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위반을 하다 경찰에 적발이 되면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를 하기도 합니다만 경찰에 의해 현장서 받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만 미모가 뛰어난 여성이 남성 경찰에 적발이 되어 슬픔 모드로 전환을 하면 가끔 봐주는 경우도 있고 우스개 소리로 이쁘면 용서가 된다!! 라는 이야기가 미국에서도 통하는 그런 경험담을 가끔 듣기도 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분들이 다들 아시겠지만 교통 위반시 적발이 되면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하기도 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극히 미비하고 현장에 있는 경찰은 티켓을 발부를 하고 억울한 내용은 법정에 가서 판사에게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이때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한국처럼 항의를 한다거나 돈을 찔러주는 경우를 할시에는 얼굴이 도로에 짖이겨지면서 수갑을 차는 경우나 혹은 뇌물 공여 혐의로 추가 죄목이 추가가 되어 가중 처벌을 받게 됩니다.
과거엔 교통 위반을 해 법정에 출두를 하고 판사에게 사정을 설명을 하고 본인은 위반 사실이 없다고 이야기 해 받아들여지는 경우, 혹은 해당 경찰이 법정에 출두를 하지 않는 경우는 케이스가 자동 소실이 되어 가벼운 마음으로 법정을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해당 경찰이 나오면 지루한 법정 싸움이 이어지게 되고 대부분 판사에 의해 대폭 경감이 된 범칙금을 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근래에는 공공 기관의 예산이 취약하다 보니 이런 범칙금으로 세수를 대신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쓴웃음만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근래 텍사스의 어느 남성이 자신의 교통 위반에 대해 결백을 호소를 했었으나 판사에 의해 기각이 되고 범칙금 판결을 받게 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칙금 전액을 1센트 동전으로 교환 해당 관청의 수납 창구에 가서 양동이에 담아온 페니를 쏟은 웃지못할 광경이 있었던 겁니다.
과속을 한 혐의로 적발이 된 텍사스의 어느 남성이 자신이 내야할 범칙금 전부인 220불을 1센트 동전으로 환전을 해 해당 관청 수납 창구에 쏟아부은 행위가 보도가 되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하는데요, 그러면서 해당 남성은 "이 돈은 경찰들의 용돈이다!!", "이 돈은 경찰들에 의해 착취된 돈이다!!" 라고 외치는 영상이 보도가 되면서 미국인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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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미국이야기!!] - 미군 군인 전사자 vs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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