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어려운 주택 융자!!
자영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주택 구입을 할적에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자!! 이야기는 시작이 됩니다!! 미국에 이민을 가시는 분들은 마중을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그분이 일평생 하는 일이 정해진다는 미주 한인 사회에 회자되는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민 1세대는 문화가 낯설을 뿐만 아니라 그나라에 거주시 반드시 필요한 언어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본인의 비지니스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간 친척 집에 얹혀 열심히 일을 배우고 익힙니다..... 몇년이 지난후 그분도 번듯하게 자기 사업을 만들어서 독립을 합니다. 밤을 낮 삼아 두 부부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자식들 번듯한 대학에 입학을 시키고 남들이 부러울만한 사업체를 늘려 갑니다.... 이것이 외환 관리법이라는 본국 정부의 외화 유출을 방지케 했던 과거 ..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3. 1. 27.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