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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는 미국 직장!!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8. 4. 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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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미국 아니 전 세계 국가는 고용 창출이라는 명제를 놓고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고용 창출은 곧 경기 부양과 직결이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위정자들이 정권을 획득할때 고정적으로  내거는 이슈이기는 하나 실천은 그리 용이치가 않습니다.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은 고용 불안정이 자기 나라의 문제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앓고 있는 몸살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배달되어진  조간 신문에  job이라는 섹션을  뒤져보거나 인터넷 job search를 해보면  seasonal job이라 해서 고용주가 계절적으로 요구가 되는  임시직을 많이 고용을 하게 됩니다. 고용주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모자라는 일손을  한시적으로  채용을 할수있고  고용인들은  실업 상태를 면하기 위해  또는 임시직을 발판으로  정규직으로 발돋음을 하는 좋은 기회로 삼으려 합니다.

 

우리가 거주하는 미국에서는  이런 임시직과 정규직이 동시에 공존을 하는 구조입니다. ( 허긴 고용주가 볼때는  적절한 구조이겠지만  직원들이 볼적엔  그렇지도 않을수 있습니다. ) 임시직을 고용한 많은 고용주들은  모지란 일손을 한시적으로 채용을 하는게 아니라 모래밭에서 진주를 찿듯 고용한 임시직 직원을 유심하게 지켜본 후  정규직 채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정규직으로 채용이 된 직원은  장기간으로의  비정규직 상태에 불만을 품어  한국 마냥  피켓을 들고  거리로 뛰아나가지 않습니다!!  서로 알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사업주 혹은 비정규직 직원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시간적인 말미를 주고 그만두게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그만두면 됩니다.

 

필자는 오늘 다가오는 여름 방학을 맞이해 미국의 전통적인 고용 방식인  seasonal hiring 즉  연말연시에 채용을 하는  비정규직 직원의  채용 방식에 대해서 기술을 할까 합니다.  이러한  비정규직으로 시작을 해서  정규직으로 발돋음을 할수있는  그러한 방법도 아울러  소개를 할겁니다.  근래 필자 주변에는  적절한 연세에 은퇴를 하고 (여기서 적절한 연세라 함은  65, 66세를 말합니다.)  시간이 남고 근력이 남아 돌아가고 더나아가 본질적인 문제인  재정적인 압박을 받으시는  시니어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라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일단 용돈을  번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한다면  큰 실망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고 청년층, 중년층 더 나아가 장년층들이 직업을 구할시 정규직으로만 생각을 할게 아니라 이런 방법으로 준비를 하시는것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허나  적게 버는데 세금내고 차 띠고 포 띠면 뭐나 남느냐??  하면서 차라리 한인 고용주가  운영을 하는

사업장에 가서 일을 하고  현금으로 받겠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내용입니다.










근래 CareerBuilder의 조사에 의하면  미국 기업의 상당수가 직원을 채용할때 바로 정식 직원으로 채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임시직 채용한 이후, 사업주의  40프로가  정규직 채용을  이런 임시직 직원으로부터 한다는 바람직한 통계를 내보이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어떤 근무 자세를 보여야 고용주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수가 있을까요???

 

 

일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임시직 직원을 채용한 고용주의 53프로는  임시직 직원을 근거리에서 지켜볼수 있는  매니저에게 모든 것을 일임을 한다 합니다.  다시 말해서 매니저가 근무 자세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장 중요한 임시직에서 정규직으로 가는  첫번째  지름길 입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 습득 필요!!

인터뷰를 갈적에 최소한 회사의 연혁, 어떤 일을 할것이냐에 대한 사전 정보 준비,  등입니다. 고용주의 53프로는  고용주 회사에 대한 무지한 사람들은 일단 제껴 논다 합니다.  회사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정규직으로 가는 두번째 수순입니다.  임시직으로 채용후  고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를 명두에 두셔야 합니다. 매니저는 항상 당신의 옆에 있습니다!!  고객이 묻기전에 먼저 다가가  도움의 필요성을  여쭈는  모습도 큰 도움이 됩니다. 고용주의 49프로가 이런 부분을  주시를 한다 합니다.



직원들에게 주는 디스카운트에만 신경을 쓰는 사람!!

직원에게 해주는 디스카운트 프로그램은 어느 회사나 다 있습니다. 가끔 회사에서 일을 하기 보다는 직원에게  주는 회사 제품의 디스카운트에 관심을 표명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고용주의  39프로는 이런  응모자는 대상에서 제외를 한다 합니다.



능동적이 자세!!  그리고 창의적인 자세를!!

5명의 매니저중 3명이상이  가끔 본인이 맡은 업무이외에 다른 업무를 주면서  직원의 능력을 파악을 한다 합니다. 이럴때 일수록 본인의 창의적인 능력을  적극적으로 보이십시요!!



경쟁사의 냄새를 피우지 마십시요!!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을 합니다만  노파심으로 이야기 하지면  경쟁사의 로고가 들어간  옷을 착용을 하가나 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곳이 내 무덤이다!!

이 회사에서 뼈를 묻겠다는  그런 각오와 그런 모습을  일차적으로 매니저에게 보이는 업무 추진의 모습을  보이도록 하십시요!!  제가 고용주라 하더러도 이런 분들을 채용을 하고 싶습니다.



미국의 고용 방식은 임시직과 정규직의 적절한 채용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용 방식을 잘 이해하고 있는 고용인들은  계약 당시에 모든 것을 이해를 하고 일을 시작을 합니다. 후에 회사의 사정으로  고용 해지를 당했을 경우는  회사와 본인과의 계약으로 이루어진 내용이기 때문에 절대 법에 위반한 단체 행동으로  회사와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레이건 행정부때  항공 관제사들이  단체 행동의 일환으로 파업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그런 파업 관제사에게 읍소도 해봤고  구슬려도 보았습니다. 항공 교통의 불편으로  미국민의 원성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음을 안 레이건 대통령은  마지막 최후의 통첩을  관제사에게 통보를 합니다.

어느 날 몇시까지 복귀를 하지 않으면  모두 해고를 시키겠다고....   당시 그런 통첩을 들은 관제사들은 코웃음을 쳤습니다.  정해진 날짜가 다가오고 복귀를 하지않자 레이건 대통령은  15000명에 달하는  항공 통제사를 전원 파면을 합니다!!  당시  일정 기간동안 불편을 느낀 미국인들 조차도  레이건 대통령의  결정에 어떠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 합니다!!



미국은 국민의 안전과 불편을  볼모로 하는 어떤 파업도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과거 한국서 철도 근로자들이 파업을 했었을때 그 수장은 여러번 절충을 시도했었으나 해결이 되지않자 근로자 4200명을 전원 해고하겠다고 최후 통첩을 보냈었습니다. 당시 어떤 철부지 대학생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직업이 없어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찿고자 노력을 하는데  4200개의 새로운 직업을 창출을 해도 모자라는  판인데 철도 근로자의 직업 4200개를  없앤다고, 대학생답게  숫적인 개념으로  접근을 하는 철부지 학생입니다!! 4200개의  직업을 없앴다고 그 직업이 없어지는게 아니지요  제 임무를 다하지 않고 국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볼모 삼은 근로자를 대신해 새로운 4200명의 근로자를  채용을 하면 됩니다!!



말로는 미국식 민주주의를 외치며  고용과 해고의 방식은  나한테 유리한 것으로만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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