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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아저씨는 왜? 화가 났을까??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2. 12. 2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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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파파존스 사장은 본인이 자주 애용을 하는 social networking인 Reddit에 들려 아주 뜻깊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러자 댓글이 4500개나 달였으며 의견에 동감을 한다는 클릭수가 21000을 상회 했다 합니다!! 다시 말하면

 

 

이심전심이라는 뜻을 온라인을 통해서 의견 표출을 한겁니다.

 

 

파파존스 피자라 하면 과거 도미노 피자가 융성했을때와 같은 기세로 미 전역의 피자 시장을 석권을 했다시피한 대형

 

 

franchise입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종업원을 채용을 했고 비록 낮은 임금이긴 하지만 직업이 필요한 많은 미국인들 혹은

 

 

젊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fast food franchise 회사입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 진작 정책에 앞장을 선

 

 

선봉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바마 입장으로서는 그에게 경기 부양의 공로로 훈장을 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오바마에게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오바마 케어로 인해 회산의 채산성이 악화가

 

 

될수있는 그런 지경에 처하자 나름 극약 처방을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기 시작을 한겁니다.

 

 

필자는 과거 오바마 케어의 이야기가 수면위로 떠올랐을때 나름 이런 내용의 의견을 블로그를 통해서 제시를

 

 

했었습니다. 의료혜택을 위해서 시작한 일이 잘못하면 미국인들에게 또다른 세금이라는 짐을 안겨 줄수 있으며 또한

 

 

종업원의 입장으로서는 근무 시간의 단축으로 소득 감소로 이어질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말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오래전에 엘에이에 본사를 두고있는 미주 한인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자!! 그럼 파파 존스 피자 CEO가 뭐라 일갈을 했길래 그리고 또다른 대향 체인점이 그의 의견을 따르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한 내용을 화보 아래에 자세하게 거론을 할까 합니다.

 

 

 

 

 

파파존스 CEO인 John Schnatter는 오바마케어로 인해 피자값의 인상과 종업원의 근무 시간을 단축하겠다고 합니다!!

 

 

 

과거 미국의 피자 시장은 도미노 피자와 그외 다른 지역 피자집이 나누어 그들만의 맛과 서비스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었습니다. 그런데 질 좋은 치즈와 서비스로 피자 시장을 다시 만들어 보겠다고 나선 이가 바로 위의 사진의

인물인 Papa John CEO, John Schnatter. 입니다. 그가 헤성처럼 나타나 미국 피자 시장의 판도를 일순간에 바꾸어

놓았습니다. 물론 전국적으로 파파존스는 많은 종업원을 채용을 하며 역대 대통령이 항상 추구해 왔었던 고용 증대에

일조를 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가 요새 무척 화가 나있습니다!! 또한 그는 모든 종업원의 근무 시간을 주당 30시간 이하로 조정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유요?? 그건 오바마 케어에 대해 비용의 문제를 들어 합법적으로 근무 시간을 축소를 하면서

핼스케어에 대한 비용을 줄이겠다는 이유 이었습니다. 그런데 좀더 깊이 들어가 보면 그는 항상 종업원의 처우 개선에

힘을 써온 보기드문 CEO 였었습니다. 그가 이번에 이런 반기를 둔 가장 큰 내용은 정치권에 대한 반감의 표시라

보면 된다고 일부에서는 평가를 했습니다. 그러나 파파존스가 혼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음시점 프랜차이즈인 Applebee의 CEO인 Zane Terkel는 오바마 케어에 대한 반감의 표시로

더이상 확장을 하지 않겠다고 대담 프로에 나와서 공언을 했었습니다. 또한 owner of Olive Garden, Red Lobster

and LongHorn Steakhouse를 소유하고 있는 Darden Restaurants Inc.는 위의 회사와 의견을 같이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기업 이라 할수있는 월마트는 직원의 근무시간을 축소 조정을 함으로써 그들이 종업원의 헬스케어를

메디케이드라 하는 저소득 프로그램으로 책임 전가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바마케어가 미국인의

의료 헤택을 주기 위해 시작을 했지만 잘못하면 근무 시간의 축소로 미국인들이 가계 수입의 영향을 줄수있는

애물단지로 변핼수도 있는 그런 사태로도 발전할수 있는 동기가 될수가 있다는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상은 근래 일부 기업에서 시작이 된 오바마 케어의 반대로 조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내용을 주축으로

주류 언론의 의견을 우리말로 번역을 했습니다. 메디케이드의 내용을 발판으로 하는 오바마케어는 현재 미국인의

14프로가 메디케이드에 의존하고 있는 것을 25프로 이상으로 올려서 많은 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주겟다고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Fiscal Cliff라는 재정 절벽으로 공화당의 협조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베이너 공화당 하원 의장은 오바마 케어의 실시 무기 연기!! 그리고 지출 특히' 사회 보장 예산

축소를 내걸고 협상에 임하겠다고 공언한 바 오바마 케어의 모습은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변화가 오거나

최악의경우에는 전면 보류라는 그러한 악순환을 맞이하게 될런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이 메디케이드 확대를 골자로 하는 오바마케어를 반대하고 있는지 그 내용을

제가 주류의 언론을 통해 나온 내용을 번역한 글을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내용 참고하기!!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wefamilycare&pos_no=628239

필자의 개인적인 마음 같아서는 그러한 불상사가 오지 않기를 기댜하지만 주고 받는 comporise에 익숙해진

이국 정치에 분명 줄것이있어야 민주당도 취할수 있기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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