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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야 겠습니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3. 6.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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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해가는 세계의 구석구석을  지구 반대편에 있는 분들에게도  바로 전송이

되는  기술이 우리에게 한편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주지만  세월이 갈수록 기계에 의존을 하는 그런 부작용도  낳게 됩니다.

더우기 기계에 의해 인간의  움직임이  스마트폰의 조그마한 렌즈에 의해  촬영이 되고   촬영이 되어진  움직임이나 말투가

바로 SNS를 통하여   바로 전달되어지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근래 한국의 모 공직자가  미국 방문에 즈음해서  물의를 일으키더니  근래 미국 국무부의 어느 한 대사가  성매매는 물론

청소년에게도  어른답지 못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가 되어 미국도 공직자의 성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과거나 현재 성적인 문제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명예나  명성이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는데요...

이번엔 공항에서  검색을 하는 직원에 의해  성희롱을 당한 내용이  성희롱을 당한  어느 소녀가  아빠에게 텍스트 메세지로

전달을 함과 동시에 그 소녀의 아빠가 운영을 하는   블로그에 의해 적나라하게 밝혀지면서  현재 웹상에서 뜨겁게

이야기 되어지고 있다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공항에서 탑승객을 검색을 하는  직원이 도마 위에 올랐을까요??

이런 문제는  양 당사자의 이야기를 다들어 보아야   판단이 서지만, 결국은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라는  공방으로

이어져 결말이 흐지부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필자는 이런 내용을 실시간으로  NBC-TV에 올라온   내용의 기사를 입수하여  우리 미주 한인과  본국에 계신 분들의 편의를 위하여

이해하기 쉽게 번역을 했습니다.

 

 

 

 

Sarina Frauenfelder, 15, in the outfit she wore on her flight, Sunday, June 16 that allegedly

moved  a TSA agent to make disparaging remarks about her choice of clothing.

 

 

 

 

인기가 있는 파워 블로거에다  직접  글을 올리는  본인은  본인의 15살 먹은 달이 공항에서 공항 검색 직원에게 성추행에 가까운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지난 June. 16일 그가  개설을 하고  운영을 하는 블로그인  the Boing Boing blog에다

Posted that a TSA  at agent LAX 라는 제목으로  비난의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은 그의 딸이 여행을 하면서  입은 못차림에 대한

내용으로 청소년에게 맞지 않은 언사를 사용한데에 대한  내용입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보낸 텍스트 메세지를 기준으로   아버지인  Frauenfelder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술이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의 딸은 검색을 위해  공항 직원의  창구에서 아이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공항 직원은 자기의  딸을 아래 위로 훍어 보면서

중얼거렸다 합니다.  그러자  딸은 공항 직원에게  'Excuse me?' 라고 물었더니  공항 직원이 하는 말!!  너는 15살이니 나이에 맞게

옷을 입어라!!  그렇게 내놓고 다니지 말고!!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딸은   그런 매너없는 말을 듣고  분에 못이겨

벌벌 떨었다고   텍스트 메세지를 보냈다 합니다.

 

 

Frauenfelder은  NBC News에 이야기를 하기를   공항 직원의 승객의 안전을 위해  검사를 확실하게 하면 그만이지, 틴에이저가  무슨 옷을 입든 그리고  창피함을 느낄게 할만큼 월권 행위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의 딸인 Sarina는  만약 내가 남자이었다면  그런 일도 없었을거고   이건 바로 남녀 차별의  본보기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TSA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TSA spokesman David Castelveter는 NBC를 통해 밝힌 사과 성명에서 승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검색과정에서  불유쾌한 경험을 한 당사자에게 유감을 표시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모든 TSA 에이전트는 특별한 트레이닝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승객의 

프라이버시가 침해 당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요샌 이런  헤프닝이 자주 일어나는지?   승객이 너무 침소봉대를 하는게 아닌지? 아니면  공항 검색 직원이   과잉 검사를

하는게 아닌지?  하옇든 요샌  황금을  돌같이 보아라!!  라는 어느 분의 이야기처럼   이제는 여자를 돌같이 보아라!!  라는 말로  수정을 해야하는  그런 시대가 온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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