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속에서 뭘 봤길래 저리 좋을까!!

젊으니 늙으나 남자들은 다 같은 모양입니다!!

 

아마 저 총리가 나였다 하더라도 저도 저 양반처럼 저랬을 겁니다!!

 

원래 부처님도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씨~~~이익 웃고 뒤돌아 앉는다 하질 않습니까??

 

 

세르비아 총리!!

 

이번에 완전히 털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래의 영상은 몰래 카메라로 리포터와 세르비아 총리의 대담 광경인데요..... 흥부가 기가 막혀가 아니라 총리가 기가 막혀!!!!!!!

 

 

리포터와 세르비아 총리의 대담 광경!!

 

 

다시치 총리가 도착하자 천연덕스럽게 자리를 안내한 리포터는 ‘발칸 반도 문제’나 ‘정치 문제’ 등의 진지한 질문으로 대담을 시작했다. 총리가 아무것도 모른 채 질문에 답을 이어가던 중, 리포터가 영화 ‘원초적 본능’의 여주인공 샤론 스톤처럼 다리를 꼬기 시작했다. 눈빛이 아래쪽으로 향하며 잠시 눈동자가 흔들리긴 했지만, 다시 답변을 이어가던 총리는 리포터가 노골적으로 다리 사이 은밀한 부위를 드러내자 할 말을 잃게 됐다. 총리는 쑥스러워하며 미소를 지었지만, 여전히 시선은 리포터의 치마 쪽을 향하고 있었다.

 

 

이제 저 인간!! 집에 가면 마누라한테 죽었다!!!

 

 

 

샤론 스톤!! 저번에 엘에이에 갔을때 봤는데

여전히 아름답더군요!! 침을 너무 흘려 발밑에 물이 흥건하게 고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