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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국 대학 학비!! 방법이 많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1. 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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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원하는 대학에서 두툼한 봉투가 왔습니다!! 합격을 암시하는 내용입니다!!

 

 

옆집의 딸아이는 얇은 봉투를 받았다 합니다!! 그것은 곧 불합격을 암시를 합니다!! 이것이 미국 대학의 합격과 불합격을 알리는 이때만

 

 

되면 12학연의 자냐를 둔 가정에서 흔히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기쁨도 잠시 두툼한 봉투를 받은 학생의 부모는 또다른 걱정이 시작이 됩니다. 바로 대학 4년을 책임져야 하는 등록금 문제로 고민이

 

 

시작이 된겁니다. 많은 분들이 그럽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렇지 할놈은 어떻게 해서라도 학자금 면제 혜택을 받아서라도 대학을 간다!!

 

 

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저소득인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학을 가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중산층 이상의 가정이 대부분입니다.

 

 

학비 제공 받습니다!! 그런데 부모의 재정적인 근심을 덜어줄 만큼 받지는 못합니다!! 나머지는 본인이 일을 해서 학비를 충당을 하거나

 

 

아니면 소위 학자금 융자를 얻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학자금 융자가 부메랑이 되어서 학생의 뒷통수를 때리는 상황이

 

 

발생을 한겁니다!! 학자금 대출 상환을 하지 못해 재정적인 곤란에 빠진 미국 대학 졸업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그것이 곧

 

 

미국 경제의 걸림돌로 등장을 한겁니다.

 

 

주식 투자는 50대 50 입니다!! 다시 말하면 돈을 벌던가! 아니면 날립니다!!ㅜ 그런데 교육에 대한 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반드시 정직한 소득을 보장을 합니다!! 그것도 일평생!!

 

 

땅과 교육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농부가 땅에 씨를 뿌리고 땀을 흘려가며 고생을 한 덕택에 가을엔 풍성한 수확을 거듭니다.

 

 

교육도 마찬가지 입니다. 뿌리는 만큼 수확을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현재 학자금 대출의 상환 불능으로 많은 미국 대학 졸업생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런데 대학 합격의 통지를 받아들고

 

 

학자금 걱정으로 날밤을 지새는 그런 부모님들을 보아 왔기에 또한 그런 경험을 한 학부모의 입장도 되어봤었기에

 

 

때가 때이니 만큼 근래 우리 미국 사회에서 벌어지는 학자금 대출과 미국 경제의 상관 관계를 그린 미 주류의 시사 주간지인

 

 

포브스에서 올린 기사를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대학을 보내는 부모님들이나 혹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자금 상환을 목전에 두고 있는 당사자에게 심란한 기사가 될수도 있습니다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듯이 방법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12가지 방법!! 이미 아시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새로운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의 학자금 문제 때문에 걱정으로 날밤을 지새는 그런 학부모를 위해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 기고된 영문 기사를 번역해 보았습니다.

 

 

 

 

 

 

 

 

 

 

1. Merit

 

4년전 Joseph Riley, a Tennessee high school senior는 Harvard, Princeton and Yale에서 입학 허가를 받았습니다!! 의사를 아버지를 둔 그는 학자금 보조는 언감생심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등록금 일체를 대주었지만 그는 본인의 대학 등록금을 비교

검토한 결과 학비 일체를 보조해 주기로 한 the University of Virginia를 선택을 했습니다. 물론 아이비 리그 대학을 거절을 했습니다.

현재 그는 대학 4년차이고 Mandarin and politics.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대학때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를

조인해서 본인의 용돈과 모든 경비를 지원을 받았습니다. 졸업후 미 육군으로 복무하는 것으로.... 그렇지만 내년 가을에 Oxford University as a Rhodes Scholar.에 입학을 허가 받아 육군에 복무하는 것을 잠시 미루었습니다.

학비 문제로 너무 의기소침 할 필요은 없습니다!! Troy Miller, a financial advisor in Bozeman, Mont.는 다음과 가ㅌ이 이야기 합니다!!

대학을 선택시 들어기기 위해 학생과 경쟁하기 보다는 우수한 학생을 모셔가려고 경쟁을 하는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2. Campus Transfer

 

2008년 business and economics 를 전공한 Robert Villwock, 27는 위와 같은 전공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42000불을 절약을 할수있는

그런 대학을 발견을 했습니다. 그는 처음 4학기를 집 근처인 Cuyahoga Community College in Cleveland,에 재학을 해서 편입 필수

과목을 이수를 하고 the Athens campus of Ohio University로 편입을 하여 꿈에 그리던 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후 일년동안 그는 Ruby Tuesday에서 바텐더로 일을 했는데 당시 손님이었던 John Maynard Keynes 가 치즈 케익을 오더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던중 그에게 소유하고 있는 financial consulting firm in Akron에 job 오퍼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a compensation specialist at Towers Watson in Washington, D.C.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Overseas Master’s

 

Columbia University에서 2년동안 국제 정치학 석사 과정을 받으려면 총 14만불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같은 석사 과정을

European university 에서 이수를 하면 일년안에 이수를 할수 있으며 비용 또한 배로 절약이 됩니다. Virginia 에 거주하는

Rachel Ferry, 23는세인 그녀는 international relations master’s at Durham University in northern England에서 전공을 했는데

일년 안에 이수를 했으며 비용 또한 4 만불로 과정을 마쳤다 합니다.

 

4. Asset Protection

 

우리는 이것을 Section 568 formula이라 부릅니다!! Dartmouth, Duke and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관계가

있습니다. 조금 생소한 내용입니다!! 바로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코네티컷 가족의 이야기 입니다!! 그 가족의 연 인컴은 약 14만불입니다. 아버지의 유산으로 51만불 하는 모게지를 완전하게 변제를

했습니다. 나머지 돈은 은행에 에금을 해두었습니다. 물론 학자금 보조는 없었습니다. 그의 아들은 Section 568 list에 해당이 되는

3개 대학을 신청을 했고 부모가 년 2만불을 보조해 주는 대신 나머지는 집 에쿼티에서 나가는 것으로 조정을 해놓은 경우 입니다.

우리네겐 무척 생소한 내용입니다.

 

5. Dual Citizenship

 

Dan Tepfer는 부모가 파리에 사는 관계로 그들 부모의 국적인 프랑스 국적도 취득을 했습니다....소위 복수 국적인 셈입니다.

EU 국가인 경우는 학사 학위 취득시 등록금 면제 혜택이 있습니다. 그는 University of Edinburgh을 졸업을 했고 현재 그는

Brooklyn, N.Y. jazz musician 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완 별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6. Military

 

우리가 많이 아는 내용입니다. Michaela Bilotta, 22는 해군에 지원을 했고 모든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고 용돈도

보조를 받습니다. 졸업후 일정 기간동안 군에 복무를 하고 사기업에 취직도 할수 있습니다. 취업시 군 가산점을 받기

때문 입니다. 만약 해군 사관 학교을 지원후 의사가 되고 싶다면 혹은 25만불이 쇼요가 되는 의사 과정을 한푼도 내지 않고

의사 공부를 하고 싶다면 Uniformed Services University of the Health Sciences in Bethesda, Md에 지원을 하면 됩니다.

학비 면제는 물론 년 6만 5천불의 봉급을 받고 7년을 더 근무를 하면 됩니다.

Fourth-year USUHS student Elizabeth Gelner, 32의 경우는 산부인과를 전공을 했지만 복무 연한을 마쳐도 그녀의 나이는 44세

밖에 되질 않습니다.

 

7. In-state Tuition

 

거주자 학비 혜택 제도 입니다!! 일반적으로 학기가 시작 되기전 12개월은 해당 주에 사셔야 합니다ㅣ

그래야만 거주자 학비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8. Accelerated Learning

 

소위 말하는 고등학교에서 AP나 IB 과목을 이수하여 대학서 그 과목을 면제 받는 그런 혜택입니다!! 당연히

학비가 절감이 됩니다!! 그러나 받은 대학들이 양질의 교육을 우선시 한다는 이유로 재수강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반드시 해당 대학에 문의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9. Employer Aid

 

Adam Reynolds, a psychotherapist at Mount Sinai Hospital in New York City,는 2년전 Hunter College에서 사회학

석사 과정을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해당 시에서 학비를 일체를 제공을 했고 그 제공 받은 학비의 세금도 면제가

되었으며 석시 학위를 받은 후 Mount Sinai는 그에게 슈퍼바이저로 승진 발령을 내렸습니다.

 

10. Bunching

 

한 가정에 여러명의 대학생이 있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겠습니다. 한 가족의 인컴이 16만불 입니다.

또한 90만불 정도의 동산 부동산이 있습니다. 학자금 산출 방법으로 계산해 본 결과 그 가정이 일년에 낼수있는

학비 여력은 8만불 입니다!! 그런데 큰애의 대학 학비가 55000 불 입니다.... 다 내야 합니다!! 그런데 둘이 대학을 갔습니다.

그럼 그 가정은 3만불을 보조를 받는 경우입니다!!

 

11. The Granny Angle

 

년 소득인 7만불인 가정입니다. 아이가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을 합니다. 이 가정의

재정 상태로 보아 학자금 제공의 혜택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뿔사!!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대학 학비로 쓰라며 11만불에 해당을 하는

Duke Energy 주식을 주었습니다!! 당근 학비 제공을 받질 못합니다!! 이 내용을 안 아버지는 그 주식을 팔아서 우리가 잘 알고있는

Section 529 college savings plan에 적립을 시켜 줍니다. 이 경우는 학생의 재산이 아닌 가족의 재산으로 귀속이 되므로

싯가 4만불로 계산이 되어 학자금 보조를 받는 케이스가 된겁니다.

돈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좋은 경종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12. Public Service

 

국가 기관에 일정 기간 봉사를 하면 그에 맞는 학비 지원을 하는 제도입니다.... 군대 가기를 거려하는 아이들에겐

차선책이 될수있는 내용입니다. 국가 기관 혹은 보건소 또는 peace corps가 해덩이 되는 경우 입니다.

 

 

 

이상은 대학을 가는 학생이 학비 문제로 노심초사 하는 그런 경우를 많이 보아 왔기에 도움이 될까 해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내용중 많은 분들이 이미 아시는 내용도 있고 또는 무척 생소한 내용도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교육 시스탬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는 도움을 찿아서라도 줍니다.

적극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학생은 많은 것을 얻을수 있는 것이 바로 미국 교육 시스탬 입니다!!

 

 

조용하고 얌전한 그리고 말이 없이 공부만 하는 학생이 모범 학생이다!! 라는 한국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학생은

도움을 줄래야 줄수도 없다는 학교 당국자의 말이 있습니다!! 그 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말을 않하는데 아니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 어떻게 무엇을 알고 도와 주느냐!! 라는 이야기는 동양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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