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햄버거를 구워야만 했었을까?
과거 그 유명한 전동 치솔 제조 업체인 Oral-B 고위 경영자가 나이를 들어 은퇴후, 햄버거 고기를 뒤집는 cooker 일을 한다거나, 그로서리 마켓에 가면 쉽게 볼수있는 샘플을 나누어 주는 그런 일을 한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할겁니다. 오랫동안 일에 전념을 한 사람이 막상 일이 없으니 소일거리라도 찿으려 그런 일을 하는게 아니냐? 라고 말입니다. 혹은 아마 그 양반은 과거에 잘 나갈때 은퇴 준비를 하지 않고 펑펑 쓰다 결국 은퇴후 경제적으로 쪼달려 아무 일이라도 해야 하는 그런 지경에 있지 않겠냐? 라는 생각도 하실 겁니다. 여러분은 전자를 맞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까? 혹은 후자가 맞을거라 생각을 하실겁니까?? 안타깝게도 후자 입니다!!한때 잘 나갈..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8. 4. 29.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