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먹다 남은 반찬으로 내 비빔밥을??
필자가 미국에 처음와서 제일 힘들었던 내용은 먹거리 였었습니다!! 80년대 중반에는 지금 우리가 마켓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그런 한국 식재료을 구하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한국 음식이 그리웠던 시절이 그때 였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수 있고 또한 한국 식당에 가면 그나마 맛을 볼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다 보니 소위 한류다 해서 한식의 외국 진출을 적극 장려하는 본국 정부 시책에 편승해 너도나도 한식의 세계화를 부르짖습니다!! 속칭 개나 소나 다 한식의 세계화를 외칩니다!!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한국 식당의 서비스와 질 떨어지는 음식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지난 글에는 " 이런 식당이 한식을 알린답니다!!" 라는 제하로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만 미..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2. 12. 30.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