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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승무원이 기내 근무시 본 아주 요상한 모습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6. 1. 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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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를 이용한 여행을 할라치면 일단 마음이 설레이게 됩니다.
그런 설레이는 마음은 항공기 여행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처음 여행을 하시는 분들이나 거의 대동소이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그런 항공사에서 기내식으로 무엇이 제공이 되는지에 대해 많은 탑승객들이 궁금증을 표시를 한다고 하는데 비지니스 클래스나 1등석 같은 경우는 그런 좌석을 이용을 하는 분들에게 미리 기내식으로 무엇을 선호를 하는지에 대해 미리 조사를 한다고 하니  기내식에 대한 탑승객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잘 가늠이 되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행은 모든 여행객들에게 설레임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럼 매번 근무시 항상 항공기에 탑승을 하는 승무원들은 일반 탑승객과 같이 항상 설레이게 되냐구요? 
우리는 영화에서 테러나 사고가 발생시 의연하게 대처를 하는 승무원들의 모습을 많이 보곤 했습니다. 또 잘 정돈이 된 제복과 깔끔한 인상이 우리에게 주는 그들에 대한 동경심 또한 적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근무 조건을 보면 어떤때 열악하기 그지가 없습니다. 남들이 다 쉬는 주말에 일을 해야 하고 항공기 결항과 지연에 따른  탑승객의 불만을 다 받아야 하고 새벽 4시에 눈을 비비며 일어나야 하고 더나아가 불규칙적인 노선 변경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함을 이겨야 하는 그런 직업이기도 합니다.

아래에 소개가 되는 내용은 항공기 승무원들이 기내 근무시  경험을 하는 아주 요상한 근무 환경을 정리를 한 내용인데, 그들이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를 하는지를  단적으로 잘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1. 변(?) 냄새 때문에 회항을 한 경우도!!

지난 3월  런던과 두바이를 오가는 브리티쉬 항공기는  기내에서 요동치는 변냄새 대문에 회항을 해야하는 지경에 처해져 있었습니다.
항공기가 이륙을 하고 한 10분 정도 지나자 기장이 기내 방송을 통해  기내 승무원에게 모종의 지시를 내리고자 하는데 앞으로 모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은 승객들은 아! 무슨 일이 잇었구나! 라고 직감을 했었고 아니나 다를까,  10분 후 항공기는 회항을 한다는 기장의 이야기가 흘런 나왔었습니다.   기장이 변을 본 이후 그 내용물이 변기를 넘어 기내 바닥에 흘러 냄새를 촉진을 시킨 겁니다.  그로 인해 탑승객들은 15시간 후 다른 항공기로 이륙을 했었고  해당 항공기는 장시간 청소와 냄새 제거로 한동안 지상에 묶여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2. 성질이 급한 승객 하나 때문에 모든 승객이 위험에 빠지는 상황에!!
지난 2014년 차이나 이스턴 항공기를 이용한 어느 승객이 자싱은 빨리 내려야 하는 급한 상황이 생겼다고 비상구를 강제로 여는 상황이 미국 피닉스 국제 공항에서 발생이 된겁니다.  그 결과 항공기는 2시간 정도 지연이 되었고 약 16000불의 벌금이 그 승객에게 전가가 되었습니다.

3. 항공기 식수로 컵 라면을 먹는 탑승객들!!
승무원들에게 기내 근무시 무엇이 가장 혐오스런 모습이냐? 라고 질문을 하면  대뜸 나오는 말은 기내에서 제공되는 식수로 컵라면을 먹는 승객들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내 승무원들의 말에 의하면 기내 식수 라인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 기내 탑승시 기내 식수는 마시지 말고 병물을 통채로 달라고 하시고 얼음도 드시지 맙시다!!

4. 승객이 버리고 간 동물들!!
국제선에서 근무를 하는 승무원들이 꼽는  또다른 모습은 승객들이 기내에 버리고 가는 그런 물건들인데 그중에서 메, 말린 생선, 개구리, 거북이, 앵무새등을 버리고 가는 경우가 속출한다고 합니다.

5. 아주 괴상한 요구를 하는 승객들!!
자리가 불편하다고 옆좌석의 의자를 띠어버리겠다고 스쿠류 드라이버를 요구하는 승객이나 귀를 후비겠다고 펜을 달라고 하는 승객 혹은 칼, 빨대, 컵과 컵을 덮는 덮개를 달라고 하는 승객도 있는데 그것이 왜?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소변을 보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도뇨관을 만드려 한다는 승객도  있다고 합니다.

6. 앰비언 좀비!!
앰비언 이라함은 일종의 수면을 촉진하는 약품입니다. 가끔 기내에 탑승을 하는 승객들중  자신의 침대에서 하는 행동중 옷을 다 벗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는 분들이 있는데  항공기 여행중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이런 앰비언 이라는 약품을 복용을 하고 잠을 자는데 집에서 하던 버릇대로 나체로 잠을 청하거나 나체로 통로를 배회하는 그런 몽유병 증상을 보였던 탑승객도 있었다 합니다. 

7. 아주 불행한 사고??
라스베가스로 가는 기내에서 발생을 한 헤프닝인데,  어느 남성 승객이 취한 상태에서  탑승을 했었고 너무 취한 나머지 화장실에서 정신을 잃고 있었는데 소변을 보다 정신을 잃고 뒤로 넘어가 그의 중요한 부위가 만천하에 노출이 되어 승무원들이 어찌할줄 모르다  일등석 승객에게 빵을 제공할때 사용하는 집게로 남성 승객의 중요 부분을 집어서 바지 속으로 넣은 경우인데 당시 그 남성은 전혀 느낌(?)이 없었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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