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이 수명을 다해 최후의 순간을 맞는 바로 이곳은?
작년 말, 한때 미국은 IS의 테러 대상 국가로 지목이 되어 미 전역이 초긴장 상태로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긴장이 계속이 되고 있는데요, 이젠 괜찮겠거니! 하고 긴장을 놓았다가 생각치 않은 곳에서 일이 터진 겁니다. 엘에이에서 동쪽으로 고속도로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다보면 샌안드리아 카운티 라는 지역이 나오는데 이곳은 우리 한인이 마노이 거주를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거주하는 무슬림계 부부가 모임이 있는 장소에서 총기를 난사, 다수의 인명이 살상이 되었고 당시 경찰들은 단순한 총격으로 생각을 해서 지역 경찰의 수사로 진행을 하다 범인이 무슬림인 점, 그리고 그들 주위에서 나온 여러가지 증거물이 이슬람 테러 조직과 연계가 된것이 판명이 나자 미 연방 경찰인 FBI가 직접 개입을..
부업! 그리고 부수입!!
2016. 11. 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