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0년대 미주로 이민이나 취업을 오신 분들이 은퇴로 접어 들었을땐 인터넷이 활발치 않아 활발한 정보 교환이 어려웠고 이런 어려움을 미주에서 활동을 하는 언론사들이 받쳐 주어야 하는데, 그 언론사 자체도 영세성을 면치 못한데다가 전문적인 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들이 언론사 관계자임네! 하고 베끼는데 주력하다보니 실상 미주 한인들이 목말라 하는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치 못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은퇴에 관해 자신의 권리를 충분하게 행사치 못하고 그냥 나이 먹어서 밀려 은퇴를 하는 모양새를 보이기 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인터넷과 휴대폰이 발달을 하고 정보 교환이 활발해지면서 은퇴 시기에 접어든 미주 한인 베이비 부머 세대들이 한분 두분씩 은퇴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자신이 거주를 했었던 주거 공간에서 어떻게 변화를 꾀하여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동안 자녀들과 함께 살았던 정든 집이 자녀가 다 떠나고 난 이후, 적적함이 느껴지고 은퇴를 하다보니 기존에 본인이 벌어들인 소득에 훨씬 못미치는 은퇴 연금을 받게되니 재정적으로 쪼이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적적함을 해결코자 아니 재정적인 궁핍함을 해결코자 자신이 거주했었던 주택을 처분하고 다운 싸이징을 하거나 혹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많은 짐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면 엄두가 나질 않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한인이 운영하는 전문 이사 업체를 알아보긴 하나 기존에 이용을 했었던 한인들이 남긴 후기평을 보면 너무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펼치고자 하는 내용은 은퇴를 목전에 두고 다운 싸이징을 심각하게 고민을 하시는 미주 한인 베이비부머 세대나, 혹은 은퇴가 아니더라도 이사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이 숙독을 하면 유용한 내용이니 잘 보시고 재정적인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사 비용은 이미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문적인 이사 업체를 이용하게 되면 시간당 80-100불이 지출되게 됩니다. 더우기 장거리인 경우는 10000불 까지 지출이 되는 경우도 있어 오죽하면 매년 세금 보고를 하게 되면 이사 비용에 대한 세금 공제가 있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어떤 경우는 자신이 예상한 금액과는 달리 더 많이 지출이 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가 되는데 아래에 기술되어지는 내용은 이사를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 이사 전에 반드시 숙고를 해야되는 내용을 정리한 내용으로 어떤 것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또 어떤 것은 아주 생소한 내용도 있음을 아시게 될겁니다.

1. 크고 복잡하고 다루기 힘든 품목인 경우!!
예를 들어 피아노, 차량, 그리고 주방 전기 용품 같은 경우 더나아가 해체와 조립을 요구하게 되면 이사 업체는 반드시 추가 요금을 청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은 그런 크고 이사하기가 어려운 물건은 그라지 쎄일을 하거나 혹은 자선 단체에 기부를 하는 방법으로 이삿짐을 최소화 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더우기 피아노 같은 경우는 최소 150불에서 800불 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주방용 전기 제품을 분해, 이사를 해서 재조립을 요구하는 경우는 부르는게 값이라 전기 기술자를 따로 부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2. 계절에 따른 이사 비용!!
여름은 이사 업체로 봐서는 성수기라 오래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하고 비용도 다른 계절보다 조금 비싸기도 합니다. 그러나 겨울철은 이사 업체로 봐서는 비수기로 가격 협상을 하기가 무척 수월합니다. 그러나 이사를 하는 당사자들은 날씨를 계속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사 업체는 이사를 도와주는 분들의 안전을 고려해 이사 차량에서 현관까지 미끄러지지 말라고 별도의 안전 장치를 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3. 엘리베이터가 있느냐? 계단을 이용해야 하느냐? 에 따른 추가 비용!
얼마나 많은 계단이 있느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그리고 복도가 생보다 긴 경우 이사 업체는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개스 비용!!
장거리 이사를 하는 경우, 개스 비용도 무시하지 못할 항목이 되게 됩니다. 저명도가 있고 전문적인 이사 업체는 전체 이사 비용의 33프로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의 이사 업체들이 이런 내용을 계약서 명기를 하지 않고 후에 하는 경우가 있어 종종 마찰이 있게 되는데  만약 장거리 이사를 하게되면 미리 이사 업체와 협상을 해 계약서에 명시를 해, 후에 문제 발생의 소지를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이사에 관한 기구 대여 비용??
예를 들어 바퀴가 달린 운반 기구, 흠집이 가지 말라고 덮는 담요, 그리고 움작아자 말라고 묶는 로프와 같은 대여 비용도 추가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이사를 하는 어떤 세대주는 이런 추가 비용이 싫어 이런 기구를 자비로 구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보험 구입?
보통 우리가 차를 렌트를 할때, 차량에 대한 보험은 이미 가입한 자동차 보험을 사용할수가 있는데 이사에 대한 차량은 자신이 구입한 자동차 보험으로는 대체가 되질 않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이사 차량을 렌트를 하게 되면 보험 구입을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보통 하루에 10-30불 정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생 미국이야기"를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많은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생생 미국이야기!!] - 방 2개 아파트 렌트비가 월 6700불??

 

 

 

 

 공감은 글쓴이를 춤추게 만듭니다!! 아래의 공감 한번 꾸~우욱~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Pathfinder LiveU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