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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내식에 대한 근거없는 이야기 5가지!!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6. 11. 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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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항공기에 탑승을 하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기대감과 막연한 불안감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될까? 하는 생각에 마음들이 설레이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클라스나 일등석 탑승객에게는 미리 자신이 선호하는 메뉴가 무엇인지 항공사가 탑승객에게 미리 물어보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이코노미석인 관계는 시간이 되어 승무원이 직접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옇든 이러한 기내식에 대한 설레임은 동서를 막론하고 다 같은 생각인 모양인데 비행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기내식을 마다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있어 항공기 여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이 생각을 할땐 비싼 돈을 주고 낸 비행기 탑승인데 왜? 안먹을까? 하는 생각을 갖는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내식에 대해 잘못 전달해진 내용이 있어 가끔 많은 분들이 장님이 코끼리 뒷다리를 만지고 서로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처럼 서로들 이야기가 달라 처음 항공기를 타는 이들에게 약간의 긴장을 주는 그런 웃지못할 내용도 가끔 전해지기도 합니다.

자! 그럼 기내에서 제공이 되는 기내식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무엇이 있는지? 아래의 내용을 자세히 보면 아! 그랬구나! 라고 생각을 하시며 그동안 어깨 넘어로 들엇던 기내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시게 될겁니다 





가끔 항공기를 자주 타면서 해외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이 처음 항공기에 탑승을 하려는 분들에게 이야기 하는 기내식에 대한 잘못된 선입감 전달로 처음  항공기에 탑승을 하는 분들에게 약간의 긴장감(?)을 조성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기내식에 대해 잘못 전달되어진 선입견에 대한 내용을 나름 항목을 들어 자세하게 설명을 할까 합니다.



1. 모든 기내식으로 조리후, 바로 냉동을 하고 제공 1시간 전에 다시 데운다?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다 그런 과정을 거쳐 제공이 됩니다. 그러나  모든 메뉴가 다 냉동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항공기 승무원을 지냈던 분이 저술한 Crusing Attitude라는 내용을 보면 가금 샐러드와 신선한 샌드위치를 제공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냉동 기내식이라고 헤서 완전하게 얼리는 경우가 인고 기존 상온보다 더 차갑게 저장을 하는거지  냉동을 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사 관계자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치킨 같은 것은 조리후 상온에 오래 노출이 되면 안되는 품목이기에 그 조리 과정은 완전하게 익히고 냉동을 하는데 가끔 기내에서 치킨 으로 되어진 기내식을 시키면 맛이 희안한 것은 냉동후 다시 가열을 하는 과정에서 생긴 맛의 변화 때문이라고 합니다.


2. 기내식 메뉴는 추천을 할만하다!! 일등석이나 비지니스석은, 그러나 이코노미석은 그렇지가 않다??
이러한 잘못된 선입견은 오랫동안 설명을 해도 잘 믿지를 않는데요,   그러나 일등석인 경우는 진짜 많은 비용을 지불을 하고  타는 곳입니다. 그러니 그에 걸맞는 서비스가 제공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각 외국 항공사들은  그나라의 특성에 맞게 고융의 음식을 제공을 하는 경우가 있어 이코노미석의 기내식이 다른 클래스와 다른 차원에서 제공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가끔 일부 외국 항공사인 경우는 예를 들어 에어 프랑스, KLM, 오스트리아 항공, 브리티시 항공과 같은 경우는 이코노미석의 승객에게 무료로 비지니스 클라스에 제공이 되는 기내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합니다. 또한 비지니스석의 기내식도 일반 이코노미석과 같이 이미 요리된 기내식을 다시 데워서 제공이 되는다고 합니다.


3. 고도에서 제공이 되는 음식은 지상에서의 음식맛과 같아야 한다??
그렇지가 않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근무를 했었던 승무원의 경험담을 빌리자면  기내에서 직접 양념을 한 채소를 제공을 하는데 역한 냄새때문에 기절을 할 정도였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맛은 신선해서 좋은데 좁은 기내에서 풍기는 양념 냄새는 그리 선호할 만한 냄새는 아니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또한 3만 피트 상고에서는 튀긴 음식의 맛이 그리 좋지 않고, 또한 냄새를 방지키 위해 최소한의 양념으로 준비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또한 승무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기내식으로는 생선 종류의 음식은 적합하지 않은데 그 이유는 너무 빨리 건조가 되기 때문에 음식맛이 지상에서와 같지 않아 많은 분들이 기내식으로 생선을 드시고 기내식은 별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이런 이유때문인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4. 형편없는 기내식을 먹기보단 탑승 전에 fast food를 먹는게 낫다??
그래도 기내식을 추천을 하는 것이 많은 항공사들은  가급적 신선한 기내식을 제공하려 노력을 합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인 경우는 금방 수확을 한 유기농 오트밀을 제공을 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종류의 신선한 스낵을 기내식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비행 시간이 짧은 경우에만 한함.) 또한 신선한 이탈리아식의 샌드위치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유럽 항공사의 경우는 기내식으로 제공이 되는 음식에 대한 영양 분석을 승객에게 설명을 하고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기내식은 이코노미석이나 일등석에 상관이 없이 비행 시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게 긴 비행시간에는 아무래도 조금 정제된 기내식이 제공이 되고 3시간 이내의 비행 시간에는 간단한 기내식이 제공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기내식에  목을 메는 승객이 아니라면 탑승 전에 공항내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탑승을 하는 것도 그리 나쁜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항공사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5. 기내식은 탑승객에게 잠에 금방 빠질수 있게 조리가 된다??
이런 이야기가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이들에게서 전파가 되어 빠른 속도로 그리고 오랫동안 회자가 되곤 했었는데요, 지난 20년 동안 항공기 승무원으로 재직을 했었던 Heather Poole는 이런 근거없는 이야기에 강한 반론을 제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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