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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고리대금(Payday Lender)이 횡행하는 미국 사회!! 여기서 Payday Lender가 함은 급히 현금은 필요한데 크레딧이 좋지 않아 일반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는 못하고 대신 자신이 받는 봉급 날짜에 변제를 하기로 하고 급전을 빌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제 1 금융권이 아닌 제 2-3 금융권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다 보니 없는 사람들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그런 금융권이라 해서 " Loan Shark "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자가 엄청나서 한국의 달라변이라고 불리우는 고리대금 업체로 칭하기도 합니다. 그런 페이데이 렌더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미국의 상징처럼 보여주는 맥도날드의 매장 수보다 더 많게 늘어만 가고 있다 합니다. 현재 미국내 맥도날드 매장 수는 약 14000개고 이런 페이데이 렌더는 2만 여개라 하니 급전이 필요한 미국인들이 은행과 .. 더보기
사기, 소문, 그리고 의문을 낳고 있는 오바마 이민 개혁!! 미국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의 숫자는 항상 어림잡아 얼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치 못하는데에 있습니다. 더우기 매번 정권이 바뀔때마다 정권을 잡은 집단은 다음 권력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을 항상 해왔습니다. 정치적 이용이 아닌 근본을 해결하려는 접근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익만을 노리고 접근을 하기 때문에 항상 반대측의 극심한 저항을 낳게 되는 겁니다. 불법 체류자의 대부분을 차지를 하는 히스패닉은 그들이 차지를 하는 막강한 정지적인 힘으로 인해 매번 위정자들의 주목을 받아 왔었습니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불법 체류자에 대한 이민 행정 명령 또한 그런한 맥락에서 바라 볼수있고, 더나아가 차기 대선에서 힐러리, 아니 민주당의 입지를 공고히 해주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인 제수츄어.. 더보기
미국의 Shale 개스 vs OPEC 원유 그리고 가격 경쟁!! 지금 미국인들은 개스를 주유를 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너도 부르고 나도 부르고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개스 머신 눈금을 쳐다보며 개스를 넣는 미국인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간 선거를 목전에 놓고 개스값이 하락 곡선을 그리기에 집권층의 정치적인 묘수라 생각을 했었고, 선거가 끝나면 다시 인상이될거라고 생각을 했던 미국인들이 대부분 이었고 이글을 쓰는 필자 자신도 그리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습니다. 과거 개스값이 하루가 멀다 인상이 되었을때 개스를 넣은 다음 간식 거리를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을 뒤로하고 바로 개스 스테이션을 떠나는 부모들이 많았고, 편의점에 들어가서 소다나 칩을 구입을 하던 미국인들도 바로 떠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오죽하면 개스 편의점 주.. 더보기
경기 회복을 부정적으로 보는 미국인들!! 미국의 경기!! 아니 세계 경기는 기름값과 밀접한 관계가 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작금의 유가 상황은 경기 회복의 단초가 될만큼 아주 고무적인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무적인 상황이 우리 같은 미국 중산층 세대들이 공감을 하고 지갑을 열어야 하는데 아직 그들의 지갑은 아직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언론과 미 정부 당국자들은 연일 경기 회복의 청사진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과연 여러분은 그런 경기 회복을 실감을 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우리 서민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역시 고용의 증대 입니다. 그리고 물가 안정입니다. 대학 졸업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졸업을 한 자녀가 진정 원하는 직장이 아니더라도 직업을 찿는데 문제가 없어야 하고 그로서리 쇼핑을 할때.. 더보기
버려진 미국의 어느 도시!! 왜? 버려졌을까? 필자가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5번이나 99번 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약 40분 정도를 운전하고 가면 Stockton (스탁튼) 이라는 도시가 나옵니다. 그 도시는 과거 수 만톤이 넘는 외국 선박들이 샌프란시스코를 경유 스탁튼 항만에 도착을 해 쌀을 싣고 가던 무척 바쁜 도시 중의 하나였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에서 부동산 광풍이 불었을때 그곳의 개발 경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막강했었던 곳입니다. 주로 라티노와 흑인의 인구 비율이 많은 곳으로 농업이 주를 이루던 도시 중의 하나 였기도 했구요... 그러던 스탁튼이 부동산 경기가 시들하면서 아예 버려지다시피 하는 도시가 된겁니다. 원래 스탁튼은 고용 창출이 그리 많은 도시는 아닙니다. 또한 웰페어로 연명을 하는 인구들도 많고 농업 일.. 더보기
앗!! 조심!! 경찰이 숨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자주 무릎쪽을 쳐다 보고 운전을 하십니까? 그렇다구요? 그럼 당신은 운잔을 하면서 휴대폰 택스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휴대폰이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그에 연관된 사고가 급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택스팅을 하다가 적발이 되면 40불의 벌금이 물던 것이 이제는 100불을 넘어 제가 사는 지역의 범칙금은 140불 이상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범칙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의 텍스팅으로 유발된 사고로 상대방을 불구로 만들거나 사망케 하는 범죄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이글을 쓰는 필자 자신도 택스팅을 하다 사고를 유발한 운전자의 사고를 경험을 했었는데요, 당시 필자는 신호 대기로 교차로에 정지를 하고 파란불이 바뀌기를 기다렸었습니다. 당시 내 뒤엔 아무 .. 더보기
기름값은 떨어지는데 항공 요금은 왜? 요지부동 일까?? 미국 항공사 뿐만 아닙니다!! 그래도 외국 항공기 보단 애국을 하는 차원에서 기왕 한국을 갈거면 자국 항공사를 이용을 하자!! 하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 항공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름값은 연일 추락을 하는데 비행기 요금은 마냥 치솟습니다!! 더우기 연말 연시라 특히 추수 감사절이 다가 오면서 항공기 요금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계속 치솟습니다!! 유가가 상승을 하면 매번 비행기 요금을 인상을 할때는 국제 유가가 너무 많이 상승을 해 경영 적자와 항공 안전에 해가 되믄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눈물을 머금고 항공 요금을 인상을 할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승객의 입장으로 생각을 하는척 합니다. 그런 논리라 하면 기름값이 올라서 항공 요금을 올린다면 마땅 기름값이 우후죽순으로 떨어지는 이런 시기.. 더보기
생선회!! 그리고 참치의 멸종!! 참치!! 사시미나 스시에 항상 들어가는 생선중의 하나입니다. 다른 조그마한 생선은 자연산이 아니더라도 양식을 해서 식탁에 올릴수 있으나 참치는 자연산이 아니면 공급이 안되는 생선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공급이 수요을 따라가질 못해 남획과 어족의 멸종이라는 극한 상황까지 치닫게 되는데요, 여기에 싹쓸이의 명수인 중국 어선들까지 가세를 하여 참치의 멸종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참치가 돌고래와 항상 같이 다니려는 습관이 있어 참치를 포획을 하다 돌고래를 낚는 경우가 있어 이 또한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원래 돌고래는 상어의 천적 입니다!! 이것을 안 참치군들은 항상 돌고래와 같이 다니려 하고 참치가 대규모로 움직이면 상어떼들도 먹이를 구하려 대규모로 움직인다 합.. 더보기
로컬 커뮤니티 리더 신청을 받습니다! 조만간 시범 운영을 시작할 저희가 준비했던 새서비스는 로컬 커뮤니티로 미국 도시별/지역 커뮤니티별로 지역내 주민들과 그 로컬 지역에 관심있는 분들이 모여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교류하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그간 하나씩 준비하여 오픈하였던 블로그, Classifieds, Q&A, 업소록 등과 같은 각종 컨포넌트를 이제 이 로컬 커뮤니티에서 지역별로 이용할수 있는 지역 통합서비스이기도 합니다. www.lifeinus.com은 미국 지역별로 유저들이 다양한 로컬 정보를 얻고 로컬 주민들과 교류하는 각종 커뮤니티 활동을 할수 있는 미국 지역 대표 로컬서치(Local Search) 사이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에 준비한 로컬 커뮤니티 1차 버젼에서는 로컬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지역 커뮤니티).. 더보기
의사의 무관심이 빚어낸 어느 미국 여성의 얄궃은 운명!! 여기서 immunotherapy라 함은 " 유도에 의한 질환 치료, 강화, 또는 억제 면역 반응" 이라고 정의를 합니다만 우리같은 일반인에게는 무척 생소한 의료 용어이기도 합니다. 활발하고 매사 적극적인 여성인 Sue Scott은 부동산 에이전트로 활동적인 여성 이었습니다. 매사에 긍정적이었고 사귐성도 좋아 많은 이들에게 환영을 받는 전통적인 미국 여성 이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오늘은 엄마인 Sharon과 같이 진료실에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서 한마디도 하지 않고 애써 서로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Sue는 지난 며칠 아랫배에 심한 통증을 느꼈고 잠시 그러다 말겠지! 했지만 진정이 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녀의 주치의 사무실을 방문 한겁니다. Sue는 왜? 주치의 .. 더보기
이혼한 어느 아이 엄마의 이야기!! 결혼한 부부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첫째 배우자 사별 그리고 둘째는 이혼을 했을 경우라 합니다. 물론 경제적인 궁핌함도 스트레스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전자는 어떻게 스스로 할수없는 문제이고 후자는 본인의 결정과 마음가짐에 따라 변할수 있는 내용이니 경중에 따라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허나 이혼한 부부들이 간과하는 내용이 또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이혼을 하는 부모들을 바라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속으로 상처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 상처는 당장 표출이 되지를 않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에 나타나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문제를 잘 헤아리는 당사자들도 있겠지만 우리 한인 부부의 대부분의 이혼 .. 더보기
Social Security!! 잘못 결정하기 쉬운 내용 10 가지!! 직장 생활을 오래 했었거나 아니면 자영업을 오래 운영을 하시고 은퇴를 하게 되면 모아 놓은 자시만의 은퇴 연금이 알토란 같은 역활을 하게 되지만 그런 자신만의 은퇴 연금이 없는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62세 혹은 70세 까지 수령을 연기할수 있는 Social Security! 즉 사회 보장 연금이 큰 도움이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자신만의 은퇴 연금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일을 하면서 세금을 내어 은퇴후 받게 되는 사회 보장 연금이 큰 효자 노릇을 한다는 것을 부인치 못할겁니다. 그러나 어깨 넘어 들은 이야기, 그렇다더라!! 라는 소문성의 내용을 듣고 은퇴 연령에 접어든 한인들이 자칫 결정을 잘못하여 자신에게 이익이 될수 있는 내용을 차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그런 것을 지켜보는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 더보기
내 사회 보장 연금을 돌려주세요!! 주택 융자 부실로 인해 깡통 주택이 양산이 되면서 미국은 한때 장기간의 경기 침체로 맛보아야 했었고 그 여파는 아직까지도 전해 내려오고 있어 경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을 하는 것은 미주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은 듣고 보고 또 스스로 느끼셨을 겁니다. 당시 미래를 내다보는 일부 경제학자들은 주택 부실 대출이 문제가 아니라 크레딧 카드를 부실을 대변하는 소비자 대출의 문제도 예견을 했었고 더 나아가 학생 융자의 디폴트도 예견을 하면서 궁극적으로 학생 융자금의 디폴트는미국 경제의 더 큰 암초로 등장을 할것이다!! 라고 예견을 했는데 그러한 예견이 현실적으로 표출이 되기 시작을 한겁니다. 이러한 학생 융자 디폴트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학자금 변제가 어려워지자 이를 보다못한 오바마 대통령을 위시한 민주당 관계.. 더보기
재산세 때문에 집을 파는 뉴저지 시장(mayor)!! 타이틀을 보면 뉴저지 주에 있는 시장 (mayor)들은 높은 재산세 때문에 모두 집을 팔아야 하는 그런 지경에처해있는 것처럼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게 있는거 처럼 보이는 타이틀 입니다만 제목에 모든 것을 나타내려다 보니너무 제목이 길어져 간추린 겁니다!! 한국의 재산세 개념은 미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한때 재산세 수준을 실제가의 비율에 맞추어 증세를 하려다소유주의 거센 반발로 뜻을 이루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요.... 미국은 본인의 인컴에 따라 집을 구입하는 경향이농후한 나라라 지역에 차등은 있지만 최소 실제 거래가의 1프로 혹은 조금 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그런데 여기에 Mello Roo라는 지역 개발 부담금인 재산세에 첨부되어 고지되면 이거 장난이 아니게 됩니다!!지역에 따라 10-15년을 내야 .. 더보기
처방약!! 우리가 잘못알고 내용 4가지!! 의사가 조제해 주는 처방약!!의사가 하얀 종이 처방전을 줄때마다 그래도 의사가 조제해 주는 처방약이니 금방 낳겠지!! 하는 일말의 희망을 갖습니다.그러다보니 값의 차이는 둘째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브랜드 처방약이 제네릭보다 더 효능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브랜드 처방약과 제네릭의 차이를 의사한테 물어 보기는 커녕 그냥 감사하게 처방전을 받고 진료실을 나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은 사실은 우리가 일반적을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여 그냥 대수롭게 넘기고 무심하게 생각을 하고매번 의료비가 가중이 될때마다 미국의 의료 정책을 탓하는 그런 모순을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모순이라 함은 의료비의 과다 지출을 의사의 진료나 수술에서만 찿을게 아니라 평소 본인이 드시는 처방약으로 소요되는 비용이더 많다는.. 더보기
Colgate 치약!! 발암 물질 논란?? 우리가 하루에 여러번 입속에 들어가는 치약!! 그중에서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콜게이트 라는 치약을 모르시는 분은없을 겁니다. 그런데 그 콜게이트 치약이 지금 트라이클로산(triclosan)이라는 발암물질 성분이 있는 치약이라고 미 유명 언론인 블롬버그 통신에서 발표를 해 현재 일파만파를 부르고 있는데요...이 트라이클로산 이라는 물질은 암 증식에 기폭제 역활을 하고 성장에도 장애를 주는 그런 물질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콜게이트 치약과 미 식품 안전국인 FDA의 조사와 입장 표명에 대해 자세하게확인을 해볼까 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콜게이트 치약 제조 회사인 Colgate-Palmolive 회사는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어제 미국 유명 언론인 블롬버그 통신은 항균 성분이라고 잘 알려진 트.. 더보기
유언장 작성!! 내가 스스로 해도 될까? 과거 모 방송사에서 10 쌍의 부부들에게 내일이 자신이 사는 마지막 날이라 생각을 하고 배우자에게 서로 유언장을 남기는 그런프로그램을 방영을 한적이 있었는데 당시 의도와는 다르게 부부가 자신들이 쓴 유언장을 낭독을 하면서 서로 펑펑 우는 바람에 유언장의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치 못하고 시청자의 감성적인 면만 건드리는 프로가 있었습니다.당시 필자는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 신문을 통해 보았고 한동안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된적이 있었습니다. 유언장!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을 할때 유언장 작성은 있는 자들의 전유물이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타부시 하는 분들 또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에 오신 이민 1세들은 이미 올드 타이머가 되었고 한분 두분씩세상을 등지고 있.. 더보기
내가 사는 미국 유명 식당 가보기!!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이 많이 사시는 도시를 주변으로 미국 유명 식당의 할인 쿠폰을 모아 보았습니다!!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맛으로 함께 해보세요!! 본인이 사시는 지역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곳을 보실수 있습니다!! 생생미국이야기 더보기
내가 사는 지역의 유명 식당 가보기!!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이 많이 사시는 도시를 주변으로 미국 유명 식당의 할인 쿠폰을 모아 보았습니다!!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맛으로 함께 해보세요!! 본인이 사시는 지역의 배너를 클릭하시면 더 많은 곳을 보실수 있습니다!! 더보기
대학원은 꼭 가야할까?? 아니 대학도 졸업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대학원 이야기를?? 대학을 다닐때 받아 쓴 학자금도 있는데 대학원을? 라고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적지 않은 대학 졸업생은 자신이 대학원을 가야하는 이유에 대해 동기 의식이불분명한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취직이 안되니까! 그냥 더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 같으니까! 라는 생각을갖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 저면에는 학비에 대한 걱정이 깔려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허나 일반적으로 더 많은 교육을 받았을 경우는 소득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의 통계에 의하면 고교 졸업인 경우는 평생 140만불, 대학 졸업자는 240만불, 대학원 졸업자는 280만불을, 박사 학위 소지자는 350만불.. 더보기
워싱턴 정가에 솔솔 피어나는 학자금 탕감 이야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은퇴후 의료비 절약은 이렇게!! 은퇴를 한 미국인들의 많은 수가 은퇴전의 풍족한 생활을 구가하지 못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만큼 생활의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인데요... 그러한 요인중의 최대의 걸림돌은 바로 의료비 지출이라 합니다. 미국인이 아닌 우리 미주 한인의 경우를 잠시 살펴 볼까 합니다. 대충 두 그룹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첫째 메디케어와 보충 보험입니다., 다시 말해서 메디케어 이외에 한달에 본인의 인컴에 따라 90불에서 130불 정도를 별도로 내는 것과 메디케어와 주정부에서 해주는 메디케이드 ( 혹은 메디캘, 이런 경우는 주로 저소득층일 경우 해당)로 구분이 됩니다. 전자의 경우는 처방약 구입등 의사를 방문시 코페이를 내야 하지만 후자인 경우는 그냥 무료라 보시면 될겁니다. 이렇듯 의료비 지출로 인해 재정적인 여유는 거의 없고.. 더보기
코스코( Costco)만 가면 난 왜? 변할까?? 지갑을 집에 놓고 오지 않는한 나는 코스코에서 100불 이하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것은 무척 불가능한 일입니다!!그래서 항상 구입 품목을 종이에 적어서 충동 구매를 않으려 하지만 그게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코스코나 샘스 클럽 같은 대형 할인점을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분들의 이야기 입니다. 그럼 코스코는 무엇이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들까?? 그리고 어떻게 하는데 손님들이 무엇을 사겠다 하고 집에서 하고 오는 계획을 일거에 뒤로 하게 하고 많은 것을 구입케 할까?? 코스코나 셈스 클럽과 같은 대형 할인점을 출입을 하시는 분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과연 코스코나 샘스 클럽은 어떻게 해서 우리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그리고 그런 대형 할인점의 유혹을 어떻게 과감하게 떨칠수 있을까?? Membershi.. 더보기
이혼을 하신다구요? 그럼 이것은 준비했습니까?? 오늘 필자가 올리려 하는 포스팅의 논조는 보는 각도에 따라 부정적으로 들릴수도 있고 혹은 긍정적으로 들리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또한 글의 방향이 여성쪽으로 기울어 지는 논조라, 보시는 분들이 남성이라면 조금 거북할수도 있습니다. 글의 첫머리에는 여성이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검은 머리가 파 뿌리가 되도록... 어쩌구 저쩌구! 백년해로.... 과거 우리가 결혼 식장에 하객의 입장으로 갔었거나 당사자가 되었을때 많이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 허나 세월이 변해서인지, 아니면 가치관의 변화 때문인지 결혼한 부부들이 많이 이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생활 양식과 수십년 동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한다는 애틋한 마음으로 결혼을 하지만 서로의.. 더보기
제가 벌써 양로원에 갈때가 됐다구요?? 4, 50대에 접어드신 분들이 필자가 올리는 내용을 보신다면 잠시 고등학교 시절을 생각을 하면서 지난 날을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떠겠습니까? 워낙 대학 입학 요강이 자주 바뀌다보니 우리가 자랄땐 대학 입학 예비 고사라고 했지만 그후에는 수능이라고 표현을 하던가요?? 각설하고... 당시 고등학교 필수 과목중엔 국민윤리 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저보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나라에 충성을 하고 어른을 공경을 하는 효 사상이 주류를 이루었었고 당시엔 그것을 해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위로는 부모에게 무한한 효도를 해야 하는 것을 덕목으로 생각을 했었고 아래로는 자식들에게 무한한 희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살았었습니다. 오죽하면 당시의 세대들을 문지방에 끼인 문지방 세대라 표현을 했겠습니.. 더보기
혈액 검사로 유방암 진단을??? 진득하게 한곳에서 눌러 살지 못하고 여기저가 옮겨 다니며 그 횟수를 더해가면서 살게되는 사람을 우리 옛어른들은 팔자가 드세다고 우스개 소리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조국을 등지고 아이의 교육을 위해, 자신의 커리어를 좀더 향상을 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왔다 학업을 마치고 그냥 주저 앉는 경우, 경제적으로 좀더 윤택한 생활을 해보겠다고 모든것을 버리고 미국으로 오신 미주 한인 여러분!! 원하는 바를 다 이루셨습니까??? 밤을 낮을 삼아 자식에게 내가 하는 고생을 대물림을 하지 않겠다고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덕분에 번듯한 주택도 장만을 하고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비지니스를 마련을 했고 자식들은 다행히 제 몫을 다해 그동안 부부가 흘린 피와 땀이 제 역활을 했구나!! 라.. 더보기
내 매장에서 당장 나가주세요!!! 어느 fast food 매장 직원이 어느 일행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한마디가 일파만파가 되어 sns를 타고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해당 매장은 물론 모기업까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극이 되었는데요, 이러한 불상사로 많은 미국인들이 분노를 하고 있었던 찰나에 또 다른 내용이 니와 많은 미국인들의 관심을 증폭을 시키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KFC,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하얀 할아버지의 광고가 나오는 켄터키 후라이드 치킨 회사 입니다. 이달 초 미시시피 주의 Jackson이라는 도시에 3살 먹은 여자 아이가 할머니와 함께 매장에 들어 섰습니다. 할머니는 손녀에게 치킨을 사주고 싶었던 겁니다. 그런데 여자 아이의 모습이 여느 여자 아이와 모습이 다른 겁니다. 그 여아는 오래전 사나운 개의 일종인 핏불.. 더보기
담장 너머로 넘어온 과일은 따도 될까?? 제가 사는 캘리포니아의 규정에 보면 담장 너머로 넘어온 과일 나무에서 열린 과일은 따도 된다는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필자는 이제까지 입에서 귀로 전달 된 그렇다더라!! 라는 내용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다더라!! 라는게 아니고 그런 내용이 사실인것을 증명을 해주는 기사가 실린 내용이 있어 우리 미주 한인과 같이 공유를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 캘리포니아만 해당이 되는게 아니고 모든 주가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 캘리포니아는 극심한 가뭄으로 절수를 해야하는 긴박한 지경에 처해있습니다. 세차도 차고 앞에서 하지 말고 세차장 가서 하고 ( 그곳은 세차를 한 물을 여과를 하여 재사용을 하기 때문에 절수가 된다고 합니다. ) 그렇지 않을 경우 티켓을 받는 경우가 있고 또.. 더보기
돈문제로 갈등을 겪는미국 부부들의 모습!! 남녀가 환경이 다른 집안에서 성장을 하다 배우자를 만나서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의 결실을 결혼이라는 의식적인 행위를 통해 한지붕 아래에서 살게 됩니다. 부부라는 관계를 맺기 이전엔 상대방의 결점은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콩깍지가 씌었다!! 라고 해학적으로 표현을 합니다. 그런 남녀가 만나서 다툼이 없이 일평생을 산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살다가 보면 자의든 타의든 여러가지 연유로 인해 다툼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그런 다툼을 슬기롭게 극복을 하는 부부가 있는가 반면 그렇지 못한 부부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는 IMF가 한국을 강타를 했었을때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때까지!! 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많은 가정이 해체가 되는 것을 목격을 했었습니다.. 더보기
감성적 소비 형태로 치루기 쉬운 장례식 비용!! 소비는 미덕이다!! 라는 이야기가 한동안 미국 전역의 분위기로 몰고 간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분위는 흥청망청 이었던 분위기 였었고 정부 조차도 소비는 고용을 창출을 한다!! 라고 하면서 일조를 했었던 적이있었습니다..... 그것도 경기가 다 좋을때 였었습니다. 그러다 두차례의 오릴 쇼크와 경기 불안으로 고용이 축소가 되고 경제가 위축이 되면서 소비라는 습관에 익숙해져 있었던 미국인들에게는 형극의 연속이었었습니다. 큰차와 무절제한 소비는 국민의 습관까지 바꾸어 놓았으며 그런 습관을 변화시키려는 미국인들은 한동안 고생을 해야 했습니다.그런데 근래 몇년동안 이어지는 세계 경제침체는 더욱 더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그런 상황으로 까지 진전이 된겁니다.결국 벌이는 고정이 되었는데 절약을 해야 하는 부분은 한정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