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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원망해야 하나??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1. 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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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미 상원 의원이 추측이 된 불체자 사면을 위한 이민 개혁안에 대한 기사로 미주에 있는 인터넷판을 장식을

 

 

했습니다. 백악관의 의지 또한 강경했고, 이 개혁안을 추진하는 일부 정치인들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라도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상원 의원 6명 지역구의 인구 분포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역구내에 히스패닉

 

 

분포도가 타 지역구보다 많으면 결국 그들은 히스패닉 유권자의 정치적인 볼모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어제 올린 글로 인해 필자는 몇개의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메일 내용은 아마 불법 신분인 분이 보내오신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분 말씀인 즉 " 불체의 신분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느냐? "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척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일을 보내오신 분이 이야기 하는 불체 신분의 애틋한 사연을 올려서

 

 

과연 그분들이 어떠한 사연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눈여겨 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아래의 글에 등장을 하는 인물둘은 히스패닉 가족들 입니다!! 이제 미국에 거주하는 불체의 신분인 사람이

 

 

총 1100만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마 이것보다 더 많을수 있습니다. 거기에 히스패닉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60만 이라 합니다.... 매번 주류 언론에 불법 이민의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 히스패닉 가족들입니다.

 

 

언론 아니 대중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히 그들은 그들의 커뮤니티나 외부 비영리 단체로

 

 

부터 도움을 받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숨어서 그들의 아픔을 이야기 하기보단 아예 밖으로 드러 냅니다!!

 

 

무척 적극적인 사고 방식입니다!! 우리의 동양적인 사고 방식과는 극명하게 다릅니다.

 

 

그러니 주류 아니 미국 사회에서는 자연스레이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들의 쪽수가 우리 한인 커뮤니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라는 것을 잘 압니다!!

 

 

자!! 그럼 우리 한인 커뮤니티를 보겠습니다!! 누가 불체인지 아닌지 모릅니다!! 알려고 하지도 않고 이야기

 

 

하지도 않습니다!! 아!! 알아서 이용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불체의 신분을 약점으로 임금을 체불하거나

 

 

열악한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한인 비지니스 업주가 있군요....

 

 

그러다 신분에 관계된 어려운 상황이 발생을 하면 바로 한인 커뮤니티 신문에 납니다!! 별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1 여기서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한인 커뮤니티의 불체자의 권익을 향상 시키려는 출발 선상이 다릅니다!!

 

 

우리는 숨기려만 합니다!! 도움도 한인 신문에만 낼려 합니다....한인커뮤니티는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그러나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과감하게 그런 환부를 드러내서 주류의 혐력과 도움을 받아 냅니다!!

 

 

이번 불체자 신분을 양지로 끌어내어 합법적인 신분으로 만들어 주려는 이민 개혁안이 바로 그것입니다!!

 

 

미주에 있는 한인 신문이나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은 이런 깊은 내용을 씹고 또씹어봐야 합니다.

 

 

결국 우리 한인 커뮤니티는 한인 불체 신분인 분들을 껴안기 보단 강건너 불구경하는 그런 현상이고

 

 

히스패닉 커뮤니티가 차려 놓은 밥상에 슬그머니 스푼과 젓가락을 올려 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내용은 미 주류 방송인 NBC 방송에 나온 기사를 스크랩하여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Jennifer Martinez (back right holding youngest child) with her other three children crying as their father is taken to Mexico in a bus from a deportation center in Broadview, Ill.

 

 

 

 

 
미국에는 많은 수의 불체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The senators’ and President Barack Obama’s plan
for immigration reform 에 그들은 해어진 가족과 재회를 할수있는 마지막 희망의 창구 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의 운명은 저 의사당에 있는 몇몀 정치인의 손에 달려 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 아이의 엄마인 Jennifer Martinez는 그때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질거 같다고 눈물을 글썽입니다.
 
33세인 그녀는 일년전에 남편과 헤어져야만 했었습니다.... 강제 추방이 되었던 겁니다!! 님편이 일을
했을땐 그녀는 집애서 아이를 돌보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없자 그녀가 생활 전선에 나서야만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2 잡을 뜨면서 살고있는데 하루에 1시간 정도
아이들과 같이 있을수 있습니다.
 
16세가 된 해에 그들은 같이 일을 하는 식당에서 사랑을 만들어 갔습니다....그리고 결혼을 해서 단란한
가정을 꾸몄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얼굴을 마주 보는게 아니라 전화로만 남편의 안부를 묻는
정도입니다. 현재 그녀의 남편은 멕시코 수도 외곽지역에서 일주일에 26불을 버는 목수로 일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녀는 흐느끼면서 이야기 합니다!! 남편이 돌어 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불법 입국을
했기 때문에 향후 10년동안은 미국에 입국이 금지되는 그런 법조항 때문입니다 ... 또한 그녀는
자기 남편은 범죄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교통 티켓 하나도 받지 않았다 합니다. 추방이 되었을때
법정에서 권리를 보장을 받는 그런 요식 해위 없이 강제 추방이 되었다 합니다.... 그러면서
최소한 범죄자는 재판 과정을 거치고 추방이 되는데 범죄자도 아닌 나의 남편은 법적인 보호도
받지 못하고 추방이 되었다고 흐느낍니다.
 
다른 케이스 입니다!!
 
Jazmin Zaragoza는 지금 19살 입니다!! 11살 이후 그녀는 엄마 없이 자랐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5살때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녀의 엄마는 이번이 두번째 추방이라 합니다. 남편이 일을 하다 부상을
입어 남편을 보로 국경을 두번씩 넘은 겁니다. 딸은 다행히도 영주권을 받았지만 이민국 관리는
그녀의 엄마는 아시 미국에 오고 싶어도 올수 없는 그런 10년 금지 조항에 걸려있다고 합니다.
 
그녀가 현재 기억을 하는 것은 8년전 엄마가 함께 저녁을 먹는 그런 광경이 눈에 선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의 아빠는 매일 장시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빠의 얼굴 보기도 힘들다 합니다.
엄마가 추방이 될때 그녀의 남동생은 미국서 출생을 했기 때문에 미 시민권자 이지만 너무
어려 엄마가 데리고 가서 키우고 있는데 이제는 영어 한마디 하지 못한다 이야기 합니다.
 
현재 그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법대를 가서 본인이 경험을 햇던 그런 내용을 발판으로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들을 돕겠다 이야기 합니다. 어마와 함께 간 두 남동생인 Daniel, 13, and Steven, 10
는 이미 영어를 다 잊어 버렸고 본인 가족을 헤어지게 만든 미국에 다시 오지 않겠다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자기 어마는 심한 우울증으로 하루라도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이고 아버지도
같은 증세라고 걱정이 대단합니다.
 
또 다른 케이스 입니다.
 
Last name을 밝히기 원치 않는 Angelo는 불법 체류자 입니다!! 그는 14살때 Puebla, Mexico 에서
뉴욕으로 온 경우입니다. 현재 그는 37세로 비영리 단체의 설립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단체는 학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히스패닉 학생을 지도하고 대학으로 인도하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이야기 하기를 미국은 나에게 기회를 주었고 내가 받은 기회를 또다른 사람에게
같은 기회를 누릴수 있도록 하는 지금 이일이 무척 보람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번에 처리되는
이민 개혁안이 모든 이에게 기회를 주는 그런 큰 사건이라 이야기 합니다.... 또한 그는 덧붙히기를
바로 유권자의 투표의 힘이라 이야기 합니다!!
 
그는 본인이 지도를 했던 학생이 웃으면서 대학을 입학하는 광경을 볼때 꼭 복권에 당첨이 된 그런
기분이라 행복하게 이야기 합니다.
 
Angelo, 또는 4 아이의 엄마이자 남편의 모습을 미국땅에서 다시보는 것을 원하는 Martinez는
이와 같이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이민 개혁안이 반드시 통과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인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 혹은
와이프들을 잠시만 이라도 생각을 해달라고"
 
이러한 불체자의 아픈 샤연이 웹을 통해 일파만파로 뻗어 나가자마자 짧은 시간에 2100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역시 미 주류위 대부분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또한 그런 부정적인 댓글을
비난하는 댓글을 단 면면을 살펴보니 대부분 히스패닉의 라스트 네임을 가진 사람들 이었습니다.
 
이민법 개혁안!!
 
무척 어려운 사안입니다!! 그것을 통과시키려는 정치인들!! 과연 불체자 가족들이 안고 잇는 그런 사연이
애틋해 개혁을 시도하려는지? 아니면 본인의 정치적인 욕망으로 시도를 하려는건지?
한번 묻고 싶습니다!!
 
아래의 영상은 그런 애틋한 사연을 가진 히스패닉 가족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필자는 등장하는 인물에 우리 한인 불체자 가족의 얼굴을 투영시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이나마 상념에 젖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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