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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계약 해지가 속출하는 근래의 미국 부동산 시장!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1. 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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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많은 유권자들은 미국 경제와 미국인들의 취업 우선! 미국 상품 구매하기! 라는 선거 공약을 내세운 트럼프가 예상과는 달리 경제 회복의 열망을 담은 유권자의 표가 가면서 차기 미 대통령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매번 새 대통령이 취임을 하면 기대 심리라는 것이 있어 일종의 소비 심리와 주택 매매가 활성화 되어가는 조짐이 보이나 이상하리 만큼 미국 주택 시장 매매의 계약 해지가 갑자기 속출을 하는 이상 현상이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붙어 과거 비정상적인 부동산 광풍으로 쪽박을 찬 서브 프라임과 같은 괴물 변동 이자 상품이 스물스물 고개를 들면서 선의의 주택 구매자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우가 여기저기서 감지가 되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와는 별도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부동산 광풍의 피해자가 생길지 몰라 과거 미국 전역을 휩쓴 부동산 광풍으로 혹시나! 하고 한 몫(커미션)을 챙기려는 부적격의 부동산 에이전트의 꼬임이나 너도 사니! 나도 산다! 라는 묻지마 투자 대열에 무작정 동참을 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의 내용을 숙지를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한때 미국에 부동산 열풍 아니 광풍(?)이 몰아쳤었을때  부동산 에이전트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고 그런 인기에 힘을 입어 너도나도 부동산 에이전트 라이센스를 취득을 하려고 혈안(?)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1가구 2주택 바람이 불어 자신이 거주를 하는 주택의 시가를 담보로 담보 대출을 얻어 두번째 주택을 구입, 임대를 하면 임대 수익으로 모게지 페이를 할수가 있고 그렇게 장기간 운영을 하다보면 후에 은퇴 자산으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 확인이 되지 않았던 분위기가 팽배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헛소문(?) 이 팽배를 했었는데 대부분의 이야기 출처는 일부 지각(?)없는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바이어나 주택 소유주들에게 자신의 매물 확보 차원에서 혹은 주택 매입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바이어들에게 빠르게 판매를 할 목적으로 자행(?)이 되었던 겁니다. 물론 분위기를 빠르게 감지를 한 셀러나 바이어들은 빠른 매매를 통해 한몫(?) 단단히 챙겼지만 부동산 광풍의 상투 끝을 잡았던 선량한(?) 바이어들은 두번째 주택은 물론 자신이 거주하는 첫번째 주택마저 날리는 차압으 수순을 밟아야 하는 아픔을 경험을 했었습니다.

특히 한인 많이 거주를 하는 대도시를 주면으로 아니 군소 도시라 하더라도 한인을 상대로 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한인 에이전트들에게 자신의 주택 매매를 맡기는 이유중의 첫번째는 동족이라, 아니 영어가 그리 많이 필요치 않고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무언의 안도감 때문에 그리 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의 마음이 주택을 매매하려는 당사자들의 마음과 같지 않다는 겁니다.
대도시를 주변으로 활동을 하는 일부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서식의 내용조차도 제대로 파악치 못하는 에이전트들도 있고 적시에 결정을 해야하는 관계서류 조차도 그냥 넘겨 일을 그르치게 하는 일도 비일비재 합니다.

주택을 매매를 할때 능력이 있고 성실하고 서류의 정확성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바이어나 셀러에게 적시에 고지를 해주어야 하는 능력이 있는 에이전트 선정이 최고 우선 수위로 두어야 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 혹은 자신이 매입을 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스스로 파악을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아래에 기술을 하고자 하는 내용은 주택을 사고 팔려는 당사자가 지신이 팔고 아니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가치를 어떻게 파악을 하느냐에 대한 이야기로 현업에 종사하는 미 주류 부동산 에이전트들의 의견을 집약을 해 묘사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비추어 보건데 " 당신의 주택을 빠르게 그리고 최고가로 팔아 주겠습니다!!"  혹은  " 걱정하지 마시고 저한테 맏겨 주세요!! 모든 것을 제가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에이전트는 십중팔구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 주택을 사고파는 당사자가 주체가 되어야 하지 에이전트가 주가 되어서 마냥 내버려 두었다간 후에 길에서 만나도 인사조차 나누지 않는 견원지간이 되는 관계가 되는 겁니다. 

오늘은 미국 대도시 주변을 중심으로 이상하리 만큼 속출을 하는 주택 매매 계약 해지에 대해 그 이상 징후를 살펴볼까 합니다.
혹시 미국 주택 매매에 관심이 있거나 조만간 주택을 구입 혹은 파시려는 분들이 잇다면 숙독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장시간 발품을 팔고 마침내 자신이 원하는 주택이 매물로 나와 마치 자신을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는 주택을 발견했을때 그 기분은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기쁘기도 합니다. 더나아가 만약 자신이 1st time buyer라고 하면 그 기쁨은 배가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도  잠깐!!  자신이 신청을 한 모게지 신청이 은행에 의해 거부가 되었거나, 주택 인스펙션에서 상상치 못할 주택 수리비가 산정이 된다면 그런 주택 구입을 주저하게 될거라는 이야기는 동종의 업계에서 이미 잘 알려진 내용이기도 합니다만 근래 주택 매매 계약 햬지가 미국 대도시를 주변으로 급격하게 증가를 한다는 내용이 주택 매매 사이트인 Trulia에 서 언급이 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의하면 현재 미 전역에 올라와 있는 리스트의 4프로는 매매 계약 해지로 다시 매물로 오라와 있는 그런 매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미국의 100개 대도시중 96개 도시의 주택 매매가 그런 식으로 전개가 되고 있다는 주택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트들에게 약간의 실망스런 내용이 언급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벤츄라 카운티 같은 경우는 매매 계약 해지가 11.6프로에 해당이 되어 전국적으로 1위에 등극(?)했고 그 도시에 이어 아리조나 주에 있는 투선이라는 도시가 10.9프로를 기록한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노후 주택이나 시세보다 싸게 나온 주택의 매매 해지가 많이 증가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가의 주택 매매도 약 4프로가 증가를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고가의 주택 매매 해지 수치는 지난 1960대 이래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여 주택 매매 전문가나 부동산 전문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부동산 매매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에 찬물을 끼얹을까 그 내용에 대해서 너도나도 할것없이 함구를 하고 있는 실정인데, 경제 전문가들이 보는 근래의 부동산 매매 해지 증가에 대해서는 이런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숙지를 하시면 근래 주택을 구입하려는 매입자나 은퇴나 그외 다른 이유로 주택을 판매하려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1. 은행으로 부터 주택 구입 자금 승인을 받지 못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무넺로 주택 매입에 적신호가 켜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래서 근래에는 주택 매입을 나서는 이들은 은행에 사전 승인서를 받아야 주택을 보여주는 에이전트들이 대부분 입니다.

2. 주택 감정가가 생각치 않게 낮게 나온 경우!!
주택 시장이 뜨거ㅕ울 경우 낮은 주택 감정가의 속출은 일반적인 현상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과거 부동산 광풍이 있었을때 주택 감정가가 턱없이 높게 나오면서 후에 깡통 주택으로 전락한 경험이 있어 근래 주택 감정가에 대한 현실적인 책임이 대두가 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런 내용도 주택 매매 계약의 해지로 이끄는 내용으로 언급이 되기도 합니다.

3. 주택 검사후, 과도한 비용이 요구가 되는 혹은 수리가 불가능한 내용이 언급이 되기도 한다??
수리 자체가 불가능하다던가 혹은 수리는 가능하지만 주택 매입 후, 과도한 비용이 요구되는 수리로 인해 주택 구입자는 그 주택 매입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더우기 모게지를 빌려주는 은행측으로 봐서는 적절한 투자가 되지 않기에 렌더나 주택 매입자로 부터 그 주택에서 발길을 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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