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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안됩니다!! (인터뷰시)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1. 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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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원서를 제출을 하고 지금부터 메일 박스를 뻔질나게 열어보는 12학년 학생들..... 또한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님들은

 

아이의 표정에 따라 일희일비 하게 됩니다. 이메일로 합격 불합격의 결과를 알려주는 학교도 있지만 아직도 많은 미국 대학들이

 

기존 방식인 메일로 알려주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로 대학을 갓 졸업한 새내기들!! 사회 초년병들은 사회에서의

 

첫 직장의 인터뷰나 혹은 인턴쉽을 위해서 면접관과 면접을 해야 하는 또다른 관문이 있습니다.... 무척 긴장이 되는 순간입니다!!

 

작금의 경제 사정은 취업을 아니 웬만한 인턴쉽을 하기란 낙타가 바늘을 지나가는 것처럼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인턴인 경우에는 오죽하면 무보수라도 좋다!! 기회만 다오!! 하는 절박한 심정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사회 초년병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터뷰 하는 기회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사회 초년병들이 대다수 입니다!!

 

만약 이글을 보는 대학을 갓졸업한 새내기 이시라면 아니 그런 새내기를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아래에 펼쳐지는 화보를

 

자세하게 보셔야 할겁니다!! 고용주와의 면접 즉 인터뷰는 무척 긴장이 되는 일입니다!!

 

하다못해 무보수라 하더라도 유명한 기업의 인턴쉽은 차후의 레쥬메 즉 이력서를 제출을 할때 내놓을만한 경험으로

 

이력서의 한부분을 차지할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름있는 기업의 인턴쉽을 무보수라도

 

하려고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필자의 큰딸은 켈리포니아 주립대학 3학년입니다!! 고등학교때 IB를 전공을 하고 IB Diploma를 가지고 대학을 입학을

 

했습니다.... 여름 방학때도 집에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기존 quarter때에도 많은 학점을 수강케 했고 방학때도 학점을

 

이수케 하여 괜찮은 성적으로 조기 졸업을 하는데, 딸아이가 모건 스탠리 (Morgan Stanley )에 인턴쉽 인터뷰가 있다하여

 

제가 사는 Sacramento, Ca downtown에 있는 그 회사엘 데려다 달라 했습니다..... 여러 이야기 안했습니다!!

 

면접을 볼때 상대방의 눈을 응시를 해라 ( eye contact ) 그리고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 (confidence ) 보여라!!

 

면접을 하러 그곳에 온 학생들은 어느 정도의 스팩이 되니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러니 너의 참모습을 보이면 그것으로

 

니가 할일은 다 한거다!! 라는 이야기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찍 출발을 했는데 교통 체증 그리고 가는 곳의 주변에서 접촉 사고가 나

 

정시보다 6분이 늦었습니다!!!! 그다음은 이야기 안할렵니다!!

 

1시간후 딸아이가 나왔습니다!! 중압감을 받을까 묻지도 않았습니다!! 먼저 이야기 하더군요!!

 

약 40명 정도가 왔다고 합니다. 늦은 관계로 빨리 들어 갔는데 면접관이 기다리고 있더 랍니다.... 본인 말로는

 

최선을 다했고 30분 정도의 에세이와 함께 최선을 다했는데.... 아빠가 이야기 한 그 두가지도 충실하게 했다고...

 

아마 안될거라 이야기 하더군요....기대도 안했습니다 늦었는데.... 가장 중요한 시간 엄수에서 이미 결격 사유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저번주 딸아이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Morgan Stanley 인턴쉽에 합격이 됐다고 이메일을 받았다 합니다!!!

 

옆에 있었다면 머리라도 쓰다듬어 주었을텐데....

 

제가 위에서 딸아이에게 해주었던 당부 2가지!!! 모든 분들이 다 아는 내용입니다!! 충분히 할수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게 잘 안되기도 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오늘 필자가 드리고 싶은 내용은 인턴쉽 인터뷰!! 아니 회사에 취직을 하기 위해 거처야 하는 인터뷰!!

 

이제는 그 인터뷰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인터뷰에 응할시 절대 보여서는 안될 모습을 화보와 함께

 

우리 독자님들과 함께 할까 합니다.

 

 

 

 

 

절대 게으른 자세의 모습은 안됩니다!! 자세는 바르고 꼿꼿하게!!!

 

 

 

 

 

본인의 시선을 면접관에게 향해야 합니다!! eye contact!!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

 

 

 

 

면접관에게 자신감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순간적으로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그런 행위는 삼가 하셔야 합니다!!

 

 

 

 

 

 

팔장을 끼고있는 모습은 절대 아닙니다!! No!! No!! No!!!

 

 

 

 

녜!! 아니오!! 를 분명하게 이야기 해야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행위는 절대 안됩니다!!

 

 

 

 

면접관 앞에서 손톱을 물어뜯는 모습은 감점 대상입니다!!

인터뷰 가기전 밥을 든든하게 드시고 가십시요!!

 

 

 

 

뒷짐을 하고 있는 행위는 자살 행위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과 얼굴에 나타나는 모습이 매치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시선은 하곳에 응시를 해야 합니다!! 시선이 왔다 갔다 하면 상대방에게

불안정 하다는 생각을 주게 됩니다!!

 

 

 

이상은 인터뷰에 임한 면접관, 회사 관계자 그리고 고용주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인터뷰시 부정적인 영영향을 미치는 내용을

화보로 표시를 한 내용입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입니다!! 애써 얻은 절호의 기회를 이런 식으로 날려 버리는 그런 우를 범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좋은 기회를 잘 승화를 시켜 본인의 능력을 맘껏 발휘를 해보십니시요!! 한사람이 취업이 되면 주위에 있는 19명이 같이 기쁨을

함께 한다 합니다!! 작금의 경제 사정으로는 19명이 아니라 190명, 1900명 아니 19000명이 기뻐할수 있습니다 (너무 과장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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