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가끔 우스개 소리로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라면서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살면서 일평생 경찰서, 법원 그리고 병원은 가급적 가지 않는게 좋다!! 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물론 경찰서나 법원 같은 곳은 가급적 가지 않느게 좋다! 라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만 병원은 나이를 먹으면 자연히 자주 출입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파서 출입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만 예방 차원에서 나이에 따라 받아야 하는 검사는 필히 받아야 하는 것이라면 받아야 합니다.

물론 가족 병력이 있다면 젊은 나이에도 검사를 받아야 하겠지만 나이 50이 넘으면 남 여성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박아야 하는 대장 내시경이나 위 내시경과 같은 검사는 필수라고 의료 관계자들은 이야기를 합니다.  이때 전신 마취가 행해지게 되고 환자는 깊은 수면으로 빠지면서 검사가 진행이 됩니다.
물론 마취를 하기 전에 검사 동의서에 서명을 하고 환자의 안전 유무를 잘 확인을 한다음 마취 주사약을 투여를 하게 되는데, 이때 환자는 의료진에게 무한 신뢰를 갖기 때문에 검사 동의서에 흔쾌히 서명을 하게 되는 겁니다.

의사는 고귀한 생명을 다루는 그 어느 직업군보다 윤리적인 잣대가 더 심하게 들이되어지는 직업군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의대를 졸업을 하고 의사라는 명칭을 정식으로  칭하게 될때 그들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서약과 같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와 같은 자연인들은 의사들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겁니다. ( 물론 인간 같지 않은 의사들도 지천에 널렸습니다만  여기서는 극히 정상적인 진료 행위를 하는 의로운 의사들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

그런데 환자가 깊은 수면에 빠져었을때 그 수술실에서  마취 의사를 포함한 GI 의사가  환자를 앞에 눕혀 놓고 입에 담지 못할  언사를 주고 받는 것이 환자가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통해 고스란히 녹음이 되어 문제가 된 사단이 벌어진 겁니다. (GI라 함은 소화기 전문 의료 용어입니다. )
그 수술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었길래 법적인 소송으로 까지 비화가 되었을까요?
아래에 전개가 되는 내용은 대장 내시경을 하는 의사와 마취 의사가 주고 받는 대화 내용으로  그것이 문제가 되어 환자가 법적인 소송을 벌였던 내용을 소상하게 정리를 한 내용입니다.






지난 2013년 4월 미국 Reston에 위치한 수술실에서는 두명의 의사가 의사 까운을 입고 대장 내시경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당시 환자는 아직 마취를 한 상태가 아니었었고  환자는 검사 후, 의사의 지시에 성실하게 따르기 위해 스마트폰을 침대 밑에 넣어 놓았고 수술실로 들어가자 마자 녹음 버튼을 눌렀던 겁니다,.

그리고 검사가 무사하게 끝이 났었고 집으로 돌아와 정신을 차리고 의사가  검사후 어떤 지시에 자신이 따라야 하는지를 듣기 위해 스마트폰의 재생 버튼을 눌렀다 소스라치게 놀랬었던 겁니다. 본의 아니게 검사 과정의 모든 소리가 녹음이 되었었던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에 나온 목소리에서 그는 충격을 받았던 겁니다.
마취약에 취해  막 수면에 빠진 자신을 앞에 두고 나를 향해 조롱하고 욕설을 퍼부었던 겁니다. 깊은 잠에 빠진 나는 그걸 알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맨정신에 그런 이야기를 스마트폰 녹음을 통해 듣자니 화가 치밀어 올랐던 겁니다.

그런데 그 런 이야기 다음에 나온 마취 의사의 이야기가 나를 더 화나게 만든 겁니다 마취 의사는 진정제를 주사한 5분 후 그리고 내가 정신이 혼미했었을때 나에게 이따 너를 깨울때 주먹으로 너의 얼굴을 한대 칠거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것이 녹음이 되었던 겁니다.  또한 간호 보조사가 내 몸에 있는 발진(종기 비슷한 피부병)을 차트에 적으려 했더니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매독이 있을지 모르는 환자라 만지면 간호사 손이나 다른데 매독균이 전염이 될거다!  그리고   성기에 결핵균이 있을지 모르나
안전할거다 ! 라는 이야기를 간호 보조사에게 한 대화 내용도 녹음이 되었던 겁니다.
그이외에도 더 많은 것이 녹음이 되었었고 그런 내용을 들은 환자는  소화기 내과 의사와 마취 의사를  명예 훼손및 의료 과실로 동시에 고소를 했었으며 장기간에 걸친 재판 과정을 통해 워싱턴 DC에 있는 Fairfax County 판사는 그 두 의사에게  50만불에 달하는 손해 배상을 해줄것을 판결을 한겁니다.

당시 고소인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더이상 코맨트를 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었고 모든 내용은 자신이 선임한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했었던 겁니다.
이러한 판결에 대해 마취 의사였엇던 티파니와 그녀의 변호사는 많은 언론의 집중 취재의 대상이 되었지만 언론과의 접촉은 거의 피하다시피 했었고 
당시 티파니는 멜리랜드 주 베네스다에 위치한  Aisthesis 마취 병원에서 일을 했었는데  더이상 그곳에서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해당 직우너들이 집요한 언론의 취재에 귀찮은듯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시 그녀는 판결 후, 마이애미로 이주를 했었던 겁니다. 이런 내용을 안 언론들은 마이애미 주 마취의사 협회에 접촉을 시도를 했으나  그녀는 더이상 그곳에 있지 않다는 이야기만 나오는 겁니다.

그러나 해당 시술을 담당한 소화기  내과 의사인 솔로몬 샤아는 무혐의로 처리가 되었는데  내시경 검사 당시 솔로몬 샤아는  당시 피부병에 대한 이야기가 오갈때  당시 에볼라 라는 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극심한 때라  에볼라만 아니면 된다! 라는 말만 한게 전부이고 당시 검사 후, 치질의 기미가 보인다는 소견을 차트에 기록을 한 대화 내용이었지만 그것이 큰 혐의가 되지 못하므로 무혐의 처리가 되었는데  환자 자신은 치질이 없다는 것을 강조를 했었던 겁니다.

당시 판결 내용을 보면   판사는 부적절한 의료 행위와 명예 훼손을 바탕으로 각각 5만불씩 총 10만불을 배상을 하라고 판결을 했었으며 징벌작 배상으로 또다른 20만불을 판결을 했었던 겁니다. 당시 마취 의사의 변론을 맡았던 변호사는 이런 판결은 자기가 변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듣도 보지 못했던 사안으로  원래 수술실에서는 보안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이 환자는 세사람이 대화를 하는 내용 전부를 녹음을 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대화 내용이 외부로 발설이 된것이 아니고 수술실 내부에서 오간 내용으로 환자의 상태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무척 정상적인 내용이라고 코멘트를 하는 겁니다. 그러나 배심원중의 한명은 모든 내용이 녹음이 되어 있고 거짓의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변호인과 피고인이 반론을 할 여지는 없었던거 같다고 자기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개진을 하고 당시 고소인은 두 의사에게 175만불의 손해 배상을 청구를 했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검사는 지난 2013년 4월 18일에 이루어졌었던 내용입니다.
당시 이들의 대화를 보면 환자는 채혈 과정에 기절을 한 전래가 있어 그것을 방지키 위해 처방약을 복용을 했었는데 문제는 사타구니 근처에 빨갛게 피부병 증세를 보였던 겁니다.  당시 환자는 검사 후,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기 위해 의사가 이야기 하는 내용을 녹음을 하기 위해 마취 직전 스마트폰 녹음 기능 버튼을 눌렀던 겁니다. 이에 대해 의사들의 변론을 맡았던 변호인은 상대방의 허락없이 녹음을 한 행위는 불법이라고 주장을 했는데 이 변호인이 주장을 하는 내용의 대화 내용은 마취제의 용량에 대한 내용,  그리고 주사 후 성기 주위에 생긴 피부병 증세, 그리고 매독과 결핵에 대한 증세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었었고  환자가 검사후 깨어났었을 경우 상황에 대한 설명을 간호 보조사와 한 대화 내용이 전부라 주장을 하는 겁니다. 또한 환자는 이 시술로 인해 어떤 육체적인 부상을 당한 바가 전혀 없었고  정상적인 검사를 위해 아주 적절하게 의사의 진료를 받았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녹음을 없어야 했었다고 주장을 한 반면 원고의 변호를 맡은 변호인은 상대 변호인의 이런 발언에 버지니아의 법에 의하면 양자간의 대화가 아닌 상대방의 목소리만 녹음을 하는 행위는 불법이 아니다! 라는 내용으로 반대 의견을 개진을 했었던 겁니다.

마지막으로  과거 마취학 협회장으로 있었던 캐서린 맥골드윅이 증인으로 나왔었는데  마지막 그녀의 발언에서  이 두 의사의 행위는 그렇게 공격적인 발언은 아니지만 해서는 안될 무척 어리석었던 발언들 이었다 ! 라는 이야기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판결 내용은 이런 식으로 종결이 된겁니다. <
Posted by Pathfinder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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