장을 때우는 사연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남편이 귀중하게 여기는 물건을 아내가 별거 아닌 것으로 알고 싼값으로 파는 경우나 .. 더보기 해고 당한 이유를 알아야 그만두던지 말던지 하죠!! 공중파가 득세를 하던 시절 방송국사의 갯수는 그리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다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만든다면서 하나 둘씩 생겨난 것이 소위 말하는 케이블 채널입니다. 케이블 채널이 생기면서 옥외 안테나는 자취를 감추었고 이제는 웬만하면 새로운 주택 단지가 생기면서 소위 말하는 HOA ( Home Owner Asso. )가 생기면서 외관상 보기 않좋아 집값이 떨어진다며 옥외 안테나를 금지를 시켰습니다. 외적으론 그랬지만 그 깊은 속에는 케이블 업계와의 검은 내막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은 원하던 원치 않던 케이블 신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요새 케이블 시청료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중략 케이블 채널수가 많다보니 다보지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본인이 선호하는 채널만 보게 되는데, 요리에 관심이 있.. 더보기 핵무기를 공유한다고? 에라이! 꿈깨라~~ 미국의 자국의 안보, 미국인들의 생명과 안전 아니 세계 평화에 장애가 된다는 적국이 생기면 자국의 군인 희생을 마다않고 반드시 발본색원하는 그런 국가입니다. 그런 국가를 우리는 천조국이니, 경찰 국가니하는 이야기로 간단하게 치부를 하지만 정작 자국 군인 희생이 예측이 되는 전쟁인데도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를 좁히는 그런 결정이라 하더라도 미국 대통령은 주저없이 전투 명령을 내리는 것을 우리는 항상 보아 왔었습니다. 그런 미국을 좋은 말로는 진보 나쁜 말로는 좌좀들은 미국의 정치 세력중 유태 자본이 군수 산업과 결탁을 해 전쟁 물자를 소진시키려 전쟁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런 시나리오을 실행하는 전쟁관으로 만들어 버리는 재주를 겸비하고 있는가 하면 그런 좌좀들의 선동성 발언에 동조하는 그런 일부 지각없는 민초들.. 더보기 영문도 모른체 부모손에 이끌려 미국땅을 밟은 아이들의 이야기! 구교가 신교를 박해하면서 그런 박해를 견디지 못한 신교도들은 새로운 신천지를 찿아 자신들의 생명을 배 한척에 맡기고 거칠고 거친 대서양 바다를 건너게 됩니다. 그런 과정을 우리는 청교도 혁명이라는 적당한 표현으로 이루어진 내용으로 미국 역사를 배웠었습니다. 사실 미국의 이민은 그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하고 종교적인 이유로 이주를 시작을 한 미국으로의 첫 이민이기도 했었습니다만 흉악한 범죄자들을 격리시키기 위해 호주로 강제로 이주를 시켰었던 호주의 이민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미국을 우리는 이민으로 만들어진 국가라 칭하며 소위 미 합중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런 미국의 이민 정책은 6, 70년대를 정점으로 활기를 띄면서 월남으로 갔었던 파월 기술자 혹은 서독으로 갔었던 서독 광부 그리고 파독 간.. 더보기 식당 종업원에게 하지 말아야 할 내용들!(미국인 vs 한국인) 과거 우리가 공공 질서를 교과서에서 배울때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공 질서는 우리가 배울만 하다고 배운적이 있었을 겁니다. 교통 질서, 식탁에서의 예절, 타인을 본의아니게 치고 갔었을때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표시하는 일 등등 말입니다. 그런데 미국이라는 날도 사람사는 곳이라 가끔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을 우리가 미국서 살면서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우리가 지인이나 가족과 같이 한인 식당을 가면 자주 볼수있듯이 멀리 갈것도 없이 우리 미주 한인 사회를 봐도 연세가 지긋하게 드신 중 장년층인 분들이 밥을 드시러 식당에 오면 드시는 밥이나 드시지 나이도 한참 어린 웨이트레스에게 걸쭉한 농담이나 더나아가서는 엉덩이를 떡주무르듯 만지면서 진한 농담을 건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직도 몸은 미국에 아주 오래 .. 더보기 이혼에 관한 천태만상! 그런데 알고보면.. 서로 다른 지붕에서 살았던 남녀가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결정체인 결혼이라는 의식을 통해 한지붕에 살게 되면 연얘 시절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상대방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신혼 시절에는 사랑이라는 묘약이 그런 단점을 충분히 막아주기에 별문제가 없게 보이지만 이게 시일이 흐르고 연식이 오래되다 보면 자연 충돌이 잦게 됩니다. 물론 부부가 대화의 통로를 열어 놓고 꾸준하게 대화를 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풀고 나가는 부부에게는 그런 어려움을 잘 헤쳐나가는데 그렇지 못하는 부부들은 위기를 맞게 됩니다. 남녀가 만나서 소위 백년해로를 한다면 별문제가 없겠습니다만 인생이라는 것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아 이혼이나 사별이라는 암초를 만나 부부가 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혼이나 사별은 당사자들에게 엄.. 더보기 주택 다운페이부족을 크라우드 펀딩이 해결한다?? 시장 경제의 축을 형성하는 물가가 상승해 화폐 가치를 앞서게 되면 우리는 소위 그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때 은행에 저축을 하는 것보단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알토란 같은 돈을 모아서 다운페이를 하고 주택을 구입을 하는 서민들에게는 가장 매력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근래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은퇴를 목전에 둔 이들이 소위 다운 싸이징이라 해 주택 규모를 줄이고 작은 주택으로 이사를 가던가 아파트 혹은 콘도로 이사를 하면서 자신의 주택을 전매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모습인데 주택 가격의 상승으로 은퇴를 앞둔 이들이 이사를 하는 것보단 그냥 주저 않으면서 내놓은 매물이 없게 되자 이또한 주택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었던 겁니다. 그런 매물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상.. 더보기 Social security 연금을 일찍 수령하는 분들의 이야기! 기존에 제가 기고를 한 은퇴 연금인 사회보장 연금은 가급적 늦게 그리고 상한선인 70세에 인출을 해야 받을수 있는 최고치를 수령할수 있다! 라고 강조를 하면서 주변 상황이 허락을 한다면 가급적 늦게 은퇴를 하시고 연금도 최대로 늦게 해 매달 받게 되는 연금을 최대치로 하자! 라고 강조를 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보장 연금의 조기 인출 가능 연세인 62세에 수령을 하게 되면 70세나 66세에 수령을 하는 것보단 훨씬 적은 금액을 수령하게 된다고 하면서 유불리를 따져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62세에 수령을 해야만 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재정적인 상황이나 주변 상황이 주위의 같은 연세 또래와 같지 않아 할수없이 수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재정적인 이익을 위해 조기 수령이라는 길을 .. 더보기 은퇴. 다운 싸이징, 그리고 이사!! 6, 70년대 미주로 이민이나 취업을 오신 분들이 은퇴로 접어 들었을땐 인터넷이 활발치 않아 활발한 정보 교환이 어려웠고 이런 어려움을 미주에서 활동을 하는 언론사들이 받쳐 주어야 하는데, 그 언론사 자체도 영세성을 면치 못한데다가 전문적인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들이 언론사 관계자임네! 하고 베끼는데 주력하다보니 실상 미주 한인들이 목말라 하는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치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은퇴에 관해 자신의 권리를 충분하게 행사치 못하고 그냥 나이 먹어서 밀려 은퇴를 하는 모양새를 보이기 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인터넷과 휴대폰이 발달을 하고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면서 은퇴 시기에 접어든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한분 두분씩 은퇴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자신이 거주를 했었던.. 더보기 트럼프의 세금 개혁안! 미 중산층에 미치는 영향은? 미국인 혹은 미국 정부에 관한 일이라 상관이 없다고 한국에 계신 분들은 그리 이야기를 할겁니다.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계신 분들에게는 간접적인 영향이 갈수가 있고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미주 한인들에게는 더욱 더 피부에 와닿는 세금 개혁안이 되다보니 관심이 아니갈래야 안갈수가 없습니다!! 벌써부터 부자만을 위한 감세안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기업의 생산성과 고용 증대를 꾀하고자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대폭 인하를 하자 민주당은 벌써부터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고 더우기 앨라바마 주 연방 상원 의원 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패하면서 통과가 힘들거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반면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고 하면서 고용 창출을 하는 당사자인 기업에 대한 법인세를 인상하려는 문죄인과는 .. 더보기 음식값 1불을 올렸더니 손님이 확~ 한때 일부 개념없는 연예인, 자신의 정치적인 야심을 펼쳐보고자 선동성 구호를 일삼던 정치인, 그리고 더나아가 불구성 좌파 이념으로 이미 사회주의 사상은 소비에트 유니언의 몰락으로 실증된 만신창이가 된 좌파 개념으로 무장이 된 386 혹은 486 세대들이 대거 제도권 정치로 진입을 하면서 만들어진 광우병 선동의 허구 대상으로 떠오른 엘에이 갈비!! 그런 엘에이 갈비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언제 광우병 소동이 있었느냐? 하는 나몰라~~~ 하는 변화를 겪으면서 가격이 서서히 상승을 하더니 이제는 마켓에 가는 엄마들도 엘에이 갈비를 집었다 놨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이미 마켓에서 장을 보는 분들이 서슴없이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도 가정이나 교회, 성당에서 모임이 있을때 .. 더보기 방 2개 아파트 렌트비가 월 6700불?? 경제 학자들이 이야기 하는 가장 안정적이고 이상적인 가정 경제의 모습은 가정 소득의 30프로 이내로 렌트비나 모게지 비용으로 나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고 더나아가 국가 경제의 중추 세력인 중간 소득 계층이 다수가 되는 경제 구조가 제일 안정적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미국을 위시해 세계 여러 나라는 주택 문제 불균형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 몸살의 정도가 너무 지나쳐 위험할 지경에 도달을 하는 것으로 나오고 잇습니다.(한국이요? 어련하겠습니까??)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의 경우 우리 한인들에게 잘 알려진 새너제이(한국 기자들은 그렇게 부름...아니 미국서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 기자들도 한국 신문에 기사를 쓸땐 산호세라고 표기하지 않고 새너제이라 하는데 이것은 아마 데스크에 근무하.. 더보기 외식을 선호하는 미국인들 그러나 허덕이는 식당 업계! 자매님! 어쩜 그리 음식을 잘하세요?? 식당을 차리면 대박이 나겠어요?? 돌아가면서 음식을 봉사하는 어느 교회 단체나 성당에서 예배나 미사가 끝나고 친교실에서 음식을 나누다 그런 음식을 봉사를 한 어느 자매님에게 교인이 한 말입니다. 듣기 좋으라고 한 립서비스를 그런 이야기를 들은 자매님은 진짜 자신의 음식 솜씨가 전문가 수준 이상의 음식 기술을 가진줄 착각을 합니다. 미주 한인들이 운영하는 식당 업주들에게 설문 조사를 해보면 과거 자신이 요식업을 운영했었던 경험이 있었는지를 물어보면 20프로도 되지 않는다고 어느 미주 창업 전문가가 이야기 한것처럼 너도 식당업을 하니? 나도 한다! 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진 것만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근래 미주 한인들 사이에서는 일식업이 강세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서.. 더보기 쫓고 쫓기는 산호세에서의 RV 추격전!! 미국 대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이라면 과거에 경험을 했거나 혹은 지금도 경험하고 계신 내용중에 렌트라고 불리우는, 한국식 개념으로 월세를 내고 거주를 하는 거주지 개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렌트비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는다는 겁니다. 특히 제가 거주를 하는 캘리포니아의 경우 소위 북가주라고 이야기 하는 northern California에서는 산호세, 샌프란씨스코를 중심으로 소위 베이 지역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의 렌트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죽하면 능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하려 해도 해당 지역의 렌트비가 비싸 입사를 꺼려한다는 이야기가 있고 해당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려 해도 사무실 운영비가 다른 지역보다 비싸다 보니 짐을 싸서 동부 지역이나 같은 캘리포니아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