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mmerce.com 이야기!!

미국의 일상 생활은 바쁨의 연속입니다!! 많은 가정이 그렇겠지만 부부가 둘이 나가 일을 하게되면 주부의 입장에서는 가족의 저녁 식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햄버거를 사다가 저녁을 때웠으면 좋겠는데 가족의 건강을 생각을 하면 그럴수도 없는 일입니다. 같이 나가서 일하는데 남편이라는 인간은 들어오자마자 소파에 퍼질러서 리모콘부터 찿습니다..... 아내는 부리나케 옷을 갈아입고 주방으로 행합니다.... 바삐 만들다보니 일식 삼찬 입니다... 남편이라는 인간은 반찬이 마음에 안들어 젖가락만 들고 깨지락 거립니다..... 마음 같아선 밥주걱으로 뺨을 한대 갈기고 밥그릇을 뺏고 싶은 심정이 굴뚝같으나 내일 맛있는거 해주겠다고 구슬려서 밥 먹게 합니다!! 다 먹으니 피곤이 밀려옵니다.... 남편이라는 사람..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21. 05:49

만약 연방 정부에서 정하는 최저 임금이 시간당 22불이라면 과연 당신은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 들이겠습니까?? 아마 믿지 못해서 옆사람에게 자신의 볼을 꼬집어 달라고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달력을 보고 오늘이 4월 1일인가? 라고 날짜를 다시 한번 살펴보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 만우절 ) 아니면 비싼 밥 먹고 쉰소리 한다고 일축하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또한 자영업을 운영을 하시거나 small business를 운영을 하시는 분들은 마른 하늘에 무신 날벼락?? 하면서 많은 걱정을 하실줄 믿습니다. 또한 시간당 임금을 받으시는 근로자들은 이와 같은 낭보에 어쩔줄 모르는 환성을 지를 겁니다!! 그런데 이 모든 내용이 어려워진 재정 상태에 빠진 근로자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헛소문은 아니고 현재 워싱턴에서..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21. 00:08

그동안 보험이 없이 지내신 분들이나 혹은 보험이 있어도 매달 나가는 비용 그리고 지병이 있어 병원을 자주 다니셨던 분들이 매번 내야했던 코페이 등으로 "으히!! 이놈의 의료 보험!!' 하시면서 할수없이 체념을 하셨던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런데 오바마가 대선에 출마를 하면서 오바마 케어라는 keyword를 들고 나오면서 이민자들 아니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을 했습니다. 그롸 동시에 필자는 오바마의 기본 정책이었던 오바마 케어의 문제점을 제시를 해가며 현실적으로 그리 녹록치 않은 사안이라고 우려의 기사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내용은 재정 문제이기 때문에 미국인들이 항상 경기를 일으키는 세금 인상이 인상이 없이는 불가능 할거라 누차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러한 제 개..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20. 05:41

근래 부칸의 선전 매체는 끊임없이 워싱턴을 타격하는 영상을 제작해 유투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핵실험에 성공과 동시에( 아직 소형화로 미사일에 탑재하는 기술은 아직인듯...) 대륙간 탄도탄의 발사 성공과 때를 맞추어 그들의 타격 능력이 이 정도이니 핵보유 국가의 인정과 대화의 창구로 부칸과 미국으로 단일화 하자는데에 있습니다. 미국은 부칸이 핵능력이 없을 뿐더러 운송수단의 소형화도 안됐다고 계속 부인을 하면서도 미사일 요격시스템 수십기를 미 서부 해안에 배치를 하겠다고 이야기 하는거 봐서는 부칸의 핵무기와 운송 수단의 완성화는 시간적인 문제이거 같습니다...... 결국 대한민국은 부칸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핵무기 보유 수순으로 생각치도 않게 빠르게 진전이 될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일본도 보유, 대..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19. 13:03

한동안 보이질 않았습니다!! 은근히 걱정이 되어 주변인에게 몇번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이후 저도 사는게 바빠 무심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번주 그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서 식사나 하지고.... 그집 부부와 저, 간만의 자리였습니다..... 한국에 오래 출타중이었다 했습니다. 나이도 저와 같은 동년배라 학교나 직장 생활도 한국서 거의 같은 계통에서 일을 해서 가끔 옛날 일을 회상을 하곤 했습니다....그분도 경기 여파의 그림자를 피하지 못하고 비지니스를 문을 닫으면서 한동안 방황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부부가 만나자고 한겁니다..... 이야기인 즉은 부인의 남동생이 이혼을 했다 합니다.... 이혼이 뭐 대수입니까? 뻑하면 이혼을 하는게 요즘 모습인..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19. 06:28

일전에 두 고등학교 미식 축구 선수가 술에 취한 16세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그 일로 인해 작은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기사를 필자가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식을 전하면서 필자인 저는 과거 이와 유사한 사건이었던 이미 작고한 전 상원 의원 에드워드 케네디의 조카가 성폭행을 했던 혐의로 재판에 회부가 되어 한동안 신문 지상과 남성들 사이에 회자가 되었던 말중 " She wanted it!! I did it!! and She got it!! " 라는 일화를 소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죄 판결을 받아 한동안 떠들썩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고교 미식 축구 선수는 유죄 판결을 받았고 아직 미성년인 관계로 21세가 될때까지 소년원에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18. 06:27

한 2년 정도 되었을 겁니다!! 지금 러시아 대통령은 푸틴이지만 그 당시 대통령은 메데네프 ( 혹은 메네데프 인가? ... 모르겠네..) 였었습니다. 그가 미국을 공식 방문을 했었을때 햄버거 마니아인 오바마는 그가 제일 좋아하는 Five Guys햄버거 집으로 러시아 대통령을 인도합니다!! 그당시 매장 안에서 햄버거를 먹던 손님들 조차 누가 오는줄 몰랐으며 매장 주인도 몰랐습니다. Five Guys 햄버거 체인은 주로 동부 지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서부 지역은 In & Out 이라는 햄버거가 자리잡고 있지만... 그당시 Five Guys 햄버거 주인은 너무 기쁜 나머지 스스로 이렇게 언론에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 오바마가 처음 출마를 했을때 난 오바마에게 찬성표를 던졌다고!! 만약 오바마가 재..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15. 04:26

그 아주머니는 항상 시간만 되면 여러가지 종류의 처방약을 복용을 합니다!! 우스개 소리로 미국의 거주 기간은 Bathroom cabinet 안의 내용물에 약병이 얼마나 들어있는가에 따라 다르다는 어느 한인의 이야기처럼 미국인들 아니 미주 한인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처방약 무척 많이 복용을 하십니다!! 어떻게 문명이 발달을 하고 의학이 발달을 했으면 질병의 치료는 향상이 되어 약 복용이 줄어들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 아주머니는 제가 volunteer service하는 부서에 와서 정기적으로 청소를 하십니다!! " 아줌마!! 무슨 약을 그리 많이 드세요?? 허긴 연세 드시면 당뇨나 고혈압이 있기 마련인데.... 너무 많이 드신다!! 줄이면 안돼요? 아줌마 왈!! 나도 줄이고 싶은데 의사가 먹으라니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3. 14.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