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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미국 대학 입학 사정관이 이야기 하지 않는 내용 10가지!!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자신의 실력이 우선이겠습니다만 미국 대학 입학은 성적이 전부가 아니다! 라는 내용은 자녀를 대학에 보내보신 분들은 다들 이해를 하실 겁니다. 올 A에 대학 입학 시험인 SAT를 만점을 받아도 소위 말하는 하버드 대학에 낙방을 하는 경우가 있고 그보다 못한 학교 점수와 SAT 점수가 낮다고 하지만 하버드 대학을 무난하게 통과를 하는 학생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성적에 익숙하게 길들여진 한인 학생들이나 부모님들은 자신의 자녀가 이미 입학을 허가 받은 학생들보다 더 우수한데 왜? 우리 아이가 낙방을 해야 하느냐? 라고 분개를 하면서 서면으로 질의를 하거나 재심을 요구하는 경우가 왕왕 있으나 그런 재심이 합격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거의 없게 됩니다. 그만큼 미국의 대학 입학 사정은 .. 더보기
저소득 학생에게 돌아가야 할 학자금이!!! 필자가 과거 미국에서 공부를 하였을때 (아마 28년전 이었을 겁니다 ) 대학 시스탬에 탄복을 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본인 자신이 당사자가 되어 나름 공부를 하면서 단편적으로 판단을 하게 되었으나 아이 셋을 낳고 싱글 인컴으로 아이 셋을 대학을 보내다 보니 보는 관점이 달라지면서 부모의 입장으로 미국 대학 시스탬을 이야기 하다보니 필자 자신이 학생 입장에서 본 내용과 판이하게 다른 내용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근래 많은 미국 대학생들이 졸업시 과중한 학자금 빚을 가지고 졸업을 한다 뭐한다 하면서 미국 대학 학자금 내용에 대해 부정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허나 누가 저에게 미국 대학의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라면 부정적인 내용보단 긍정적인 내용을.. 더보기
엘에이 타운에 이 사람 조심하십시요!! 소위 말하는 미국 명문 대학을 보내려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은 더욱 더 조심을 해야 할겁니다!! 아니 엘에이 타운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 사시는 학부모님들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전 필자는 200만불로 하버드 대학 입학을?? 이라는 제하로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글의 주인공은 중국인 부모가 자녀를 하버드로 보내기 위해 노심초사 하던중 미국의 진학 컨설팅을 하는 어느 미국인이 던진 미끼에 걸린 사연을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합격하면 좋고 안되면 말고 하는 식의 진학 컨설팅인데요..... 이제까지 미끼에 걸린 학부모님들은 남 창피해 그 진학 담당자에게 항의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인 부부는 안면몰수하고 사기에 가까운 진학 컨설팅 담당자를 고발을 하고 언론에 까발립니다.. 더보기
아이비 대학에 합격한 어느 소년의 이야기!! 하버드를 위시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아이비 대학은 모두 9개 대학 입니다!! 그 9개 대학에서 모두 입학 허가를 받았고 더우기 4년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닐수 있는 그런 조건입니다.... 미국 고등학생들의 꿈은 소위 말하는 아이비 대학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라 이야기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만 미국에서는 소위 시험을 잘보고 학교 성적이 좋다고 해서 가는게 아닙니다..... 이 학생의 이름은 Lloyd Chen 입니다. 아빠는 중국계 미국인, 엄마는 한국계 미국인 입니다. 그 학생은 Elk Grove, Ca에 거주를 하는 학생입니다. 필자는 Sacramento에 거주하는데 Sacramento, Elk Grove, Roseville은 거리가 2-30분 정도가 되어 그냥 새크라멘토에 산다고 이야기들 합니.. 더보기
신분 상승의 수단!! 개천에서 용나기!! 어떻게 대학 입학 시험 볼때마다 한국의 날씨는 그렇게 추웠던지...... 안녕하세요??? 대니의 미국 목소리 방송입니다!! 한국에서는 이상하리만큼 대학 입학 시험 때만큼은 동장군이 기승을 부립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이라는 대역사 때문에 긴장을 하는데 추위까지 마음을 얼어붙게 만듭니다. 저는 예비고사 세대 입니다. 그것이 학력 고사에서 지금의 수능으로 변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한국의 조령모개식의 교육 정책을 잘 대변해 주는 그런 모습입니다!! 예비고사 세대들은 그래도 꿈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집이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하고 능력만 있다면 입신양명 할수있는 그런 제도적인 교육의 기회가 보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개천에서 용이 날수잇는 .. 더보기
근래 드러난 하버드의 치부!! 그 학교를 입학한 학생을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 인터넷이나 가끔 신문 지상에 올라오는 질문중엔 어떻게 하면 하버드에 입학을 할수있느가? 혹은 직설적으로 말해서 하버드에 입학을 할수있는 지름길은? 에 대해 올라오는 질문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대답은 없습니다!! 입니다. 노력도 하지않고 지름길을 택해서 입학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글을 쓰는 필자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거 아닙니다!! 대학을 가는 자녀가 잇는 부모라면 백이면 백!! 열이면 열!! 다 그럴겁니다. 그런데 대학을 어디로 어떻게 가느냐가 아니라, 대학을 가서 얼마나 아떻게 공부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것은 필자의 자녀가 대학을 가고 졸업을 눈앞에 둔 시점에 두 딸아이들이 어떻게 대학 생활을 했으며 어떻게 본인이.. 더보기
마국 대학 학비!! 방법이 많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서 두툼한 봉투가 왔습니다!! 합격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옆집의 딸아이는 얇은 봉투를 받았다 합니다!! 그것은 곧 불합격을 암시를 합니다!! 이것이 미국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알리는 이때만 되면 12학연의 자냐를 둔 가정에서 흔히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기쁨도 잠시 두툼한 봉투를 받은 학생의 부모는 또다른 걱정이 시작이 됩니다. 바로 대학 4년을 책임져야 하는 등록금 문제로 고민이 시작이 된겁니다.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할놈은 어떻게 해서라도 학자금 면제 혜택을 받아서라도 대학을 간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저소득인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학비 제공 받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재.. 더보기
이것만은 안됩니다!! (인터뷰시) 대학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고 지금부터 메일 박스를 뻔질나게 열어보는 12학년 학생들..... 또한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표정에 따라 일희일비 하게 됩니다. 이메일로 합격 불합격의 결과를 알려주는 학교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 대학들이 기존 방식인 메일로 알려주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들!! 사회 초년병들은 사회에서의 첫 직장의 인터뷰나 혹은 인턴쉽을 위해서 면접관과 면접을 해야 하는 또다른 관문이 있습니다.... 무척 긴장이 되는 순간입니다!! 작금의 경제 사정은 취업을 아니 웬만한 인턴쉽을 하기란 낙타가 바늘을 지나가는 것처럼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인턴인 경우에는 오죽하면 무보수라도 좋다!! 기회만 다오!!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인.. 더보기
이래서 현실적인 생각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며칠전 학문의 깊이를 돈으로 환산을 했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순수 학문을 연구하시는 분들에겐 야단을 맞을만한 그런 포스팅 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내용을 간과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많은 비용을 들이고 들어간 대학 입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학비 걱정을 하지 않고 졸업후 본인이 원했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허나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습니다!! 우선 공부는 하고 싶습니다!!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소득층이고 학문에 뜻이 있다면 경제적인 지원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소위 말하는 중산층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많은 미주 한인이 이런 그룹에 속하게 됩니다..... 그러니 학자금 융자를 받아야 합니다!! 졸업후 변제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 더보기
이런 전공은 비인기라 하던데!!! 학문의 가치를 인기가 있다!! 없다!! 로 판단을 하는 것은 무척 어리석은 일입니다!! 더우기 학문의 깊이를 화폐 가치로 판별을 하는 것은 더욱 더 어리석은 일입니다!! 순수 학문 가치의 중요성은 깊고 깊은 태평양 바닷속 깊이를 재는 것보다 더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 하는 학자들 조차도 본인의 자녀가 대학 전공을 선택할때 가급적 본인이 선택한 순수 학문의 전공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속마음 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미 대학을 선택한 많은 학생들이 어던 전공을 선택할지 몰라 undecided로 대학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을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졸업후 가장 취직이 빨리되는 즉 사회에서 수요가 많은 전공이 무엇인지? 그리고 보수가 어떻게 되는지? 그러한 물질적인 반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