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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을 제대로 맞은 트럼프 지지자들!!

부업! 그리고 부수입!!

by Wemmerce 2017. 2. 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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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열성 지지자들, 즉 묻지마 트럼프 지지자들이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을 하면서 취한 행정 명령으로 부메랑을 제대로 맞는 형극을 목격하게 된겁니다.(부메랑이라 하면 던지면 돌아서 던지는 사람으로 다시 돌아오는 아주 신기한 장난감 입니다!!)  우리 속담으로는 제 발등 제가 찍었다!!  라는 표현이 맞을듯, 동서고금을 통해서 정치인들의 말은 화장실 갈때와 가고 난 다음의 말이 다르다는 것은 일치를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 트럼프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를 보낸 미국인들이 스스로 발등을 찍었다! 하고 말을 하면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보낸 원흉인 자기 손가락을 잘라서 태평양, 대서양에 버려 세계는 지금 잘려나간 손가락이 바다에 떠다녀 해양 오염을 시키고 있다는 우스개 소리도 나올 정도로 많은 미국인들이 자괴감을 경험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하나 둘씩 들려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대한 미국의 재건설!!  외국인 보단 미국인들의 취업을 먼저 시키자!!
대선내내 그가 내건 대선 구호 공약! 미국 유권자들을 열광시키기에 아주 적합한 구호였었습니다. 
그러나 복잡다단하게 엮어진 미국 사회! 오죽하면 용광로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다양화된 미국을 어느 한 계층만을 위해서정책을 만들고 실행을 한다면 그가 큰 오산을 한겁니다. 

대선내내 트럼프가 주장한 대선 공약에 현혹이 되어 암묵적이고 맹목적인 지지를 보낸 미국인 유권자들!
도대체 트럼프가 행했었던 행정 명령과 앞으로 취해질 정책이 왜? 트럼프 지지들이 아차! 싶을 정도로 자괴감을 주었는지를 아래의 내용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Gettys Images에서 퍼왔습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입성을 하자마자 전임 대통령이었던 오바마가 이루어 놓았던 정책들을 하나둘씩 전광석화처럼 해체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을 해체를 하다보니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속도 조절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라는 우려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가 대선내내 이야기를 했었던,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3000만 이었던 미보험자 이었던 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의 기회를 열어주었었고 매번 불평등한 무역 정책이다 해서 오바마ㅓ가 심혈을 기울여 체결한 TPP라는 경제 공통체의 해체 입니다.

그런데 그가 행한 일련의 행정 명령이 대선내내 그를 지지했었던 지지자들의 뒷통수를 치는 정책들이 대부분이라 과연 자신을 지지를 했었던 지지자들을 어떻게 달래는냐가 앞으로 그의 정치 일정에도 깊은 관계가 있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를 지지했었던 지지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이 침해를 받는다는데에 정작 트럼프는 개의치 않고 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라는 이야기가 정치 전문가 사이에서도 나오기 시작을 했고 문제는 그런 민감한 사안을 당사자인 트럼프가 모르고 아니 개의치 않고 있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자! 그럼 대선내내 트럼프를 지지했었던 열성 지지자들이 왜? 하나둘씩 트럼프를 떠나고 있는지를 트럼프를 지지했었던 열성 지지자들 편에서 보는 관점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1. 공화당 소속 유권자들의 50프로는 오바마 케어를 사용하고 있다??
트럼프가 당선된 후, 그동안 그와 정책적인 대결을 항상 했었던 폴 라이언 하원 의장은 공화당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오바마 케어 폐지에 대해 시민들과 타운 홀 미팅을 가졌었습니다. 이때 어느 한 남성이 일어나더니 자신은 열성 공화당이었지만 다행하게도 오바마 케어로 인해 불치의 병인 암을 치료를 받고 여기에 서서 질문을 하게 되었으며 다행하게도 그런 의료  보험 때문에 생명을 건질수 있었다! 그런데 ㅊ트럼프가 오바마 케어를 폐지를 한다고 하는데 드 보완책은 준비나 하고 폐지를 하는가?  라고 묻자 폴 라이언은 곤욕스런 표정을 지면서 어쩔줄 모르는 모습이 화면에 잡히면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던 일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2016년 미국의 미보험자들의 비율은 11프로인데 같은 해 초기에는 17프로로 어쨌든 오바마 케어는 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의 기회를 제공한 것만은 사실입니다. 미 서부 지역의 대형 의료 보험 사업과 병원 그리고 약국을 운영을 하는 카이저의 통계에 의하면 전통적으로 공화당 우세지역의 총 유권자 수가 1150만인데 그중에서 630만명이 오바마 케어를 이용을 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를 한겁니다.
일반적으로 노인층이나 시골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에게는 오바마 케어가 유리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팽배를 했었고 그 결과 두명중 한명이 트럼프를 지지를 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허나 근래 공화당이 내거는 오바마 케어의 폐지안을 보면 그들이 내거는 대체안은 노인층에게는 더많은 재정적인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고 특히 이런 현상은 보험사간의 경쟁이 심하지 않은 지역은 더욱 더 그럴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2.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은 미 군소 도시에 더 충격이 온다??
태평양 경제 공통체인 TPP에 대한 트럼프의 거부로 인해 베트남과 같은 개발 도상국에 대한 수출의 기회가 막히게 되면 수출 활성화로 인해 고용이 증대가 되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는 것이 이치인데 원천적으로 기런 기회가 막히게 되면 그나마 대도시는 복잡다양한 산업 구조로 그나마 견디는 여력이 있지만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중부 내륙의 군소 도시는 경제적인 타격이 직접적으로 가해지게 되는 겁니다. 특히 트럼프의 런닝 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출신지가 인디애나 주의 군소 도시인 컬럼부스인데 이 도시의 산업 구조가 수출을 해서 먹고 사는 구조가 약 50프로를 차지를 하고 있는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트럼프와 펜스에게 몰표를 주었던 해당 지역은 직접적으로 피해가 오는 아이러니컬한 모습도 전개가 되는 겁니다.
특히 TPP로 이익을 보는 전통적인 공화당 지지층인 미 중부 내륙의 농장주들은 수출이 막히면서 타격이 불보듯 뻔하게 되고 더우기 막대한 이익을 보는 북미 경제 공동체인 NAFTA의 탈퇴로 그 부담은 더욱 더 가중될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습니다.

3. 저소득층의 재정적인 부담은 가중이 된다??
트럼프의 무역 정책을 보면 미국인들의 취업을 독려키 위해 기업들에게 외국에서 만들어 미국으로 수출하는 상품에 국경세라는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정책이 골자를 이루는데 그러다보면 상대국도 상품값을 인상하지 않을수가 없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들의 부담으로 다가올수 밖에 없는 실정, 있는 자들의 부담은 보이지 않을 정도이지만 월급 봉투에 매달려 사는 봉급 생활자들의 부담은 가중이 될것으로 예측이 되는 바, 더우기 저소득층인 경우 기초 생필품마저 인상된 가격으로 구입을 해야하는 이중고를 겪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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