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젊은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는 18세에 대학을 가면서 대학 기숙사에서 기거를 하거나 아파트를 얻어 친구들과 같이 거주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졸업을 하게 됩니다. 졸업을 하고 취업이 된다 하더라도 자기만의 독립 공간을 가지고 인생을 설계를 하게 됩니다. 이런 모습이 미국 젊은이들의 전통적이 삶의 모습인데 불황이 오랫동안 지속이 된 여파로 취업이 여의치 않으면서 부모 집으로 다시 복귀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 겁니다.
물론 부모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취업을 한다고 하면 부모집에서 기거를 하거나 혹은 가까운 거리에 자신만의 독립 공간을 마련하고 사는 옵션이 다양하겠으나 부모가 멀리 떨어져 사는 도시에서 취업을 하게 되면 그나마 여유 옵션이 사라지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보니 미국 젊ㅇ른이들이 부모의 집으로 다시 찿아오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런 사회적인 모습을 빗대어 캉가루족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경제적인 불황이 전통적인 사회와 가족의 모습을 변화시킨 겁니다.

그런데 대학을 졸업을 하고 다른 젊은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와중에 이 젊은이는 취업을 했고 스스로를 챙릭ㄹ수 있는 경제적인 있었지만 부모집에서 같이 거주를 하는데 그 이유를 스스로 설명을 하면서 취업을 했지만 왜? 내가 부모와 같이 사는 이유에 대해 진솔하게 설명을 한 내용이 있어 근래 변해가는 미국 사회상과 가족상의 모습을 실존 인물을 등장시켜 현실적으로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화보는 CNBC에서 발췌를 했으며 해당 인물은 이 내용의 실존 인물이기도 합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부모가 해주는 경제적인 지원에 관한 이야기 하는 것을 극히 터부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지만 부모와 같이 사는 것을 숨길 이유도 없고 다른 이들에게 그런 나의 상황을 굳이 숨기지도 않습니다.

저는 뉴욕 퀸즈에서 태어났고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극히 평범한 일반 미국인들과 별반 다름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코네티컷에 있는 사립 리버럴 대학을 지원했었고 그 대학에는 여러 계층의 가족에서 자란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졸업 후, 많은 대학 졸업생들이 그랬지만 저나 같은 급우들도 뉴욕으로 취업이 되서 가거나 가고자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뉴욕과 같은 큰 도시로 가는 다른 친구들 처럼 하지는 않았고 모로코 출신의 이민자인 부모집으로 돌아와 해당 지역에서 취업을 하고 부모와 깉이 기거를 하면서 전통적인 모로코의 가풍인 성장을 해서 부모를 돕는 그런 전통적인 관습을 따르려 했었습니다. 그러나 가이 졸업을 하 친구들은 취업을 해도 가급적 본인이 이룬 경제적인 성과는 자신만의 공간을 위해서 소비하고자 했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저에게 혼자만의 삶을 구가하고 싶지 않느냐? 라고 여러번 묻기도 했었지만 그들은 우리 부모처럼 협소한 공간에 거주를 하는 그런 가족이 아닌 여유가 있고 부모의 도움을 받아 비록 취업을 하지는 못했지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는 저와는 다른 삶을 사는 친구들 이었습니다.(한국인들의 시선으로 볼때 소위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부모의 경제적인 도움을 받아 혼자만의 공간에서 사는 친구들은 스스로 독립을 했다고 생각을 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재정적으로 독립을 하고 싶었고 25세가 되기 전까지는 학자금 대출을 모두 변제하면서 비록 부모와 같이 거주를 하지만 들어가는 생활비 일부를 내가 내는 것으로 부모와 타협을 했던 겁니다.
가장 큰 잇점은 독립된 생활을 하려면 나가는 월세에 대한 부담을 항상 가지고 있게 되지만 일단 부모와 같이 거주를 하니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신 저는 유틸리티, 음식비등과 같은 기본적인 소비를 대신 내가 내는 방향으로 부모와 타협을 본겁니다. 이런 내용으로 저는 저축을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 할수가 있었던 겁니다. 매달 저는 부모님에게 직장에 받은 봉급에서 600불을 드리는데 만약 제가 뉴욕에서 직장을 다니고 혼자만의 독립 공간을 얻었다면 최소한 한달에 2700불이라는 아파트 렌트비를 내야 했을 겁니다.

물론 제 가족은 무척 단촐합니다.
부모님과 저, 단 3식구이니 큰 주거 공간이 필요치 않았고 출 퇴근을 하기 위한 교통 수단인 지하철도 집에서 5분 거리, 도심지까지 들어가는데 걸리는 출근 시간도 2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단지 다른 점은 부모님은 제가 주중에 항상 일을 하니 다른 친구들 처럼 주말에 그들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과는 달리 가족과 함께 보내기를 원해 항상 부모님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불편이라면 불편일까, 다른 어려운 점은 없는 겁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혼자만의 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혼자만의 공간을 선호하는 친구들 보다는 저는 부모와 같이 거주를 하는 이유로 많은 돈을 절약을 할수가 있고 모을수가 있었던 겁니다. 그런 과정이 오랫동안 이어져 간다면 저는 분명 혼자만의 공간을 선호하는 친구들 보단 재정적으로 안정이 될거라 확신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Liv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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